쑥쑥에서 버텼던 지난 시간들....
우리 모두 그 느낌 알죠? ㅋㅋ
비스트가 새 앨범을 냈네요.
오늘 아침 비스트 뮤비 보면서 혜정님 생각했답니다.
저도 혜정님처럼 자랑보따리 쑥에 풀어놓을 날이 있어야 할텐데...
혜정님 글 읽으며 넘 기분이 좋아요
지나가 정말 자랑스럽고, 제 딸의 일처럼 뿌듯합니다
이런 발전이 하루 아침에 책 한권 읽고 뚝딱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 동안 얼마나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는지 알기에
손바닥 불나도록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걸어가기를 .... 열심히 응원합니다
우왕~~ 부럽습니다.
꾸준히 하면 우리 아들도 이런 날 오겠죠 ㅎㅎ
하루 하루는 너무 더디게 가서 언제 우리는 저런 날 오려나 부러워 하다가도...
꾸준히 걸으면 어느새 가까워져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이런 자랑질 자주 해 주세요~~ ㅎㅎ
엄마표의 이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투리 시간이 많다는 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시간도 모자라하는 아이를 보면서 학원투어를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을 까 생각해요. 가끔 투정부리는 아이를 설득할 때도 '너는 행복한 거야~ ' 하면서 쏼라쏼라 좀 연설을 해주죠.
지나가 쟁쟁한 영어경력자들 앞에서 꿋꿋이 잘 버티고 즐기고 있군요.
혜정님의 글이 엄마표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셨어요.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