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영어야님~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하시는데 조급함들도 묻어 있는 것 같아요..^^
육아가 늘 그렇지요.. 뭐..
엄마는 중용을 유지하려고 하나..
아이 하나 때문에 울고, 웃고, 지지고, 뽁고~
좌절하고, 기뻐하고.. 슬펐다가.. 행복했다가... 삼라만상의 감정들이 다 토해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생각들을 한꺼번에 하신 것 같아요..
이제는 얽힌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 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 풀어 간다는 의미가.. 행동으로 조금씩 옮게 보는 것지요..
늘 하시는 일이긴 하겠지만.. 아이 영어 교육도 책으로 시도해 보시고..
본인 공부도 틈틈히 하시구요.. 조금 조금씩 해 나가는게 모이면 정말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힘내시구요..^^
혜원진현맘님이라고 계셨어요..
자영업 하시면서 아이들과 주로 매장에서 온갖 공부를 하셨죠.
이왕 검색에 열을 올리셨으니 그 분 것도 한 번 찾아서 읽어보셔요. ^^
저처럼 가정주부인 사람이 하는 이야기와는 또 다른 동질감이 느껴지실 거예요.
혜원진현맘님 보구 싶어라.. (실제로는 뵌 적이 없지만서두..)
에고... 토닥 토닥....
저도 그래요 영어야님...ㅜㅜ 제 몸 어딘가에도 사리들이.....ㅋㅋ
엄마표하면서 욱 욱 안해본 엄마들 없을거에요....
전...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한두번씩 욱욱 거려서...한 2년 정도 아이들 학습에서 손을 뗏었답니다...
예민한 딸들이라 제가 욱할때 마다 상처받아....나중에 정말 공부란것이 필요할때 거부해버릴것 같아...과감히 진행하던 모든것을 올 스탑하고 놀렸어요....
한 2년 공부, 학습에 손을 떼니 아이들과 관계가 어느정도 회복되어...얼마전 부터...슬슬...영어만...조금씩 들이대고 있네요...쑥쑥도움받아서요....근데도 가끔 제 맘에 안들어 욱 할것 같아서....간신히...참고 있어요...ㅋㅋㅋ뭐....서울대 보낼것도 아닌데....애 잡아 뭐 할까 라는 맘 먹고...ㅋㅋㅋ 내려놓으니...맘이 좀 편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