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알렉스
영주지원맘님..대문 여시느라 애쓰셨네요..ㅎㅎ
아마 힘든 산을 넘었으니 그 보람과 성취감은 아이에게 앞으로 밀고 나갈 큰 저력이 될듯합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한 따님에게 힘찬 박수를...보냅니다.
저는
숙제 제출이 많이 늦었어요...
그래도
그냥 아들이 열심히 한 것이기에
많이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사실...동생들의 실력이
또 노력이 너무나 휼륭해서...
이 형님...숙제 올리기가 부끄러울 때도 있어요..
이번처럼...몇가지 빼먹고 했을때는 더욱 그러네요..
열심히 노력한 동생들에게 힘찬 박수를...보냅니다~~^^

숙제방이 숙제만 올리는 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꼼꼼하게 읽으니 배우는게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제방 열어주신 영주지원맘님도 감사해요..^^

초1 diane
잘때 한글 매직트리 읽어달래서 읽어주는데 MTH에서 항상 반복되는 문장을 만나니... 엄마 이거 영어로 뭔줄 알아? 하면서 말해주네요.. 흐믓흐믓..^^
이번주 FT는 넘기고 MTH다른 책으로 듣기 진행하려구요.. 여기 남겨야 긴장하고 진행할 듯해서..*^^*


초4 Harry
지난주 신문에 세월호 결심공판 기사가 실렸습니다.
다른때 같아도 중요하거나 이슈가 되는 기사는 소리내어서 읽어주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주는 타이타닉과 관련이 되기도 하고 세월호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신문기사이기에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 주었습니다. 이 기사를 들어달라고....
그리고는 끝내 목이 메어오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작가 어스본은 타이타닉을 쓰려고 조사하고 준비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위기의 순간에서의 용기에
대해 배웠다고 했는데 우리와 우리 아이들은 세월호를 통해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애써 몇 명의 영웅과 유병언 일가에 책임 전가로 이 사건이 끝을 맺고 잊혀져 간다면
이 사회와 국가에 희망이라는게 남아 있기는 한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Harry 가 워크지를 하면서 여러 질문을 폭풍 합니다.
저도 하던 일을 멈추고 열띤 대화를 하죠....
이번 MTH 프로젝트 하면서 자기가 사회적인 많은것들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안이숙 선생님이 이 워크지를 만드시면서 원하신것도 그것이었을거다 , 네가 그것을 느꼈다면
됐다 라고 말 했습니다.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영주지원맘님~~
첫째가 영주 , 둘째가 지원이 인가 봅니다.
처음으로 MTH 워크지를 하셨다는데 아주 잘 했어요.
몇 학년인지 궁금해요.
쓰기 싫어 한다는데 이리 잘 했고 성격도 아주 적극적인가 봅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일주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너무 잘 했다고 영주에게 전해주셔요.
칭찬 많이 많이 보냅니다. 쓰기도 잘 하고 있고요~화이팅!


초5/저스틴
영주지원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대문 열기 쉽지 않은데 감사합니다
작년에 4학년때 sqr할때 외우기때문에 짜증 많이 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고 조금 헉~이러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외워서 쓰더라구요
확실히 한학년 올라가니 틀리긴 틀리더라구요~
타이타닉에 관한 글 읽으면서 본인이 세월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워크시트 하면서 세월호에 대해서 스스로 검색도 해보더라구요~

영주지원맘님~반갑습니다.
쓰기를 싫어하는 친구가 이렇게 잘쓰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몇학년인지 궁금하네요.
초2 리아나
저희는 SQR을 처음 해봤는데요.
첫장은 휘리릭 외워서 적고 "나 정말 잘 외우지" 이러는거예요.
하지만 그 다음장 부터는 짜증을 내기 시작해서 첫 단어 힌트 주면서 했어요.
아직 어리지만 세월호 관련된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나는지 씩씩거리며 웍싯을 했어요.
저 또한 배 안에서 웃으며 구조를 기다리던 그 아이들이 생각나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안이숙 선생님께서 눈물로 만든 웍싯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했기를 바래봅니다^^*


영주지원맘님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주가 열심히 과제를 해서 친구들과 얼른 공유하고 싶었나봅니다 ^^. 기특하네요.
몇학년인데 글씨가 이렇게 멋집니까? ㅎㅎ 부러워요 ^^
이번주는 어영부영하다가 일주일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이번주 웍싯에서 SQR을 본 연우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ㅋㅋ (SQR 하고있는데 여기에 또 나왔다면서 ㅋㅋ )
많은 생각을 하고 할 수 있는 내용 정말 좋은 웍싯이었는데 연우는 언제나 그랬듯 그냥 가볍게 하고 마네요 ㅠㅠ.
지난번 선생님 글에서 voca 부분 웍싯에서 아이들이 자기 문장 만들때 단어만 바뀌고 문자이 비슷하지 않나고 했는데 ㅋㅋ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요 ㅎㅎ
어제는 시부모님댁에서 동서네랑 같이 놀다가 리더벅보러 잠깐 석촌호수에 갔었어요.
시댁과 저희집은 같은 아파트단지 3분거리. 석촌호수도 도보 10분거리라 저는 오다가다 오리를 봤는데
연우도 아직 못봤다고 해서 갔는데....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오리도 제대로 못봤네요 ㅋ
집근처이니 한가한 평일에 보러가야겠어요. ^^


영주지원맘님! 처음 뵙네요. 뉴페이스 등장!!! 너무 반가워요 ^^*
대문이 열렸길래 누군가 봤더니 처음보는 닉네임이여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숙제방에 숙제를 제출하시지 않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거 너무 반갑고 기쁜 소식이네요.
정말 너무 좋은 프로젝트고 훌륭한 워크싯이잖아요.
자신의 숙제를 보여주고 싶었던 친구가 엄마들 설득해서 이렇게 나오셨으니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아이의 적극적인 성격이 너무 맘에 드네요.
몇 학년인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게 빽빽히 채운 글자들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했을 지 상상할 수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잘했어요 ㅉㅉㅉ
초2/앨리스
sqr을 보고 앨리스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ㅎㅎ 앨리스가 sqr한다고 고생을 좀 했었거든요.
그런데 2년이 흐른 지금 다시 해보니 너무 쉽다며 너스레를 떨었어요. 역시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세월호와 타이타닉을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저와 기사를 함께 읽으며 의견을 공유했어요. 책임감이라든가, 직업의식이라든지..이런 부분은 저의 입김이 작용한 거구요.
앨리스는 '세월호의 피해가 컸던 이유를 침몰을 당해서 위기에 처했을 때 법이 없어 우왕좌왕한 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2학년 앨리스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이해시키고 서로 이야기하며 표를 정리했어요.
제일 뒷 장은 힘들어하는 것 같아 과감히 패쓰!!! 나중에 다시 할 때는 반드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아직 생각의 힘과 아는 것이 적으므로 여기까지 한 것도 대견하게 생각하려구요.


fact tracker 책은 cd가 원래 없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는것 같아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