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맘님 ㅎㅎㅎ
아직 통통한 단계는 아니지요?
경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춥네요.
맘이라도 따뜻하게 해야겠슴다.
준규가 드뎌 만5세가 되어 도서대출증이 나오네요. ㅎㅎ
5권 더 빌릴 수 있네요. 드뎌 이녀석이 밥값을 한다는 ㅎㅎ
감기 조심하시와요^^
땡글맘 오랜만^^*
댓글이 많아서 들어왔다가 땡글맘이 이슬맘인줄도 모르고^^;;;
밑에 령돌맘님 글 보구서야~ 아차!!했다네... ㅋㅋㅋ
복중태아는 잘있는가? 벌써부터 보고싶네...요즘은 꼬물꼬물한 신생아 냄새가 너무 그리우이...^^
얼굴보자고 하고싶어도 애둘데리고 오라고 하기 뭐해서 자꾸 망설여지네그려...
아무래도 내가 넘어가야지? ㅎㅎ
나도 요즘 지르고 싶은 책이 있는데 (오알티 5)왜 그렇게 결제하기가 어려운지..
예전엔 어찌 그렇게 책을 샀는지 신통할정도..암튼...
쓰다보니 넘 사적인 글이 되버렸네,. 일단 봅시다...^^*
요새 제가 슬럼프에 깊게 빠진것도.. 경제적인게 가장 큰 이유라는거~~ㅋㅋㅋ
맨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도..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그러네요~~^ㅡ^
울집도... 아이 원에 보내는것 빼고는 없네요~~ 한글책들은 다 대여해서보고...
영어책들도 대여해서 보지만... 한계가 있어서.. 매달 조금씩 사고 있어요~~^^
저두 요새 아이에게 해주는 사교육도 없지만서도... 뭔가 더 허리띠리 졸라매야겄어요~~ㅋㅋ
신랑이랑 요새 정신바짝 차리고 살자고.. 다짐하는데요~~
정말 지금 이상황에서 현명하게... 지혜롭게 이겨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암튼 열심히 살아야지요~~
저처럼... 신세한탄만 해서는 안된다는거~~ㅋㅋ^ㅡ^
땡글맘님 글 읽고 기운내서 갑니다...^^
그런데.. 이슬이랑 구슬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저도 사교육이라면 대한민국 둘째가는 이곳에서 지지리 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7살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넘을 엄마표 유치원으로 바꾼지 3개월째네요.
국어, 영어, 수학은 엄마가. ^^ (실은 영어땜에 초기에 영어유치원 한달비용이상 썼네요...준비작업하느라...
교재에, 책에, 복합기에, 코팅기에. 작은 유치원하나 차린 거 맞습니다.) 지금도 매달 몇만원씩 영어 책과
국어, 수학 교재 구입하느라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과학 수업 2개, 창의 수학 1개는 사교육시킵니다. 그것도 이번달부터. 너무
엄마하고만 하면 좀 그래서....한달에 13만원 조금 넘겠네요.
그리고 도서관 책을 내 책처럼 이용하구요, 가끔씩 책들도 한번씩 지름신과 싸워가며 질러줍니다.
둘째 곧 출산하는데 출산준비물도 타 카페에서 중고로 좀 구입했구요...
저도 아이 교육을 장기적으로 보고 싶어서 지금은 돈을 비축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노후도 있으니까요.
투자 대비, 제일 회수율이 적은 것이 사교육비 지출이라는 것 절대 동감합니다.
미국에서 12년간 공부하며 직장다니시다 귀국하셔서 학원과 과외를 해보신 분들도
다 원장 돈벌어 주는 일이라며 관두시더군요. 아이들의 실력 향상 이런것으로
보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나보더군요.
님의 글의 동감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이슬맘님.^^
날 밝아서 글 내리기 전에 얼른 본 것이 행운이다 생각하며 ~~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맞아맞아.....연발했어요
그러면서 괜시리 찔리는 이 맘은 뭔지 ~ ㅎㅎ
사실 제가 책을 오늘 하나 질렀거든용....^^;;
집에 차고 넘치는 것이 책인데도 맘에 드는 책을 보니 주체할 수가 없어서뤼
사실...저도 교육비로 나가는 돈을 좀 아까워하는지라....채린이도 어린이집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거든용.
어린이집도 보조를 조금 받으니 보내지....내년에는 보조도 안되기에 병설로 보내야 하나..뭐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답니당..암튼.......채린이에게 드는 유일한 교육비는 어린이집 비용과 가끔 질러서 나가버리는 책 할부금인데용
오늘 책 질러놓고는..메모를 정리하면서.....또 결심했네용
내년에는...정말 책 좀 덜 넣자......라구요.
집안 재정상태를 다시 점검하다보니 정말 교육비를 최소로 쓰면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많이 생각중입니당.
그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면 좋을련만~ 가끔 물리치기 힘든 지름신이 문제긴 해요
암튼..이슬맘님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고 다시금 반성을 하며......허리띠를 졸라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좋은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