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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줄이고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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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규승규맘
  • |
  • 2008-10-12 21:45
답댓글

탱글맘님 ㅎㅎㅎ

아직 통통한 단계는 아니지요?

경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춥네요.

맘이라도 따뜻하게 해야겠슴다.

준규가 드뎌 만5세가 되어 도서대출증이 나오네요. ㅎㅎ

5권 더 빌릴 수 있네요. 드뎌 이녀석이 밥값을 한다는 ㅎㅎ

감기 조심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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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우스
  • |
  • 2008-10-12 20:37
답댓글

땡글맘 오랜만^^*

댓글이 많아서 들어왔다가 땡글맘이 이슬맘인줄도 모르고^^;;;

밑에 령돌맘님 글 보구서야~ 아차!!했다네... ㅋㅋㅋ

복중태아는 잘있는가? 벌써부터 보고싶네...요즘은 꼬물꼬물한 신생아 냄새가 너무 그리우이...^^

얼굴보자고 하고싶어도 애둘데리고 오라고 하기 뭐해서 자꾸 망설여지네그려...

아무래도 내가 넘어가야지? ㅎㅎ

나도 요즘 지르고 싶은 책이 있는데 (오알티 5)왜 그렇게 결제하기가 어려운지..

예전엔 어찌 그렇게 책을 샀는지 신통할정도..암튼...

쓰다보니 넘 사적인 글이 되버렸네,. 일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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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10-12 13:23
답댓글

요새 제가 슬럼프에 깊게 빠진것도.. 경제적인게 가장 큰 이유라는거~~ㅋㅋㅋ

 

맨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도..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그러네요~~^ㅡ^

 

울집도...  아이 원에 보내는것 빼고는 없네요~~  한글책들은 다 대여해서보고...

영어책들도 대여해서 보지만... 한계가 있어서.. 매달 조금씩 사고 있어요~~^^

 

저두 요새 아이에게 해주는 사교육도 없지만서도...  뭔가 더 허리띠리 졸라매야겄어요~~ㅋㅋ

 

신랑이랑 요새 정신바짝 차리고 살자고.. 다짐하는데요~~

정말 지금 이상황에서 현명하게...  지혜롭게 이겨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암튼 열심히 살아야지요~~

저처럼... 신세한탄만 해서는 안된다는거~~ㅋㅋ^ㅡ^

 

땡글맘님 글 읽고 기운내서 갑니다...^^

 

그런데.. 이슬이랑 구슬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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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글맘
  • |
  • 2008-10-12 13:41
기운이 나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오지선다형 세대라는 거... 푸하하~ ^^ 자화자찬하며 견뎌요.
이슬이 구슬이 땜시 전 밥순이로 역할 정립했시유~~~
이젠 뒤도 안 돌아보고 요리의 길로 돌진이어유~~~
(울집은 외식비 줄이기)
아~ 점심 차려야 하는데... (아빠랑 놀이터에 보내 놓고 더 놀고 오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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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처럼
  • |
  • 2008-10-12 07:28
답댓글

저도 사교육이라면 대한민국 둘째가는 이곳에서 지지리 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7살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넘을 엄마표 유치원으로 바꾼지 3개월째네요.

 

국어, 영어, 수학은 엄마가. ^^ (실은 영어땜에 초기에 영어유치원 한달비용이상 썼네요...준비작업하느라...

교재에, 책에, 복합기에, 코팅기에. 작은 유치원하나 차린 거 맞습니다.) 지금도 매달 몇만원씩 영어 책과

국어, 수학 교재 구입하느라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과학 수업 2개, 창의 수학 1개는 사교육시킵니다. 그것도 이번달부터. 너무

엄마하고만 하면 좀 그래서....한달에 13만원 조금 넘겠네요.

 

그리고 도서관 책을 내 책처럼 이용하구요, 가끔씩 책들도 한번씩 지름신과 싸워가며 질러줍니다.

 

둘째 곧 출산하는데 출산준비물도 타 카페에서 중고로 좀 구입했구요...

 

저도 아이 교육을 장기적으로 보고 싶어서 지금은 돈을 비축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노후도 있으니까요.

 

투자 대비, 제일 회수율이 적은 것이 사교육비 지출이라는 것 절대 동감합니다.

미국에서 12년간 공부하며 직장다니시다 귀국하셔서 학원과 과외를 해보신 분들도

다 원장 돈벌어 주는 일이라며 관두시더군요. 아이들의 실력 향상 이런것으로

보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나보더군요.

 

님의 글의 동감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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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글맘
  • |
  • 2008-10-12 13:35
저두 내년엔 안 보내려구요.
먼 놈의 체능단이 운동이나 가르치지 컴퓨터에, 즈이 아빠도 몬하는 골프에... 50만원에 육박하는 값으로 오른다길래... 컥
걍 가끔 수영장이나 가고 한달에 3-5만원 하는 동네 평생교육 기관이나 기웃거려 볼까 해요.
도서관 책 많은게 복이여요... 으흐흐~~ (염장~)

곧 둘째 출산하셔요? 쑴풍쑴풍 낳으세요~~ 임산부 기 불어 넣어 드립니다. (제가 좀 잘 낳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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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마미
  • |
  • 2008-10-12 03:55
답댓글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이슬맘님.^^

날 밝아서 글 내리기 전에 얼른 본 것이 행운이다 생각하며 ~~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맞아맞아.....연발했어요

그러면서 괜시리 찔리는 이 맘은 뭔지 ~ ㅎㅎ

사실 제가 책을 오늘 하나 질렀거든용....^^;;

집에 차고 넘치는 것이 책인데도 맘에 드는 책을 보니 주체할 수가 없어서뤼

 

사실...저도 교육비로 나가는 돈을 좀 아까워하는지라....채린이도 어린이집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거든용.

어린이집도 보조를 조금 받으니 보내지....내년에는 보조도 안되기에 병설로 보내야 하나..뭐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답니당..암튼.......채린이에게 드는 유일한 교육비는 어린이집 비용과 가끔 질러서 나가버리는 책 할부금인데용

 

오늘 책 질러놓고는..메모를 정리하면서.....또 결심했네용

내년에는...정말 책 좀 덜 넣자......라구요.

 

집안 재정상태를 다시 점검하다보니 정말 교육비를 최소로 쓰면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많이 생각중입니당.

그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면 좋을련만~ 가끔 물리치기 힘든 지름신이 문제긴 해요

암튼..이슬맘님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고 다시금 반성을 하며......허리띠를 졸라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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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글맘
  • |
  • 2008-10-12 13:32
보ㅡ 보셨어요? 그 낯뜨거운 글을... 음허허
저두 오늘 책 좀 지르고 싶어 영풍 갑니다만,
환율 땜시 걍 빈손으로 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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