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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duwl
  • |
  • 2014-10-29 12:55
답댓글
3학년인밖에 않되었는데도  교구를 던질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   좀늦었지만 교구를 던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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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0-29 10:58
답댓글
초등이라서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다는 댓글이 많네요
아직 안 늦었습니당^^
다음 편에서는 책으로 사고력수학 교구수학 접목시키는 방법도 언급해 보겠습니다
교구는 안 가르쳐줘도 던져만 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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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9 16:07
진짜 동감이요.
그냥 던져주고 옆에 씨디 틀어주는거.
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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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10-28 22:12
답댓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아이의 학습, 사고력에 정성을 기울이신것 같아요.

우리 집 아이들의 어린시절과, 제가 아이들을 키울때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는...

저는 왜 그렇게 아이한테 올인하지 못했을까요..??-.-;;

 

바둑, 장기, 체스, 모든 전략쓰는 게임들 제가 무지 싫어하고 잘 못하는 거랍니다 -.-;

그래서 이렇게 전략적으로 살지 못하는 걸까요... 쩝..

오늘은 왠지 자기비하모드예요...

신해철님의 비보에 급우울이 오버랩됩니다~~~

 

그리미님 말씀이 수학의 정석인것 같아요.

자꾸 우리는 기본을 망각하고 지내는 것 같아요.

교구로 친해지는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항상 옆길로 새려는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것 같아요 ^---^

 

요번주 중간고사 끝나면

다시 조이매스랑 팩토랑 꺼내들고 자석가베 정리도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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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4-10-28 20:27
답댓글

그리미님~~ ^^

오르다 저 역시 정말 울 아이린 유아때 해주고싶어 사방팔방 알아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안타깝게도 우리지역엔... ㅠ

아쉬운데로 다른 교구로 많이 접해주려 노력하긴했느데., 아웅.. 수학머리는 따로 있나봅니다. ^^;;

아니면 제 방법이 잘못되었는지도요 ^^;; 녀석은 줄창 ~~ 책만 파고드는 스똬일~ ㅋ

다음글 수학도서이야기라니.. 넘 기대되어요^^

그리미님 기다리고 있을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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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4-10-28 16:26
답댓글

그리미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루나가 어릴때 가끔씩 보드게임류는 해봤지만 레고, 교구는 거의 접해주지를 못했어요.

지금 수학 교과서를 보니 그 때 교구를 많이 다뤘다면 좀 더 이해도가 높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들어요.

 

요즘 루나 반 친구들이 보통 2,3년 선행을 하고 있어서 제 학년 진도만 나가는 우리 딸이 좀 걱정이 됩니다.

성실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수학적인 머리가 뛰어난 편이 아닌지라 저 혼자 생각이 많은데,

때마침 그리미님 글이 올라와서 바로 클릭했네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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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4-10-28 14:54
답댓글

그리미님....좋은 말씀 감사해요~

가끔...그리미님을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 의미로 유게에 계신 어머님들이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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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0-28 13:33
답댓글
수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진정~ 알짜배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제가 수학머리가  아니라서...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그리미님 글 보고.. 적극 관심을 가지고 싶네요..
소중한 경험의 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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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0-28 13:21
답댓글

그리미 언니~~~^^

반가운 마음에 언니 이름부터 불러봅니다...아주 크게..^^*

 

소의는 어린이집에서 오르다 특강을 잠깐 들었어요..

오르다라는 게 뭔지 잘 모르다가 하루 종일 원에 있는데 심심해할까봐 가베시키고,

그 다음 해에는 요가하고, 그러다가 요가가 없어지면서 오르다를 넣었는데

정말 재미있겠더라구요...진작 할 걸 그랬다는 아쉬움을 갖고 4개월 정도 하다가 졸업을 했네요...

 

어릴 때 퍼즐도 좋아하고 작년엔 한창 아빠랑 체스 두는 걸 좋아하더니

요즘엔 그냥 놀아요..ㅋㅋㅋ

동생이 요즘 자기 어릴 때 가지고 노는 퍼즐을 던지고 노는 걸 보더니

어린이들이 하는 퍼즐은 없냐고 하더라구요...

하나 장만해줄까봐요..^^

 

조이매쓰 수막대도 풀고, 소마큐브는 다는 안 풀었지만, 그래도 좀 했고,

삼각퍼즐, 마름모 퍼즐도 재미나게 했어요..^^

다 언니 덕분에 접하게 된 수학들이네요...

 

지난 주에 진짜 몇 개월 만에 슈필마테를 했어요..

거기서 직각퍼즐을 맞추는 것이 있었는데,

제가 봐도 좀 까다롭겠다 싶었던 문제 만들어서 스스로 푸는 것들도 혼자서 잘 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좀 놀랐어요.^^

이렇게 하는 것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하면서 스스로 재미를 붙이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점수에 연연하지 말자~하고 있지만..ㅋㅋㅋ

현실은 그리 쉽지 않네요..ㅋㅋㅋ

 

덤벙대는 성격 때문에 가끔 엉망진창인 점수도 받아오네요..ㅡ.ㅡ

 

암튼 언니 덕분에 새로운 수학을 알게 된 1인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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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28 12:54
답댓글

아~~ 수학 너무 기대되요..

저도 요즘 수학을 어떻게하면 재미나게 할 수 있을까가 주 관심이랍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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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8 12:07
답댓글

일루와! 짐보리 다닌 울 아들 녀석 왜 이 모냥야?

다른 아이들 춤 출때 쓰레기통 뒤지고.

문짝 만 보면 괜히 "아빠~!" 소리 질르고.

탬버린 소리 나니까 선생한테 탬버린 내노라대요.

같이 모여서 낙하산 들어가자고 부른건데.....

따님하고 우리집 먹식이하고 짐보리 동문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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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10:08
답댓글

그리미님의 친절한 소개 기대됩니다. ^^

주얼이랑 용용이 둘 다 놀이수학을 집에서 했었어요. 용용이는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고 주얼이는

이제 교과 수업쪽으로 방향을 돌렸구요.

계속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정을 했네요.

수학도서 안내해주시면 열심히 읽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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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fun
  • |
  • 2014-10-28 09:52
답댓글

앞으로 소개해 주실 수학책들이 완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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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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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의 귀차니즘으로  교구로 놀아주는 건 많이 못했네요.

저도 그런 교구관련 수업도 들어놓고(오래되서 과정 이름이 생각도 안나네요 ㅠㅠ)공부방에선 저학년들 상대로 놀듯이 조금했었는데...

정작 울 아들은 방치...

제가 공간지각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울 아들만은 안 그렇게 키우고 싶었으나...

에미가 부지런해야 뭘 하지요 ㅠㅠ

그냥 레고나 실컷 가지고 놀게 놔둡니다.

그리미님 책 소개해주시면 그쪽으로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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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0-28 09:09
답댓글

수학은 ..정말 ..저의 약점이라 아이에게도 뭘해줘야할지 몰라..저런교구들은 잘 못해줬어요..걍 블럭이랑 레고만..유아기때 즐기며 익힐수 있는 시간을 놓쳐서 너무 아쉽네요..지금이라도 조금씩 해줄려고 슈필마테 A부터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해요..둘째도 덩달아..그리미님 다음글 목 쭈~욱빼고 기다립니다..다행히.책읽기는 좋아해 추천해주시는 수학책들은 열쒸~미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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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0-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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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글써주셨네요~

앞으로 문이과통합이 되면서 우리 바로 위에 학년인 6학년부터 시작한다는데

수학과 과학을 정말 잘해야한다고 해서 고민이 참 많답니다~

저는 아이가 어렸을때 몬테소리를 해서 그나마 여러교구를 접해서 좋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지만 어렸을때 그것 이외에는 수학적으로 접해준 적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문화센터를 주로 미술쪽으로 다녔거든요~

어린 아이일수록 그리미님 글 읽으니 이런식으로 놀이처럼 접근하면

정말 수학을 좋아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도서와 친해지기도 기대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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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0-28 08:30
답댓글

수학에 늘 고민이라면서도 뭘 어떻게 시킬것인가를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손 놓고 있다가

이것도 그냥 책이나 읽자하고 있었어요.

유치원에서 가베는 하는 모양이고, 집에서는 늘 레고가지고 노니 그 정도면 되었나하고 말이죠.

요즘 저의 화두가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길러줄것인가인데

바둑, 장기, 체스, 오르다의 전략게임등이 답인것 같기는 해요.

내년엔 쉬었던 바둑을 다시 시작할까봐요.

늘 답이 없어요. 모르니 답답하지만 엄마가 모르면서 애만 고생시킬까봐

아예 암것도 안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손 놓고 있었는데

그리미님 얘기 들으니 또 귀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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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8:44
놀이하듯이 하면서 씨디 들으면~진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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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8:49
수학관련 동화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것들을 챙겨 읽으면 저절로 좋아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도 수학의 개념을 부담없이 생각하게되는 것 같아요.
다음 그리미님 글 올라오면 조금 보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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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0-28 07:43
답댓글

6~7세가 되면 학교 입학에 대한 부담으로 더하기빼기 연산을 먼저 들이미는 분들 여럿 보았어요.

챠니 또한 어떻게 하나~ 요즘 조금씩 생각중인데, 그리미님 다음 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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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8:47
일학년되기전에 10보수 정도 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저희는 그냥 깍두기노트에 한줄로 숫자를 적고 나머지 칸을 채우는 식으로 7세 후반에 진행했는데
일학년때 자신감 챙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듯합니다.
아예 안 하기도 뭐하니, 미리말고 7세후반쯤엔 조금은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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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8:48
할리갈리라고 5보수챙기면서 게임하는 것도 있는데 우리는 별 재미는 못보았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 그런것 같아요. 저희는 경쟁하고 그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하는 게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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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6:31
답댓글

항상 도움되는 글 감사드려요^^

저희는 엄마인 제가 수학으로 어렸을적에 손해 많이 봤다고 생각해서 어릴때부터 교구놀이 많이 했습니다.

가베를 소꼽장난으로 쓰면서 놀았구요, 종이접기, 러시아워류의 많은 게임들, 오르다류의 게임들, 자석교구, 원목교구, 퍼즐이라면 정신못차리고, 외할아버지를 만났다하면 카드놀이, 엄마보다 나은 체스.

다들 집에서 놀며놀며 진행했던 것들이지만, 직접 사고력 문제를 풀면서 엄마의 기대보다 빠르게 적응하는걸 보면 그냥 아이랑 놀았던 그시간들이 아이의 머리카락 어디엔가는 조금 남아있지 않았나...합니다 ㅎㅎ

지나는 학교에서 2학년때 검사한 적성검사 비슷한 것에서 언어와 수학의 차이가 좀 있는 아이로 나왔는데,

결과물로보면 언어가 좀 낫지만, 좋아하는 것은 책읽기를 빼면 과학과 손을 사용하는 수작업들-이를테면 바느질,그림그리기,쓰레기로 뭐 만들기,종이접기.인형 화장해주기.머리해주기.집짓기.이런 것들요?^^-입니다.

아마 어릴때 많이 많이 놀았던 기억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뭐...수학에 좋다는 거라면 무조건 오케이해주었던 엄마가 여기 있으니까요ㅋㅋ

역시 엄마의 욕심 지우기는 참 힘들어요.^^ 엄마가 못했던 것들은 자꾸 자꾸 채워주고 싶으니까요~

사고력학원...그것도 이름이 학원이라고 아직 생각해보지 않고 있는데...

집에서 조금씩 진행하는 사고력 문제집들만 가지고는 어려울까요? 아직 목표가 뚜렷하지못해 시간 들어가는 것들은 시작하기가 걱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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