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린이집에서 하더라구요. 교재는 그저 그래 보이지만,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율동과 연극을 통해 배우니까 정말 재미있나봐요. 뭘 배웠다고 수업 받은 날은 온통 영어로 말을 하는 시늉을 해요. 우선 아이들 흥미를 끄는데는 성공한 것 같아 좋아요.
씨디가 재밌긴 해요..말그대로 뮤지컬하듯 영어를 자신감있게 말하자는 취지인거 같은데요..
저희 큰애 유치원에서 그걸하는데요, 씨디중에 한글나오는 부분은 넘 심해요..
예를들면, Here you are. 라는 표현에서
here - 여기
you - 당신
are - 있다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컴터에서 그 부분 트랙만 제거하고 mp3로 들려주곤했는데
귀찮아서 요즘엔 그냥 틀어주고 있네요..
생활영어위주고요..간단한 문장이예요..반복적이고..
우선은 노래가 그럴싸해서 귀에 쏙쏙들어오긴 하는데요..
간혹 같은 곡에 개사한 것도 있더라구요..ㅋㅋ
울 큰애 5살 겨울에 문화센터서 했는데,
6살에 유치원서 교과 과정안에 있었습니다.
울집은 아이가 노래랑 연극이랑 다 좋아했었어요^^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6세이전이라면 권해보고 싶네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아이도 5살때 어린이집에서 저걸하던데
전 괜찮았던거 같아요
워크북은 모르겠구요
씨디를 계속 차에서 틀어줬더니 같이 타고다니던 6살,7살짜리 이웃아이들이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유치원에서 하고있는데 음악을 통해서 영어를 접해서 아이들이 큰부담없이 좋아해요. 책이 좀 허접(?)하고 cd, workbook(스티커)이렇게 되어있던데,, 아이들은 좋아해요.
일주일에 2번씩 하는데 요즘 배우는 표현이 나 목말라 정도이고요. 진도가 더 나가면 모를까 엄마표했던 아이한테는 좀 쉽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