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펀드로 수익낸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요즘은 참 펀드 안하기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입니다...
근데..
덜컥 집을 사서 집이 두채인지라
앞길이 캄캄하네요...ㅠㅠ
요즘 돌아가는 게 하두 불안해서... 어제 저두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우체국에 적금 들까 하구요.
다른 은행보다 금리가 살짝 낮지만 ... 그래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요.
저번주에 어떤 은행이 유동성 위기를 심하게 겪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모든 은행들이 다 미덥지가 않네요.
휴~~~
정말 심각해요~~ 정말로.. 경제가 심각해요~~~ㅜㅜ
그런데... 울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심각하다는거~~
일본 금융기관도 부도가 났다고 하니...
이 난관을 잘 이겨나가야 할터인데...
솔직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ㅡ^
읽고보니 무서워요... 모아놓은 돈 한푼도 없는데 큰일이네요
계속 지금 수준의 교육을 계속해서 유지해 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하다 말면 도루묵인데... 아무래두 엄마두 벌어야 할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내성이 생겨서 그렇지 90년대 f때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거라는데
근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환율 오르니까.. 빨랑 영어책 많이 사둬야 겠다구요.. 임신한 친구있는데
아예 지금 영어책 왕창 사놓으라고 얘기해 주려구 했어요..
참, 이건 노파심에...
쑥쑥은 안전하실라나 모르겠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