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24-5개월에 한글 낱자 다 떼었고 30개월이전에 알파벳 떼고
지금 5세에 친구들에게 편지도 써서보내고,
런투리드 같은 얇은 영어책 읽기 시작했어도
글적고 그림 이쁜것만 스스로 읽지 아직도 글 많은 건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일종의 어리광도 있구요. 글이 많으면 귀찮기도 한거 같구요.
38개월에게 자꾸 스스로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면 거부감이 생길꺼 같아요. 당분간은 엄마가 읽어주시는게 좋을듯.
어느순간 되면 스스로 또 책을 읽을꺼예요. 애들은 자꾸 변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