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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기 vs 영어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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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koneko
  • |
  • 2014-11-06 07:11
답댓글
인그래도 요즘 큰아이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가려운곳 긁어 주신것처럼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리와 비교해주시니 가슴에 팍팍 꽂히네요.
꽂힌 느낌 잊지 않도록 오늘부터실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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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05 14:22
답댓글

부끄럽고 찔리는 게 많아 저는 그냥 슬그머니 도망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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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1-04 14:10
답댓글

일단은 좀 찔리면서..ㅎㅎ

왜 아이에겐 그게 잘 안될까요?...

오늘은 오버리액트좀 해줘야겠습니다...

아이키우는 건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 아이들이 있어서 가슴이 벅차고 행복이란 걸 느끼며 살지요..

늘 은근한 채찍질 감사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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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1-04 10:57
답댓글

저도 겉절이 외에는 김치를 담근 적이 없어요...

항상 엄마가 김장을 해서 주셔서...^^;;

 

제가 요리가 서툰 사람이예요..즐기지도 않고요..

그래도 신랑과 아이들 때문에 주방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조금씩 해왔는데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우리 신랑 말로는 잘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생겼다네요..ㅋㅋ

 

계란찜, 참치미역국, 우엉조림, 오징어채무침,조림, 등등(???)

 

박사님 말씀대로 진짜 아이들 영어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최소 10년은 있어야...^^;;

 

근데요 박사님...

우리 다람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다시 아이를 키우면 더 잘 키울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네요...^^;;

근데 이뿌긴 너무 이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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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04 11:47
오우~~ 이제 인물이 핀다 펴~~ 와이래 좋노~~
걱정 했데이. 즈그 와 지 언니 안 닮았노 하고,
에고 이뻐라 우리 다람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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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1-04 12:49


꺄~~♡♡
아긍~~~이뽀라!!!!
다람이 많이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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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1-04 14:11
아우 다람다람~~~~
다람이 으째 저리 귀여운겨.
아우 저 볼 좀 한번 만져봤으면.
잘먹지?...ㅎ..건강해라 다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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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1-04 15:47
박사님!!
제가 소의 어릴 때랑 닮았다고 했잖아요..ㅋㅋㅋ
소의도 커 가면서 다듬어졌거든요..ㅋㅋㅋ 좀 더 지나면 소의랑 똑같은 아이 하나 또 등장할거예요.ㅋ

벨벳언니, 샬럿언니!!!
다람이 많이 컸지요?? 말이 느려서 아직 말은 못하지만, 벌써 배변도 어느 정도 스스로 할 줄 알아요.
말도 다 알아듣고..^^
집에서 별명은 뚱땡이예요...ㅋㅋㅋㅋㅋ
이모랑 삼촌한테 맨날 놀림 받는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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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1-04 17:13
어머~ 이리 많이 컸어요~!
와~ 그간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우~~~ 귀여워~~~~ 토깽이가 동생 깨물어주고 난리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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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hura
  • |
  • 2014-11-04 10:06
답댓글

울 엄마 왈.. 이젠 너도 니가 담궈야하지 않겠냐? 언제까지 얻어 먹을 수 있을것 같애? ㅋㅋ 와닿더라구요.

박사님 말 듣고는 이게 근데 영어공부랑도 상통되네요, 위로 삼고 그리고 채찍 삼고 뽯팅!

(아 자꾸 자꾸 꺽쇠 쓰고 싶은디요?ㅇㅎ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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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1-04 09:57
답댓글


헉~~완전 공감하는글 ㅠㅠ
김치도 못담는 저는 아들 영어 봐줄
실력도 안되서 고쳐주지도 못해서
그냥 아이가 하는거 보면서 칭찬만
해주고 있어요
공감 10000000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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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11-04 04:38
답댓글

ㅎㅎ 맞아요~~ 하고 공감하다 아~ 그런 무식한 엄마와 비슷한 모습이 보여 움찔!!!하네요 ㅠㅠ

뭐 박사님은 그런 엄마는 놓치셨다지만? 손자 or 손녀들이 생길거잖아유~~

웅... 요즘은 조부모님의 교육이 빛을 발하는 세상...

손자 손녀들은 미리 복받은 셈이지유~~

ㅎㅎ 저두 지.지.들에서 좋은 엄마 실패하믄 손자손녀들을 노려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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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1-03 23:48
답댓글

ㅎㅎ 그러게요. 전 제손으로 김치 한 번 담근적 없는데.

늘 시댁가서 어머니와 함께..

클라라에겐 참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네요.

누가 잔소리하면 싫어라하면서 클라라에게도 막하고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게하는 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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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11-03 23:31
답댓글

ㅎㅎ 아이들이 이제 쫌 크니 드뎌 김치 쫌 담그게 되어서 은근히 다행이다 싶어요^^
배추김치도 해서 먹고 얼마전에 깍두기도 담갔지요..
근데 아직 저희 친정엄마는 당신이 담근거 가져다 먹으라며 오늘도 전화를 하셨네요^^
아직은 당신손으로 직접 담은 김치를 아들네 둘, 딸네 둘에 퍼나르시는게 좋으신가봐요~~~^^
그래서 기쁜맘으로 총각김치랑 갓김치랑 실어왔슴다..
엄마랑 아빠랑 점심도 만들어 먹었는대요..
참 신기하죠?
엄마밥은 왜이리 맛있는걸까요?ㅋㅋ
제가 음식을 그닥 못하는 편이 아닌데도
제것에 비하면 아휴~~~^^

엉뚱한 댓글 쓰고있지만 암튼 박사님의 김치와 영어 비유는 참 놀랍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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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03 23:35
난 친정 갈 때 원래 트렁크를 안 가져다녀요. 오래 머물 때나 들고가지.
그제도 그냥 핸드백 하나 가져갔는데 내려올 때 시장바구니 들고왔슈.
와서 열어보니 심지어 시금치 삶은 것까지 들어있습디다. ㅋㅋ
한 1년 편찮으셨다 다시 건강해지고는 엄마가 뭘 더 많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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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1-03 21:42
답댓글

우히히 어쩜좋아요~

저 된장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딱 걸렸다~~


사실은요, 엊그제 간장게장에 도전해 성공했답니다~

이걸 진정 내가 만들었단 말인가? 남편은 미국서 아직 안오고

애들은 먹으라 꼬셔보아도 안 먹어

혼자서 히죽대며 한마리씩 먹으며

아이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너희들, 엄마가 게 좋아하는 거 보이지?

나중에 엄마 꽃게탕이랑 게장, 이런 거 대접해야 한다~' 하니 네~ 하고 대답은 잘도 합니다.


저 요즘 왜 이럴까요~!

제가 김치 3포기 김장 했다는 게 박사님을 너무 웃겨드렸나봅니다~!

글을 2개씩이나 쓰시공... 영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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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03 21:45
된장 담는 건 요즘 칼럼 쓰시는 수경쌤이 전공이어요.
그 양반은 젓갈도 담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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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1-04 08:37
어마나 그럼 된장도 칼럼으로 부탁드려야겠어요~~
사실 결혼 초 가깝게 살던 이들이 모두 김장/장담그기 손수 하던 사람들이라
저는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거든요.
언젠가는... 장도 담그고야 말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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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11-03 21:17
답댓글
ㅋㅋ 저는 그 요리 다할 수있으니 ??
(큰소리만~~ 땅땅)
얘들좀 잡아도 될란가여 ㅎㅎ
갑자기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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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03 21:45


이런 덫에 걸렸네. 초록여사 다시 봤시다. 그런제 진정한 고수는 하수를 잡지 않는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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