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자주 오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감사해요.
저희집은 서울인데 아파트 앞에 작은 감나무들에 감이 조랑조랑 열려있어서 아이가 그걸 한참씩 구경하고는 한답니다... 아파트 벽에 가려진 감나무 위쪽의 모습에도 신기해하며 감을 구경하는 아이의 모습이...참...
파란 하늘 사이에 매달려있을 까지밥이 상상이 되네요~
여유로운 이야기들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시골에 살지만 제가 사는 곳에는 감나무가 잘 안되더라구요.
가을이면 탐스럽고 오동통한 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흐뭇한데, 칼리님이 사시는 곳의 풍경이 부럽네요.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 다음 글 또 기다립니다 ㅎㅎ
시골의 대봉감 할머니께서 익지 않은 상태에 따서 일일이 깍아 줄로 엮어 곶감을 만들어 주시던 생각이 절로 나네요.
제 고향도 전라도랍니다. ^^ 지금은 서울댁이 되었지만요.
아름다운 칼리라님~ 참 편안한 글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글잘쓴다는 이야기는 쑥에서 처음 들어보네요~ ^^
쑥님들~ 감사감사용;;
calli-가 접두어로 아름다운 이라는 뜻이 있대요
가장 대표적인 단어가 calligraphy - 예쁜글씨쓰기
스티브잡스가 대학생때 학교 그만두고 도강으로 들었던 과목으로 유명하지요^^
거기에다가 제이름 이니셜 h.j.를 붙힌거랍니다~
그냥 칼리라 불러주시와용~
저는 전라도 담양에 살구요
광주원서모임에 가고싶어서 지지맘님께 쪽지 보낸적이 있는데~
요일이 안맞더라구요~ 아쉽아쉽요
시간이 맞으면 열공하시는 모습 뵈러 갈께요~^^
아 참고로 초3딸,7살아들 두아이 엄마랍니다~
와..광주인근이면 어디일까요?..
자주뵐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광주에 살거든요..
정말 글이 한편의 수필같아요...
언제 광주오실일 있으심 한번 뵙고 싶네요..
아이들이 몇학년일까요?...
아줌마근성을 못버리고 이리 호구조사부터 들어간 점..
이해해주세요...ㅎㅎ
반갑습니다^^*
이런 글 느므느므 좋아요...
그리고 글 잘~~~ 쓰시는고만!!!
가을인데 느낌이 따사로와요..
이제는 사라진...
외갓집에 가고싶어요..
빠티님에 이어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 등장이네요.
빠티님도 전원생활하시면서 아이들 자연 속에서 잘 키우던 데, 님도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봐요^^
글 좋습니다~~~
callihj님. 콜 i.h.j 는 이름 이니셜아니신가요?
갑자기 닉네임부르려고 쓰려니 아래 박사님께서 칼리흐즈라고 쓰셨는데 왠지 저는
이걸거라는 느낌이 팍와서...ㅋㅋ
시골 전원생활 정말 수필을 읽어가는 듯 읽어내려가면서 그 풍경까지 상상을 갖게 되어
잠시 머리도 식힐 수 있고 따뜻한 정감도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콜ihj님~ *^^*
요 닉넴을 어찌 읽을꼬 고민했슈. 칼리흐즈? ㅋㅋ
편안하게 글일 읽히네요. 동네 상상도 되고.
문득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글을 참 잘 쓰긴 겁니다.
자주 오세요. 정 붙이면 그 동네 만큼 좋은 곳이 쑥쑥입니다.
정말 한가롭고 여유롭게 지내시네요~
아토피가 다신느 안올거 같은 생각~^^
감나무에서 절로익은 홍시 먹으면 설탕보다 더 달고 맛난데~ㅎㅎ
그거 익기전에 따서 곶감만들어 먹으면~ 우와~!!! 진짜 설탕은 저리가라~!
자연의 맛~!후름~
배고프니 이런것만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멋져요~
시골가서 살라면 잘 살 자신은 없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뜻함은 부럽네요~
제가 있는 곳은 오로지 플라타너스 나무 밖에 안 보여서 가을이 오는지 실감이 잘 안 나요
단풍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사진도 보여주세요~~
오.....전원생활을하고 계시는군요~^^
사람이 사는 곳에 따라 정말 마음이 달라지나봐요~
가끔 주변의 멋진 풍경 사진도 함께 올려주세요~!!
시골생활...무조건 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을 아이와 가족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대단한 용기를 내셨네요.
저도 쑥쑥에서 활동한지 1년이 넘었지만 북클럽에 활동할 엄두도 못내는데, 노하우 팍팍 전해주세요.^^
톡하고 끊어지는 감이 주는 수확의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맑은 시골생활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따로 단풍구경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맘에 훅~~ 들어옵니다.
제가 진짜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이 올해는 드뎌 이뻐 보이더라고요.
지금까지 한번도 너무 이쁘다 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런 단풍을 이가을 매일 만끽하고 계신다니 살짝 부럽습니다.
자주 자주 주변 풍경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빡빡한 도시 속에 사는 저같은 사람 눈이라도 시원해 지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