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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말로 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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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정
  • |
  • 2014-11-07 06:22
답댓글

숨쉬기 편안한 상태가 되면...아이들의 언어도 편안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큰 어른인데도, 피곤하거나 힘이 들때는 편안한 언어생활이 되기 힘들자나요..

피가 끓고있는 아이들의 온 몸과 마음을 꽁꽁 묶어놓으니 열려있는 입이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무리지어진 집단의 언어로.혹은 따라쟁이의 모습으로, 혹은 뜻도 모른채 내뱉는 말들의 습관성으로 치부하기에는 아이들이 힘든 세상이 맞기는 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일단 내아이의 생활은 어떠한가부터 생각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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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1-07 22:04
숨쉬기 편안한 시기...
의미심장합니다.
성숙해지면서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할 즈음이면
자연스레 나아질거라 봅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눈에 들어 오는 시기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각박하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엄마만이라도 아이를 넉넉하게 감싸 안아야겠어요~
대화도 많이 하면서 즐겨 사용하는 단어들이나 말투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요.
푸근한 엄마들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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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06 10:37
답댓글

너무나 많은 정보탓일까요?

벌써부터 걱정만 많은 맘입니다.

아직 아들은 그렇지 않은데 나중에 그렇게 될까 걱정이에요.

저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볼때 드는 생각이

원래 그런 애가 어딨어? 왜 저렇게 되었을까? 부모도 저렇게 되길 바라고 키우진 않았을텐데... 내 자식이 꼭 저렇게 안 된다는 보장이 어딨어...

하며 혼자 걱정을 하고 앉았어요.

부모인 우리가 안 그러니 당연히 그렇게 크지 않을거야 하고 안심하기엔 세상도 너무 험하고...

그래도 오늘도 또 한번 새깁니다.

바르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겠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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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1-07 21:50
정보의 범람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를 하기는 매우 어렵지요.
자극적이고 임팩트가 강한 어휘들에 흥미를 갖게 되고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스스로 절제가 어려운 시기이기에 판단과 통제는 어른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말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놀이 등으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아이를 올곧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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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1-06 10:22
답댓글

좋은 말씀 감사해요~

첫째가 이제 10살인데 말이 자꾸 엄마 마음에는 안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말하려니 너무 간섭하는것 같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도 적은데 잔소리만 하기에도 부족한듯하여 이쁘게 말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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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1-07 21:42
친구들과의 공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이 또래에 적응하는 처세술의 한 방편인 면도 있습니다.
유행어나 줄임말 등 많은 종류의 단어들을 사용하는데 엄마 앞에서는 조심을 한다고 봅니다.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비속어는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한 번 입에 붙기 시작하면 고치기 어려운 것이 말습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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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1-06 02:35
답댓글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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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1-08 17:34
pushkar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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