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편안한 상태가 되면...아이들의 언어도 편안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큰 어른인데도, 피곤하거나 힘이 들때는 편안한 언어생활이 되기 힘들자나요..
피가 끓고있는 아이들의 온 몸과 마음을 꽁꽁 묶어놓으니 열려있는 입이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무리지어진 집단의 언어로.혹은 따라쟁이의 모습으로, 혹은 뜻도 모른채 내뱉는 말들의 습관성으로 치부하기에는 아이들이 힘든 세상이 맞기는 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일단 내아이의 생활은 어떠한가부터 생각해보고 갑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탓일까요?
벌써부터 걱정만 많은 맘입니다.
아직 아들은 그렇지 않은데 나중에 그렇게 될까 걱정이에요.
저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볼때 드는 생각이
원래 그런 애가 어딨어? 왜 저렇게 되었을까? 부모도 저렇게 되길 바라고 키우진 않았을텐데... 내 자식이 꼭 저렇게 안 된다는 보장이 어딨어...
하며 혼자 걱정을 하고 앉았어요.
부모인 우리가 안 그러니 당연히 그렇게 크지 않을거야 하고 안심하기엔 세상도 너무 험하고...
그래도 오늘도 또 한번 새깁니다.
바르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겠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첫째가 이제 10살인데 말이 자꾸 엄마 마음에는 안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말하려니 너무 간섭하는것 같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도 적은데 잔소리만 하기에도 부족한듯하여 이쁘게 말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기도 하고요.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