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이해를 하는 거 같어요.
푸시캣 노래에
where have you been?
이라는 구절 있잖아요.
have you ever seen... 같은 것도 많이 나오고...
현재완료는 이런 걸로 반복 노출시켜주고, 과거형은 워낙 자주 나오니까... 현재형은 잘 안 쓰이지만 원형으로 쓰이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반복을 통해 익혀 나가는 것 같습니다.
불규칙 동사는 2년이 지나도 (진도가 빠른 편임에도) 여전히 잘 몰라요. 의미는 아는데 제대로 맞추질 못하네요.
그럴 땐 그냥 원형을 쓰거나 들어본 걸로 때려 맞춰요.
불규칙 복수형은 더 웃겨요. 다 s 붙이더군요. peoples, childrens
과거 시제에 대한 부분은
아이가 궁금해 할때 까지 따로 언급해 주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좀 자연스럽게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책읽기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들 중에는
그 과거라는 것에 촛점을 두고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모든 시제를 과거형으로 써 준다든지. 독자들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쓴 책인 경우이지요..
그런 책들도 있답니다.
사실 우리가 말할때 과거 시제가 많이 등장할 수 밖에 없잖아요.
과거 시제의 동사들 중 불규칙한 것들은 sight words로 간주해 익히더군요.
책 중에 100words라고 sight words익히는 워크북 같은 책 있잖아요..
그 책에서도 과거 시제가 grade 3단계에서나 등장할 정도 입니다.
과거시제를 이해하는 것도 다 적당한 때가 있나 봅니다..
생각해 보면 일기를 쓰기 시작할 때 쯤 과거 시제가 확실히 다져 질 듯 하네요...
아직은 시제에 개의치 마시고 그냥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