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스펀지처럼 흡수하는게 단어, 문자는 아닌 듯하여요.
육아 이론의 한 부분만 떼어서 지침을 삼으시면 낭패 보시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분은 스펀지처럼 흡수한 건 짜 버리면 다 흘러 나간다고도 하시는 걸요.
아이들이 언어를 잘 흡수한다는 건, 어른과의 대화와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
초기 몇 년 간 거의 대부분을 표현을 다 익힐 수 있다는 뜻이지,
책 보여준다고 좔좔 외운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잘 되는 애들은 극소수
- 소위 영재아들인데요. 아이가 1%에 속한다는 자신이 있으시면 문자 위주로 해 주셔도 뭐...)
엄마가 영어를 조금 더 늘려서 조금씩 조금씩 생활 영어에 변화를 주시면서
노래 많이 불러 주시고 듣기+책 읽어주기 줄창, 유아기 내내 해 주시면,
단어 카드 보여주시는 거보다 효과 좋아요.
울 아들도 28개월인데..
지난 달 부터 문장으로 얘기 해서 감격 중인데..
가나다를 다 때다니.. 대단해요.. ^^
질문과 관계없는 말만... ^^
아이가 저희 리치랑 나이가 같은데 벌써 한글을 때다니.대단하네요..저희 리치는 아직 알파벳두 ㅎㅎㅎ
한글 가르치는것처럼 똑같하면 되요. 저희도 그렇게 하거든요 책보면서 단어를 먼저 익힐수 있게..
우선영단어가 입에 붙는게 먼저지 알파벳이 먼저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