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클럽에 다시 오니 기분이 새롭네요...ㅎㅎ
오늘부로 학교 청소까지 모든일이 다 끝났네요...ㅋㅋ
근데 낼부터 방학이라는....ㅠㅠ 그래도 힘내서 살아볼랍니다....ㅎㅎ
북클럽서는 숙제제출 잘 하겠습니다...^^;;
북클럽으로 옯겨지니 더 속닥해지는 분위기이네요 ^^
끝까지 더 힘내야되겠어요
갑자기 오공여사가 방장으로 돼있을 것.
신의 손이 한 짓,.
그러나 유니샤니랑 둘이 같이 하시라.
흐흐흐 (무서운 웃음 소리....)
초2 Kevin
사진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읽고 쓰고 외우기 진행했어요~
19기 방생기니깐 좋네요^^
<9번 나혁>
유니샤니님이 여기다가 숙제 제출하셔서 저도 여기다가 올릴께요.^^
북클럽으로 오니까.. 뭔가 또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그간 한번도 빠짐없이 달려왔지만.. 요즘 자꾸 지각제출하고 있었는데...
북클럽으로 옮겨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완주해봐야겠어요~
박사님~ 감솨드려요^^
샤나 월요일꺼랑 같이 올려요.141~. 따로 대문이 안 열려서요. 오늘 홍박사님 강연 듣고 회사 갔다가 지금 집에 오자마자 숙제부터 올려 봅니다.
북클럽을 요기서 하는거 맞나요?
박사님께서 조카 민서는 SP를 시켜보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번지수를 잘 찾아온건지 모르겠음니당...
아직도 게시판이 적응이 안되는지라...ㅎㅎㅎ
오니네님 계서서 기냥 따라와 봤어요~~~ㅋㅋ
아 북클럽 활동 해보고 싶었는데...이렇게 오게 되니 기쁘네요
저도 마지막까지 꼭 완주하려구요.
왠지 여기로 오면
뭔가 좀 더 뿌듯하고 좀더 끝까지 달려가고픈 맘이 더 드는 것 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