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3달은 마음 비우고 하세요.
일단 영어와 친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아이가 관심없어 하면 그냥 접으시고 다른걸 시도해보세요.
-엄마가 너무 열심히 활동자료를 만들었는데 아이가 싫어하면 상처받으니까
activity에 목숨걸지말고 좋아하는 책을 찾아주시는게 더 나을것입니다.
영어는 재밌는거라는 인상이 박혀야 책읽기나 기타 파닉스로도 나갈수 있습니다.
6살 남자아이라면 브라운베어보다
monster나오는 책들이 더 나을듯 합니다.
-Monster monster, Go away big green monster, The Gruffalo등...
팝업이나 재밌는 책들도 이용해보세요.
-What's the time Mr wolf(퍼펫책),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슬라이드북),
Dear zoo(팝업북). Go away Mr wolf(플랩북)...
제가 전에 올린 글도 참고하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2657&page=1&sel=name&search=개구쟁이맘
몇 일 안되서 그런가 싶어요. 노부영이 영어시작하기엔 참 좋은 책인 것 같은데.
계속 틀어주면 곧 흥얼거리지 않을까 싶어요.
시디를 자꾸 바꾸려고 하면 다른 시디는 아예 다른 곳에 숨겨두면 안 될까요?^^
엄마가 계획한데로 아이가 잘 안 따라 올때가 많을텐데, 이럴 때 속이 터져요..
그래도 잘 달래가면서 포기하지 마시고
그러다보면 아이도 영어랑 많이 친숙해져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