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 워크시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나서 발견했네요...보관했다가 아이에게 활용해 보고 싶네요...



초4 로즈
꽃향님...김장하셨군요.
큰일 하셨네요^^
저흰 다음주에 친정가서 해요.
그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부담이 없긴한데
그래도 힘들어요^^
늦은 숙제 올려요.
새로운책도 읽어야하고 불조심표어도 해야해서
그만하라했는데 마무리를 해주네요^^
제가 다 개운하네요^^

초2 리아나
우와~꽃향유님 정말 큰 일을 치루셨네요.
정말 힘드셨을텐데 몇 일 푹 쉬셔요^^*
저는 아직 김장을 해본적이 없어요.
아이들 없을때는 직장다닌다고 아이들이 태어난 후로는 아이들 돌본다는 이유로 친정이고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해서 정말 한 번도 안가봤네요.
이젠 작은아이도 어린이집에 가니 이번 김장때는 맘 단단히 먹고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엘리스 그림까지 예쁘게 그려가며 정말 열심히 잘했네요.
너무너무 잘해주는 앨리스 정말 대단해요~~~.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제가 좀 게으름을 피웠네요.
다음주 부터는 분발할께요^^*


내가 좋아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번 주제였구만요~~
앨리스는 어린데도 어찌 이리 잘 하는 지~~~
앞날이 기대돼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천재가 다시 나올까요? 아마 못 나올 것 같아요.
그렇게 탐구하고 관찰하고 할 시간이 아이들에게 있지 않으니까요. 그럴려면 입시에서 좀 자유로워져야 할 텐데, 우리나라는(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죠? 정규 교육과정이라는 게 생겨난 게 오히려 아이들의 탐구하고 관찰하고 실험하고, 모험하는 시간을 죽인 것 같아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다 빈치같은 천재가 나온다면 상상만 해도 놀라움이네요~ 다 빈치 같은 천재가 나오면(천재라는 말로도 부족해요, 다 빈치는) 우주 여행을 지금 지하철 타듯 하고 있을 듯 해요. 그리고 다른 행성에서 또는 항성에서 지구와 같은 환경 만들어 살 것도 같고~
앨리스랑 이 그림책 한 번 꼭 봐요, Diane Stanley의 Leonardo Da Vinci~




이 그림책이 계기가 되어 다 빈치한테 완전 반했어요. 그림도 어찌나 아름답고 문장도 어찌나 주옥같던지~
이 책을 계기로 미술가, 화가로만 알던 다 빈치가 실은 다방면에 뛰어난 시대를 초월한 천재라는 걸 알게 됐네요.


이번주 레오나르도 책은 정말 그 동안 추측으로만 생각해 오던 것들을 제대로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저희는 토, 일요일 쑥몰 창고개방에 연 이틀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만 갈 계획이었는데
Harry가 다시 가자고 졸라대서 다시 갔어요. 1000원으로 그 좋은 책들을 살 수 있다는게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Harry도 모아두었던 쌈지돈 꺼내 책 사고 흐믓해했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 곳에도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답니다.
일단 박스에 때려 담아놓고 그 다음 한쪽에서 다시 선별을 하더라구요.
아빠는 모아오고 엄마는 선별하고....
책을 살때는 그 사는 행위 자체도 아주 향기롭고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인데...씁쓸하더군요.
몇일 전에는 울면서 화장실에서 Harry가 나오더라구요. 하기 싫어서 힘들어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서운하다고 하네요...쫌 오버 하는것 같기도 했지만 ....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아니 좋아하는것을
넘어섰죠.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몇권을 하루 종일 몇시간씩 읽었어요.
그리고 몇번씩 다 본 책이지만 프로젝트 하면서 다시 전권을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책이 집에 있어서 저도 함께 읽을 수 있었고요.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으면서 작가 어스본이
참 대단하구나 어린이 문학작품도 이렇게 품격있을 수 있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풀어낼 수 있음에
감탄을 합니다. 그렇게도 좋아하던 책을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팩트트랙커 까지 함께 하면서
책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깊어졌습니다. 또 사고의 확장을 갖았고요.
시즌 1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Harry의 4학년은 매직트리하우스와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할 겁니다~~

꽃향유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동안 엄청난 양의 김장을 하셨군요. 몸살은 안 나셨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건강하실때는 100포기 넘게씩 김장하고 그런 날이면 잔치 아닌 잔칫
날 이었는데....이젠 저 혼자 조용히 저희 먹을 정도만 김장을 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이런 저런 일 함께 하고 나들이 하고 식사도 오붓하게
하면 그야말로 세상에 가장 큰 행복이겠죠.
앨리스 김장 일손 거드랴 워크지 하랴 무지 바빴겠는데요.
이번주도 영작도 열심히 하고 또 친구 묘사하는 부분은 그림도 멋지게 그리고
잘 했어요. 그림 솜씨도 아주 좋네요.
우리 다음주 MTH 더 더 열심히 해요. 이제 몇주 안남았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손지원이예요.어제 끝내서 사진까지 찍었는데 엄마가 안올려서 제가 오늘 올리게 되었어요.여태껏 칭찬해주신것 굉장히 감사드려요.덕분에 처음에는 짜증나고 하기 싫었는데 요즘에는 빨리 해서 올리고 싶어요.왜냐하면 맨 처음 올리면 사람들이 더 많이 볼 것 같기 때문이에요.앞으로도 잘 봐주세요^^



꽃향유님 ^^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김장 하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20-30포기도 힘들던데....정말 많은 양을 하셨네요.
이번책을 통해서 앨리스가 많은 지식을 얻었겠어요. 즐겁게 웍싯을 한것이 사진에 고스란히 들어나네요.
연우는 제가 많은 고민끝에 이주전부터 어학원에 처음 발을 들였네요.
지금도 잘 한 결정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아마 본인이 생각했던것 보다는 학원에서의 시간이 즐거운가봐요.
사실 저는 엄마표, 아이표만 고집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워낙 영어를 좋아하지도 었하지도 않았고
학원도 가려고 하지 않았기에 자의반 타의반 엄마표+아이표를 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런대로 잘 해와서 책도 좋아하게 되었고 영어도 연우 기준에서는 많이 늘었어요.
여기 쑥쑥 프로젝트에 참여한것도 연우는 그리 오래는 아니지만 공룔유치원을 처음으로 시작해서
아서를 즐겁게 했었고 매직트리반을 제일 열심히 했었죠.
열심히 책은 잘 읽어주고 웍싯도 그런대로 해 나가는데....
제가 연우 웍싯한것에 대해서 같이 나누고 생각하고 그런것들을 좀 해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연우 저보다 더 영어를 잘하는 상태가 되어서 함께 봐주기가 참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한 결정이었지만 아쉬움도 크긴하네요 ㅠㅠ
학원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되면 매직트리도 계속 해보고 싶고 같이하던 여러 프로젝트들도 함께는 아니어도 조금씩 해 나가려고 해요.
늦으면 늦는대로 시간을 내어서 같이 참여하고 싶네요 ^^
갑자기 이방인이 되어버린 느낌이지만.....그래도 매일 들리고 글과 함께 하고 다른 친구들의 성장도 함께 지켜볼꺼예요. 빠른 시간에 다시 웍싯을 가지고 숙제방에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
초5/저스틴

김장하느라 애쓰셨네요
김장하셔서 월동준비는 다하셨네요~
저스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도 새로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서 했어요
저도 덕분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었어요~
이런 좋은 책 아니면 언제 이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