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우리아이도 리드엣홈 시키고 있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모두 힘내요~!!!!
저희 예원이 아기때 이름 지을 때 고민하던 이름이네요. 예은이로 할까, 예원이로 할까....
예원이는 뭔가 고풍스럽고, 예은이는 뭔가 세련된 느낌이 들쟎아요.
어른들 의견을 존중해서 예원이로 정하기는 했는데,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지금도 예은이란 이름을 들으면 뭔가 아쉬워요.^^
둘째는 예빈이로 해야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것도 나중에는 전혀 다른 이름이 되어버리고...
마음대로 되는게 없더라구요.^^
저는 ORT 가 없어서 우리애에게 키퍼라는 캐릭터는 친숙하지 않는데, 책 소개를 잘 해주셔서 무지 사고 싶어지네요.
제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급해지셨다니 저도 놀랐어요. 정말 별 거 아니거든요.--;;;;;;
누구나 남의 동영상을 보면 부럽고 마음이 막 급해지나 봅니다. 쑥쑥에는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쟎아요.
이렇게 책 소개를 꼼꼼히 잘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히 체계적으로 너무 잘 해주실 것 같아요.
느린 게 어디있고 빠른게 어디 있습니까.
앞서 나가도 나중 되면 어느 순간에 똑같아 지기도 하고, 늦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에 남보다 월등하게 정상에 서있기도 하고....
애 10년 뒤를 보고 또 기운내서 갑시다... 모두 갈 길이 멀쟎아요.
우리 아이도 Read at Home을 시킬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예은맘이 쓴 글 보니까 저도 시켜야할까봐요 ㅋㅋ
저희 아이도 많이 좋아할꺼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ORT단계 넘기기에 정말 좋기도 하지만...스토리도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저희 애들은 ORT도 좋아하지만 RAH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특히...13개월 둘째는 항상 들고 다니죠..책이 하드커버라 다행이지...
저희집에선 ORT stories랑 RAH은 성공했는데.. Floppy's Phonics는 영 빛을 못 발하네요..
이웃집에서 리드엣홈 빌려봤는데
아이랑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뒷장에 나오는 미로찾기 등 간단한 worksheet를 참 좋아하더군요.
CD를 책안에 보관하게 한점도 마음에 들고요..
단 한가지 흠이라면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죠!
글고 집집마다 하고 있는 방법이 다를 따름이지
어디 따로 정답이 있겠답니까?
바로 자기 아이안에 정답이 있지요.
그리고 그걸 잘 찾아내는 것이 엄마의 몫이구요.
엄마랑 아이랑 같이 즐길수 있다면 잘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이 되요.
자신감을 갖고 진행하세요~
어짜피 산다는게 시행착오쟎아요.
아이 교육도 마찬가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