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문제라면 엄마가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다만.. 아이를 매일매일 분량만큼 해주려고 하면 안그러던 성향의
엄마도 뺀질대는 아이를 보면 어찌 이끌어줘야할지 난감할때가 있어요.
선생님이 그러한 부분을 감싸줄 수 있다는거..
저도 얼마전에 중고로 튼튼중 한셋들여놨는데 제가 해주과정도 있고 본진도는 선생님이 선생님 나름대로 나가기도하구요.
결론은 엄마가해도 되지않는 부분은 선생님이 할때는 된다는거죠. 이상하긴해도 선생님이하면 되더라구요.
선생님을 끊을까도 많이 생각을 했는데 아이가 너무 반대를 하는바람에...
6세 여자아이인데 본진도는 리딩루키오렌지 나가는데 엄마가 리틀드래곤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잘만 따라준다면 엄마가 하시는게 경제적이실듯해요. 제가 선생님을 끊질못하니 쫀드기맘님이 성공하신 모습보면 좀 힘을 받을듯하네요.
음.....저희 아들녀석은 영어에 있어서 만큼은 엄마가 하자...내지는 해라...라고 하는걸 따라주지 않는 편입니다. 다른건 무척 말 잘듣는 아들인데요.
해서 튼튼을 하는데 교재가 아이랑 잘 맞는것 같고 선생님과 수업하는것 때문에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집중듣기하며 따라읽고 녹음하고 그래요. 만일 제가 완전 엄마표로 그렇게 진행하려 했으면 아이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 비용을 치른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1단계를 할때는 선생님이 거의 혼자서 수업하다시피 하셨구요 영어표현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셨는데 아이가 수업에 적응할때를 기다리신건지 단계가 올라갈 수록 수업 내용도 만족스럽구요.
나름 제가 진행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아이가 복습하는거 싫어 할때도 선생님께 부탁해서 하라고 하니 군말않고 하구요
요즘도 아이가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는걸 싫어해서 한글책 읽어달라고 하길래 선생님이 엄마에게 내주신 숙제가 있는데 네가 도와줘야하는거야....선생님이 엄마더러 너한테 하루에 세권씩 영어책 읽어주라고 하셨어.....하고
매일 짧은거라도 3권씩 읽어주고 아이게 제게 도장을 찍어 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역할을 어떤 식으로 인정하느냐도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