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맘에 와 닿습니다.
요즘 한참 제가 예민해져서 아이에게 심하게 한것 같아
미안하기만 하네요~
낼부터는 ~ 낼부터는~ 이거이 이제 입버릇처럼 되가지고서리
말만하고 실천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반성합니다.
어느새님 글 넘 잘쓰시네요~
팍팍 꽂힙니다.
뒤이어 소개해주신 책
막 군침돌게 만드네엽!
정말 보기만해도 금새 꿈나라로 안내해줄 것 같은~
베드 타임 스토리북들...
아고 군침나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넘 맘에 와 닿습니다.
요즘 한참 제가 예민해져서 아이에게 심하게 한것 같아
미안하기만 하네요~
낼부터는 ~ 낼부터는~ 이거이 이제 입버릇처럼 되가지고서리
말만하고 실천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반성합니다.
어느새님 글 넘 잘쓰시네요~
팍팍 꽂힙니다.
뒤이어 소개해주신 책
막 군침돌게 만드네엽!
정말 보기만해도 금새 꿈나라로 안내해줄 것 같은~
베드 타임 스토리북들...
아고 군침나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글이 왠지.. 철학적인것이....^ㅡ^
자는 모습.. 아이들 너무 이뿌죠...ㅋㅋ
울 재령이는 잠잘때 꼬옥..제 배 위에 엎어져서.. 잔답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작년까지만해도... 그렇게 해야만 잠을 잤어요..
엄마가 숨못쉴 정도로 힘든지도 모르구....ㅋㅋ
책 맘에 드네요...근디.. 글밥이 넘 많아서리.. 잘 읽어줄 수 있을지...
그래도 찜 해 놓을래요~~
좋은 글.. 좋은 책소개.. 감사해요..^ㅡ^
어느새님 이러다 수필가나 소설가로 등단하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울 집 아이들도 잘 때 만큼은 엄마품을 어찌나 찾는지 제가 귀찮을때가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잠자기 독립을 왜 안 시켰나 후회하곤 하는데요.
근데 이것도 잠깐이겠죠..?
아이 둘다 15개월까지 지겹도록 젖을 물리다 떼고 난 후 찾아오는 아쉬움이 정말 컸던 기억이 납니다.
잠잘때도 엄마품을 찾지않는 아이들을 보면 좀 서운하고 아쉬울 것 같네요.
써주신 글도, 책소개도 잘 봤습니다.
다 모아진 책이군요..
베드타임 스토리들이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따로 베드타임이라 쓰여 있는 그 용도로써의 책을 사보려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잠이 들면 좋은 꿈 꿀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스토리들이겠지요?
그림도 이쁘네요..그림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애들이 나,엄마를 성숙하게 만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나 잘났다고 고개 뻣뻣히 들고 다니던 결혼 전 어린 시절..
아이 한 둘을 낳으면 다 똑같아진다는 걸 점점 느끼고.
그 아이들이 정말 큰 힘을 준다는 것도 느끼고 있구요.
엄마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려고 할 때마다
아이가 그 깨우침을 주는 것 같어요.
아마 아이들이 스무살 쯤 될때 까진 계속 잘못하고 반성하고 살것 같습니다..
에구 갑자기 내 답지 않게 군자라도 된듯이..ㅎㅎ
당장 오늘 오후에 아이들이 돌아오면 또 한바탕 하고는 밤엔 후회하고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요즘 같이 한다는게 행복하다는 걸 그 아이들도 조금씩 표현하네요.
저도 애들에게 좋다는 표현 많이 하며 살려구요..
어느새님.. 정말 따뜻한 글이에요..
제가 무딘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첫째아이들이라, 가끔씩 오는 우울이..
이게 육아스트레스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가끔씩 그냥 찾아오는 히스테리인지..ㅋㅋ
알수는 없지만..암튼..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느끼는건.. 엄마인제가...
아이들로 인해서.. 더 철들어가고.. 더 정신적으로 많이 크는것같아서..
감사해야한다는 겁니다.
별거 아닌거에.. 버럭 성질냈다가도, 나중보면.. 그게 그럴 필요도 없었다는걸.. 느끼면서..
후회도 하고..
그렇게 혼나고 울고 그러다가도.. 달려와서 안아달고 하는 애들을 보면..
정말 눈물찔끔 흘리기도하구요.. 흐~
글쓰다보니, 갑자기.. 센티해지네요...ㅎㅎㅎ
홍선이, 자는 모습이 천사네요..^^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동시에 장면 장면이 고스란히 떠오르는 것이...
같은 느낌을 받고사는 같은 엄마이기에 가능한 거겠지요?
넘 따뜻한 글이네요.^^
저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자기전 책을 읽어주다
무심코 고갤 들었는데 아이가 자고있을때....딱 그때거든요^^
내 목소리를 듣고 잠이든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모라 설명할 수 없는 행복한 맘이 마구 밀려들더라구요.
가끔은 열과 성을 다해 책을 읽어줬는데..울 딸..
엄마...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라고해서 맥이
타악~~풀리기도 하지만..잠자리에서 뒹굴거리며 이런
저런 책을 읽히는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찌 이런 맘들을 이리 잘 풀어내셨는지....
소개해주신 책도 한번 꼭 보고싶네요..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그 시선에 홀려서 저도 걍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