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격려와 야단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4-11-24 18:58
답댓글

몇일전 아침부터 제 맘을 상하게 해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즐겁게 학교에 다녀온 딸랑구~

저는 아직도 감정이 회복이 되지 않았는데 학급 쪽지 시험지를 내밀더라구요~

엇!하나 틀렸네,,싶어서 문제를 보니 기호를 써넣어야 하는곳에 떡하니 선인장이라고 답을 적어놨더라구요.

평소에 이런실수를 잘 하지 않는 딸랑구인데,,,싶었지만 제 감정이 아직 안좋은 상태에서

'꼼꼼하게 읽어보지 그랬어~틀려서 속상했겠네.'라고 한마디 했을 뿐이건만

저녁밥상 앞에서 딸랑구~ 눈물바람하더니 절 째려보면서

 '엄마가 시험점수로 나에게 야단칠줄은 정말 몰랐어. 엄마도 내친구 엄마들이랑 똑같아! 친구들이

엄마흉볼때 울엄마는 시험점수로 뭐라하지 않는다고 자랑도 했었는데,,,나한테 시험점수로 뭐라고 한거

평생 잊지 않을꺼야'라더니 저에게 안겨서 펑펑 울어대더라구요.

뜨허헉~@@@ 뒤통수 혈압이 쫘악~올라오던데....꾸욱 누르면서 말해줬네요.

'엄마가 아침에 너한테 서운했던 감정이 아직 안풀려있는 상태에서 말을해서 그 감정이 전해졌었나보다..

원래 하고 싶은말의 핵심은 실수로 틀려서 많이 속상했었을까...걱정하는 말이였었는데 미안하다'

말은 그렇게 해줘서 딸랑구 맘이 풀어지긴 했는데 순간 드는 생각!

참...애 하나 키우는거  힘들다~

기분 안좋을때에는 어떤말을 해도 말속에 안좋은 감정이 같이 묻어나서 전해지는것을 다시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외동이라서 하나에만 맞춰주면 되기에 좋은점도 나쁜점도 항상 함께 가지고 가는것 같아요.

지나샘님 글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성숙한 엄마가 되어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20:43
마음을 잘 풀어주셨네요. 그렇게 말로 충분히 풀어야 뒤끝이 안남는거 같습니다. 그렇지않으면 항상 좀 뭔가 찜찜.
아직 아이잖아요. 그래도 '울엄마는 달라' 하고있는데요, 뭘.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본인도 아는걸 실수로 틀려 억울하고 속상하다보니 엄마의 말이 서운하게 들렸을거구요. 그래도 귀여워요. 엄마 품에서 엉엉 울다니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11-25 06:52
울딸도 울엄마는 달라~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그건 놀때 아무리 늘어놔도 아무말 하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울엄마는 달라~ 라고 말을 할때가 또 있는데, 수학을 실수해왔을때...입니다...다른 모든 부분에서 느긋해져있는 엄마가 왜 수학을 실수해오면 돌변하는지..애도 저도 잘 몰라서 고민입니다..
엄마가 수학땜에 손해본게 많다고 생각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그러지 말자를 백번 되뇌여도 저는 벨벳님처럼은 말이 안나와요...결국 지나는 자기가 수학을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서..요새는 입다물고 있으려고 진짜 허벅지를 찌를 지경이예요...근데도 지나의 부정적인 생각은 잘 없어지지 않는것 같네요ㅠㅠ 우짠다요...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풀어주려고 한들 마음엔 남은게 있는 듯 해서 걱정되요...
음...이시간도 언제가는 다 지나가려나요? 잉잉잉~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11-24 14:48
답댓글

아이가 외동이니 큰딸이자 막내딸.

어떨땐 다 큰아이 같고, 어떨땐 애기 같아서 엄마도 갈대같이 춤을 춥니다...

기가 센 엄마가 하나있는 딸래미에게 객관적으로, 감정을 실지않은 꾸중을, 지나친 표현을 자제하면서...

진짜 어려워요...

그래도 아이가 한살씩 커갈수록 조금씩은 덜 하는게 아닌가 싶으니, 스스로에게 칭찬 조금 해주고,

내일은 좀더 잘해볼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02
저도 말은 쉽게하지만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지요. ㅎㅎ 그래도 제가 자라면서 싫었던 것을 아이에게 되풀이 하지 않으려 무척 노력합니다. 혜정님도 지나한테 노력하는 엄마이신게 틀림없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11-25 06:53
노력하는 엄마...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열심히...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4-11-24 12:46
답댓글
막내인 동생은 저의 세 형제 중 공부를 제일 못했는데 ㅋ
혼이 난 적이 없다고 고백하대요.
형과 누나가 성적이 좀 낮으면 엄마가 한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대서
자기가 받은 묘한 성적표를 들고 가면 죽었구나, 했더니
엄마가 보고 나서 머리 맡에 밀어 놓더랍니다.
지금 동생은 항공학자인데 조국의 인재(?)랍니다.
그에 반해 공부 잘 한 오빠와 저는 그냥 그래요. ㅋㅋ
지나샘 말씀 백프로 공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04
그냥 그러신 두분이 그정도이면 막내 동생분은 조국의 인재 맞습니다. 어머님이 자식농사 훌륭히 지으셨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씨밀레
  • |
  • 2014-11-24 12:42
답댓글

저는 외동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요즘 아이를 혼내게 되면 아이가 받아들이는
게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도 하고
내스스로 아이에게 너무 완벽을 강요한다는
생각으로 어제 하루 종일 힘들었는데
이 글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딱 저에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10
저는 제 딸에게서 저의 단점이 고스란히 보일 때 과하게 야단치던 기억이 납니다. 하필 왜 그런걸 닮았을까 화가나서였겠지요. 딸이 대학을 간 후 떨어져 지내게 되니 그 부분이 좀 너그러워지네요. 아니면제 자신에게 너그러워진 걸까요? 나이 덕에? 씨밀레님 스스로 완벽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주시면 아이에게도 좀 편한 마음이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4-11-24 11:07
답댓글
큰아이에대한 욕심 저또한 많습니다 ㅎㅎ  둘째, 그리고 셋째로 갈수록 기대치가 점점 낮아지고 잔소리도 적어지는 것도 일치하구요. 하지만 완벽하기를 바라지는 않아요. 실수를 해도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딸은 그렇지않은 것 같아요. 공부에 대한 욕심은 동생들에게 내려갈 수록 적어지고 애교의 강도는 내려갈 수록 강해지니 막둥이가 조금만 이쁜 짓을 해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선생님의 글을 읽고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엄마의 태도와 말투 그리고 사용하는 언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아이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않아야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12
큰아이에 대한 기대는 모든 부모의 첫정, 첫 작품이라 그런것 같아요. 기대가 있다는 자체가 문제는 아니거든요. 엄마의 지혜로 기대를 잘 표현해 보세요. 격려라는 수단을 통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새나맘
  • |
  • 2014-11-24 10:59
답댓글

자녀를 직접 가르치다보면 기대한것 보다 모자라는 것을 발견할때가 참 많습니다~~
그때 나오는 말한마디를 참기가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언젠가 한번은 꾹꾹 참았는데 울 아들이 표정으로 알더라구요ㅠㅠ
부모되는 것은 참~~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이런 글 읽으며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다짐해봅니당~오늘부터는 칭찬과 격려를 하리라구요
지나쌤의 글은 생각을 다시 한번하게 만들어줘서 넘~~~좋아요^^
감사합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17
잔소리가 하고 싶을 때 그걸 참기는 정말 어려워요. 저는 애가 어른이 된 지금도 그렇거든요. 그래도 참길 잘했다 싶을 때가 더 많더라구요. 싫은 소리해봤자 고쳐지기보다는 아이랑 서로 감정만 상하는 거 같아서 꾹꾹 참습니다. ^^ 엄마니까 참습니다. 내가 더 어른이니까.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4-11-24 10:22
답댓글

격려보다 야단이 앞서는 건 내 맘에 차지 않아 감정이 실리기 때문이지요.

머리로는 잘 이해하고 있어도 실제 상황에서는 적용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하고 반성하면서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워봅니다.

나도 잘 할 수 있다 아자아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18
맞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잘 안되지요. 하지만 그렇게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세번 야단칠거 한번만 쳐도 그게 어딘가요. elove님 잘하실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즈강
  • |
  • 2014-11-24 10:21
답댓글

어머머 어쩜 지나샘 말씀이 저희 집안이야기와 딱 들어맞네요..^^

부모가 큰딸에게 기대하고 바라는게 크면서 칭찬에 인색해지고 그로인해 늘 무엇이나 잘하는 첫째딸에게는 부담이 되어 오히려 그 딸에게는 독이 되어 돌아오고 애교장이 둘째딸은 설렁설렁해도 그러려니..하고 이쁘게만

봐주고 칭찬일색이니  자신감이 늘어나 무슨일이든 당당해지고..

비오는 월요일 아침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21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것이 아이에게 엄하고 칭찬에 인색한 엄마가 되는 요인이지 싶어요. 그런데 객관적으로 보면 아이는 참 잘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거든요.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100세 시대인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0:13
답댓글

자네 안됐네...이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ㅎㅎ
좋은 부모되기 정말 쉽지 않지만 오늘도 또 한번 노력하자 가슴에 새깁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11-24 18:23
진짜 아직도 제가 한 음식은 맛이 없는것 같으니..... 장모 솜씨보고 장가가야한다는 말 다 헛말이예요. 저희 엄마는 솜씨 좋으시고 저는 꽝이지만 제딸은 저보다 낫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지금도 아버지 말씀은 저를 찌릅니다.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