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요
울아들 이제 30개월 접어드는데 역시나 말문이 늦게 트이려나봐요..
한두문장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외계어..
우격다짐으로 스토리타임이라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메이지책을 읽어주고있죠.
메이지 잘자러 가야한다는 문장과 옆에 하늘에 별달 떠있는 창문그림이있더군요.
그래서 twinkle twinkle를 불러주었더니만 이젠 그 창문속 그림이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울딸내미가 그 창문속 그림을 잡아땅겨서 빼버렸어요. 붙일려고 했는데
그 종이를 잃어버렸네요. )
자기가 How are wonder what you are를 흥얼거려요....
고모님..........!!
울아들도 고모님이라고 언제 할른지.... 낼은 굿모닝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