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지원 숙제 올리는 걸 또 깜빡했네요 ^^

초5/저스틴

이제 책이 4권 남았네요
저스틴은 영어책 읽기할때 MTH로 해서 다 읽어놨는데
막상 할때는 까먹어서 다시 읽게 되더라구요
매직트리 다 끝나면 뭘 해야하나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저스틴은 올 1월부터 사고력수학학원을 다니는데
이번주부터 과학도 다니게 되었어요~
과학은 실험만 한다고 해서 또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보내기로 했는데 무척이나 즐거워하네요
미교를 하면서 미국은 다 실험한다고 자기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번에 과힉을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방학특강으로 해부도 한다는데 유독 해부를 하고 싶어하네요 ㅡㅡ;
본인이 좋아하니까 잘 적응해서 다니길 바랄뿐이에요~



초2 리아나
강이성이맘님~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웍싯은 하기 싫은건 빼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 주어도 고맙고 대견하네요.
모두들 화이팅 해요^^*




초4 Harry 숙제입니다.
이번주는 화요일 부터 바로 2~3page 씩 나눠서 하니까 금,토,일은 아주 여유롭게 숙제를 했습니다.
해리 학교가고 없을때 책도 읽어보고 집중듣기도 (제가 했다는....)하고요 해리 학교에서
왔을때는 함께 소리내서 읽어보기도 하고요.
혹한 속에 부모도 잃고 동생들과 자신을 건사해야 했던 당시의 어린이들의 삶을 보면
지금 우리 어른들 보다도 더 고단한 생활이었겠습니다.
저나 우리 아이들이나 문명의 혜택 덕분에 편하게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해야겠죠.
금,토 에는 김장을 했습니다. 작년부터 저 혼자 저희집에서 조용히 하는데요.
이번에는 30포기 ....
옛 어른들 말씀이 "겨울에 연탄 들여놓고 김장해놓으면 월동준비 끝이다." 라고 하시던 말씀이
딱 맞죠. 연탄은 안 피우지만 우리 주부들에게 김장이 큰일은 큰일이네요.
몇 일동안 시래기 국만 한참 동안 먹게 생겼네요.
내일은 저희 모임 공.소.영 아시죠?
이번에는 학교 학부모 회의실이 아닌 저희 집에서 각자 김장 김치 조금씩 가져와서
돼지고기 삶아서 보쌈에 맥걸리라도 한잔 하려고요.
여러분도 가까이 계시면 모두 모두 초대해서 알콩달콩 수다 떨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 나누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요즘 해리가 빠져서 읽고 있는 책이 Warriors라고 '고양이의 전사'라는 책입니다.
요녀석이 이 책을 읽는 중에는 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사람이 쓴건지 고양이가 쓴 건지 모르겠어요" 라구요. 아니 당연히 작가가 사람인데
사람이 쓴 거지. 하고 제가 말하니까 너무나 고양이 입장에서 고양이 스럽게 써서
마치 고양이가 쓴것 같다는군요. 아! 내가 해리의 말에 너무 생각없이 대답한게 부끄러웠답니다.
항상 책을 사주면 "감사합니다. 엄마 고마워요" 하고 말하는 해리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