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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4-11-26 07:24
답댓글

반갑다영어야님~

지금껏 올리신 글 읽으면서,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아요..

치열하게 살아오신 만큼..

곧~ 안정과 평안이 찾아올 거라 믿어요.

토닥토닥~ 힘내시고요..

날이 스산하고 추워지니.. 마음이 휑~ 한 것이 사실이네요.

 

따뜻한 차 한 잔 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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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6 09:39
관여님 응원 감사해요~ ^^
이렇게 댓글로 만나니 반가운 걸요 ㅎㅎ
네! 저도 곧 안정과 평안이 찾아오리라 믿어요 !! ㅎㅎ
월요일 하루 좀 쉬었다고 오늘까지도 마음이 여유롭고 편한 걸 보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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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1-24 18:43
답댓글

영어야님을 위해 한달에 한번 기우제를 올려야겠어요. ^^

좀 쉬실 수 있는 여유를 드리기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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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21:08
ㅋㅋ 기우제라..
근데 사람맘이 간사해서 비가 계속 오믄 매출 떨어져서 걱정이고 좀 쉬고 싶을땐 비가 그립고 그래요 ㅎㅎ
eveya님도 응원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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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1-24 18:41
답댓글

쉬는날 없이 일하는것~

몸도 힘들지만 쉬지 못한다는 맘적 부담이 제일 큰것 같아요.

저도 한 3년 그렇게 지냈었는데 휴일에 가족들끼리 놀러가는게 제일 부럽더만요~ㅋㅋㅋ

그래서 인지 지금은 주말에 아이랑 여행은 못가더라도 마트라도 가는게 너무 즐겁게 느껴져요~^^*

허리병 쉽게 낫질 않던데 병원치료 열심히 다니시구요~

언제나 따뜻하고 열정적인 글 읽을때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생각 들어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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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21:02
맞아요 심적부담이 더 큰 거 같아요
벨벳님도 고생 많으셨구나^^
저희도 첨엔 주말 나들이를 못하니 살거 없는데도 마트로 나들이를 갔었어요 근데 그게 아무리 안 쓰려고해도 불필요한 것들을 사게 되서 그것도 끊었네요 ㅡㆍㅡ
벨벳님~ 따뜻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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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1-24 14:38
답댓글

원래 바쁘다가 생기는 작은 틈새가 참 좋은겁니다 ㅎㅎ

날은 흐려도 집은 뜨시고 맘은 편하니 영어야님 좋은 월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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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5:19
그렇죠 잠시 느끼는 여유가 참으로도 달콤했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더 잘보낼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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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1-24 13:16
답댓글


간호사 시절..

우리들이 쓰던 사자성어.

유비무환...

모두가 아시는 그 뜻이 아니구요~~~

 

비가 오면 환자가 없다!!!

크하하~~~

 

비 오니 센치해지구 좋네요.^^

떨어진 빨간 단풍잎에 안뇽~~ 안뇽~~ 인사하며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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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5:18
ㅋㅋ
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다 저녁에 병원을 다니는데
저만해도 오늘은 비오니 쉬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내 마음에 따라 같은 사물도 다르게 보이는법
오늘은 꿉꿉하고 찜찜한 비오는 날이 아닌 저에게도 센치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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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24 12:49
답댓글
초등 때 담임선생님이 시골에서 자라 비가 오면 나뭇짐을 안 지러 가도 돼 좋다고 하셨어요.
만면에 미소를 지으시면서 비 와서 쭈구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 얘기를 하셔서 인상 깊었네요.
비 오면 일 안해도 좋다는 양반이 도시에도 계셨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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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5:15
비가 오면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연달아 비오면 정말 싫은데 좀 쉬고 싶을 때 비소식이 없으면 또 한없이 아쉽기도 하지요^^
오늘은 집도 치우고 저도 좀 여유롭고 반가운, 고마운 비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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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1-24 11:51
답댓글

타지로 이사가셔서 적응하기 힘드신가보네요...

아무래도 글쵸?

사실 저도 살림이 별로....^^;;

사실 집안 살림이 치워도 티 안나도 안치우면 티나는 희안한 시스템~!

이사가서 이거저것 동네에 적응되면서 사는거 같아요~

적응 잘하시구요~!

그리고 전 비염이 있어서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차를 물처럼 마시느라 물 끓어 마셔요~

그러면 정수기 필터 안갈아도 되니 신경덜 쓰겠죠?ㅋㅋ

근데, 안 그럼 어찌 대청소 한번 하시겠어요~ㅎㅎㅎ

물 끓이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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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2:18
적응이 안 된다기 보단... 마음이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2년이 넘었는데 이젠 적응해야겠죠 ㅎㅎ
저도 예전에 끓여마셨는데 공부방하면서 여름에 아이들 마실 물을 끓여서 식혀서 차갑게...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를 들였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다 잘 안 써서 없애버릴까 하다가도...
그래도 그 덕에 대청소한다 싶어 참고 있어요 ㅎㅎ
캐롯님도 마음써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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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1-24 11:48
답댓글
배가 따시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어릴적에 온돌방에 살았는데 새벽에 엄마가 밥을 하신다고 솥에 불을 지피면 이불속에서 배를 지지며 나오기 싫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밥상을 안으로 가져오셔서 아침 먹어라~ 하면 이불속에서 겨우나와서 따끈한 밥을 먹던 그 시절~ 풍족하진 않았지만 마음만은 풍족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전혀 풍족하지 않습니다 ㅋㅋ 
지금은 저희 아이들이 그저 배부르고 등따시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나중에 커서 저를 생각할 때도 그냥 행복하고 푸근한 생각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반갑다영어야님! 대구를 제2의 고향으로 어서 마음의 정착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간만의 휴식이 주는 달콤함도 맘껏 느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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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4 12:15
맞아요~ 예전엔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정말 풍족했죠~^^
저도 아이들이 부유하지 않아도 마음만은 부자인 사람으로 살면 좋겠어요

그리고..
간만의 휴식을 맘껏 즐기고 싶었으나...
쑥에 게시글 쓰고 바로 출근했네요 ... 다른 직원이 선방을 날리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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