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끔해지는 뭔가가 있는 책이네요...
요즘 큰아이와 마찰이 자주있으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게되는데.....
그러고는 반성을 하고 또 확~ 올랐다 반성하고 하는 일을 반복하고있답니다.
이책은 제가 한번 읽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향유님이시닷~^^*
잘지내시죠?
요몇일 날씨가 포근해서 좀 두꺼운 외투입고 나가면 땀이 나더라구요~
지나샘님 글도 좋고 꽃향유님 올려주시는 책소개도 좋아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시길요~^^*
세상에서 가장 못된아이 에드와르도~~
한글책으로 보았어요.. 처음 제목만으로 아이가 안보겠다고 했던 책이랍니다..ㅎㅎㅎ
어른들도 보면 참 많은것을 느끼게 되는 책인듯 싶어요~~~
말 한마디.... 어린아이들이든.. 누구든... 중요함을 느끼네요~~~^^
저도 지나샘 글읽고 소개하고싶은 책 한권이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마음을 나누어받는 누군가를 얼마나 달라지게하는지에대해 생각해보았답니다...
어린 사람이든. 어른 사람이든 말이죠.
가장 가까운 내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고 싶었는데,
하늘에서 별따기보다, 사막에서 바늘찾기보다 어렵네요...

저와 원영이는 한글책으로 읽었는데...역시...존 버닝햄~!!이라는 생각든 그림책이었어요. ^^
주위의 말에 따라서 정말 아이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영어 원서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오늘 엄마들이 좋은 교육 받고 있네요 ^^
저는 엄마들이 반성하면서 아이들에게 잘해야지 하는 건 좋은데요~~
한편으로는 또 그런 생각도 드네요 엄마 스스로가 잘하고 있어 좋은 엄마야 하고 최면을 걸면...
더 좋은 엄마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사실 많이 부족하고 좋은 엄마는 아닌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점도 많지만....
그냥 제가 저를 칭찬하곤 해요.. 이런저런 부분은 나름 괜찮은 엄마 아닌가 하고...
그리고 아들에게도 확인을 받죠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좋지 않으냐 ㅋㅋ
그러면서 조금씩 제가 좋은 엄마인양 세뇌를 시키죠 ㅍㅎㅎ~~
저 도서관 가서 책 찾아 꼭 읽을께요.
요즘 작은 아들하고 수학만 들여다 보고 있으면 속이 어찌나 부글 거리느지.
반대로 나가서 너무 잘 한다 완전 잘 한다. 너 천재 아니니? 하고 닭살스럽게 해보려 하지만
어느 순간 불끈 불끈한답니다.
말의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너무나 잘 알고 어린시절을 겪어봐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요. 억지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해해야겠죠~
꽃향유님은 앨리스 한테 안그러고 잘 하실거 알아요.
그래도 더 노력해서 잘 하시면 더 좋죠^^ 게시판에 글 쓰는 정도의 심성으로 아이들에게도 말을!!!
역시 책 많이 읽어주시는 분이라 많은 책 알고 계시네요~
지나샘 책읽으며 뜨끔했는데...
정말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