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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부족한 초딩고학년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정 김
  • |
  • 2014-12-01 14:00
답댓글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특히 저는 직장맘인터라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더욱 짧지요. 그래도 제가 일찍 퇴근하기때문에 5시부터는 저와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물론 5시 이전에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구요..저녁 먹고 씻고 하면 거의 6시반..그때부터 무조건 1시간은 수학공부를 합니다. 그 뒤 휴식타임...뒹굴뒹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구요..8시반경부터 영어집듣..책읽기,흘려듣기하다보면 10시30이 되네요..보통 흘려듣기 시간이 반이상이지만요.ㅎㅎ 영어책이외의 책을 읽어야하는데 고게 참 어렵네요.주말을 이용해서 읽을 시간을 확보하려고는 하는데 또 주말은 할머니 큰집가족과 어울리다보면 그냥 후딱 가버리네요..참고로 예체능 이외의 사교육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나마 요즘은 다니던 수영도 잠깐 쉬고 있어서 학교서 하는 방과후 우쿨렐레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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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2-01 18:06
예전에는 수학만 했었는데 우리집애는 좀 안맞는것같아서 그날 그날 배운걸 복습하는게 더 좋더라구요....한글책 읽을시간이 많이 부족해지기는 했는데 틈틈이 본인 좋아하는 학습만화책도 보고 학교도서관에서 한글책 한권씩 빌려서 본인이 알아서 조금씩 읽고는 있어요....가끔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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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좋은날
  • |
  • 2014-12-01 11:46
답댓글

매일 복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다른것 같아요.

저희는 매일 일기를 썼었는데 그게 한시간이 걸릴때도 있더라구요....

생각할 시간 글을 쓰고, 다듬고, 제목을 고민하고 하다보면 저녁시간을 다 잡아먹기도 하더라구요.

복습을 그날 배운것 한번 휙 본다고 생각하면 사실 학교에서 수업시간 짬짬이 쉬는시간에도 가능한분량이구요.

복습을 정말 꼼꼼하게 한다면 하교후에 집에서 1시간이상도 들어갈듯합니다.

우리집도 모범적인 경우가 아니라 조언을 드리기 어렵지만 경험상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아이가 선택하고 선택한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대신 선택한부분이 제대로 집중이 안되면 눈물쏙 빠지게 야단을 칠때도 있습니다만....

그러다보면 나름의 패턴도생기도 집중도 하고 그런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올초 한참 아이와 실랑이를 하다가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기에 경험담을 전해봅니다. ^^대신 엄마의 욕심만큼 아이가 선택하고 실천해주지는 않아요 즉, 엄마의 생각보다 공부량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하지만 일단 아이와 실랑이가 줄고 아이도 자신에 대해 만족해하는 것 같아요. 영어책에 집중이 안된다면 책이 좀 어렵거나 아이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 글씨가 작거나 디자인이 맘에 안들거나...(책 안좋아하면 별게 다 걸림돌이 되지요 ㅋㅋ) 뭐 그런이유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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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2-01 18:02
맞아요...책 안좋아하면 별게 다 걸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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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그
  • |
  • 2014-11-29 12:20
답댓글

초6입니다.

약10시30분쯤 자서 7시30분쯤 일어납니다. 한달에 두어번 11시쯤 잔적도 있어요^^

예체능 이외에 사교육이 없어서 시간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참 많습니다.

학교갔다와서 1시간가량 간식먹으면서 수다떱니다.

수학공부와 예습복습하는데 1시간30분정도하고

월수금 피아노, 화목 운동 1시간씩 하고 집에와서 저녁먹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서너번은 DVD보면서 저녁먹습니다.

저녁먹고나서 1시간 정도 영어공부에 시간투자하고

나머지 시간 놀거나 책보거나 하다가 잠자리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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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2-01 18:01
저희아이랑 패턴이 비슷한것같네요...
아무래도 우리집 아이가 집중도가 좀 떨어지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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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8 16:07
답댓글

저는 초등 저학년이라 사실 조언드릴 입장이 아닙니다만...

집듣할 때 자세 때문에 화가 난다는 말씀 때문에 몇 자 남기려구요..

울집 아들은 초2 남아이구요 매일 매일 집듣하고 있는데요...

사실 자세부분은 제가 마음을 비웠어요.

저도 처음엔 입이 찢어질 듯 하품하고 거의 드러눕다시피 하는 자세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아들에게 대놓고 뭐라고는 안 했는데 많이 속상했었어요. 지금 아들을 제가 고문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데요... 제가 집듣을 하거든요... 어른인 저도, 저는 내적동기도 아이보다 훨씬 강하지만!!!

집듣하고 있으면 주리가 틀리고 잠이 오고 하품이 나고 한답니다. 집듣 이거 보통 일 아니에요.

자세는 안 좋더라고 눈은 글을 따라가고 있고 귀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완벽하게 앉아서 집중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런 아이 없진 않겠지만 많지도 않을거에요.

자세부분은 엄마도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면 한결 편하실거에요.

밑에 고수님들이 조언해주신 것처럼 공부양이나 시간 조절하시구요

엄마니까 어쩌면 아이의 장점이 안 보일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매일 그날 배운 걸 복습하는 대단하고 기특한 아이로 보입니다. ^^

조금만 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엄마가 화날 일이 줄어요. 그러면 아이와의 관계도 훨씬 더 좋을테구요...

우리아들이  제 마음에 쏙 들게 하진 않습니다만.... 자꾸 더 잘하는 것을 보려는데 집중합니다.

저는 제 마음 편하려고 그럽니다 ㅎㅎ

아이와 잘 상의해보세요. 시간이나 양이나 잘 조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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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1-29 10:32
그렇죠....제가 엄마이다 보니 못보는 부분이 있을수가 있을겁니다.
이렇게라도 조언을 들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오늘 아들이 광주로 체험학습을 갔는데....내일 아들과 다시 공부방법이라던지 여러가지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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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1-30 15:10
아이구...울집도 자세 바로하게하려면 진행이 힘들어요...다들 그렇구나...위로받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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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11-28 11:53
답댓글

평일엔 수학 .영어 .토요일에 학과복습으로 나누면 어떨까요. 머리가 커지니 토요일 몰아서 해서 충분히 저장도 되고 시간도 여유롭던데요.
집듣을 잘한다니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잠은 6학년인데도 거의열시전에 잡니다. 특별히.일이 있으면 한시간정도 늦기도하고
참 토요일엔 늦게 자네요. 일찍 자라헤도 노래듣는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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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1-29 10:30
주말 활용이 잘 안되더라구요....시댁에 친정에 어떨때는 아이가 개인적인 약속도 잡고 체험학습도 하고...부모도 헤이해지고....이제는 좀 활용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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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1-28 11:01
답댓글

음... 저희도 예체능과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이 많아서 늘 시간이 부족하지용...ㅎㅎ

사회, 과학, 국어는 주로 금.토.일에 하루씩 해요.

일주일 배운 게 그닥 많지 않아서..

그 날 배운 거 복습하는 습관은 중등 때부터 하라고 하려구요.

지금은 노는 게 더 중요한 시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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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1-29 10:27
맞아요...매일 배운내용이 그닥 많지 않아서 편할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어렵네요.
기말고사때 이렇게 공부했더니 성적이 좋아졌더라구요...그래서인지 아이도 할 생각이 있구요...
좀 닥달 해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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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1-28 10:59
답댓글

우와~ 매일 복습까지 하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학습시간이 길어서 지루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저녁이라 잠도오구...

하고싶은 예체능하고나니 시간이 없군요..

전 학부형은 아닌데, 아이들 너무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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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1-29 10:25
바이올린을 저학년때 하고싶다고했어면 좋았을껄....이란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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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4-11-28 10:29
답댓글

성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네요.

 

아이가 배우러 다니는 활동도 (친구랑 노는것 포함) 5시반이면 끝나고, 저녁먹고 복습을 하는 시간이 2시간에서 2시간 반이되네요.

 매일 배운것에 대한 복습은 어떤방법으로 하나요? 수학을 하는 비중이 높은것인지요?

국어, 사회, 과학을 매일 배운 부분을 어떤 방법으로 복습하는지 궁금해요. 국어, 사회, 과학은 교과서 한번 다시 읽으면 충분한 복습이 될것 같은데요. 혹시 학교 숙제가 많은건가요?

 

아마 2시간 정도 학교 숙제와 교과공부를 하고나면 무척 피곤하고 지루할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집중 듣기를 하니 좀 졸리울 것 같네요. 체력적으로 가장 피곤한 시간이니까요.

 

혹시 아이가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면 아침시간을 활용해서 집중듣기를 하는것은 어떤지요?

한 20분 정도 하고 나중에 집에와서 학교 숙제 해 놓고 집중듣기 마저 20-30분 더 하고 나머지 교과복습 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듯 해요.

 

매일 교과 복습이라는걸 꿈도 꿔본적인 없는 초4 엄마라서 ㅋㅋ 도움이 별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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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최고
  • |
  • 2014-11-29 10:24
그날 배운 과목을 복습해요.
한 과목한날도있고 두세과목한날도있구요. 교과서는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전과를 활용해서 배운내용 천천히 다시읽어보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곳 체크하고 해당되는 내용 문제있으면 풀기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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