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다보니 다은마미님 부산에 살고 계셔요?
저 부산 출신이거든요. 대학교까지 부산에서 나왔고, 지금도 시댁 친정, 친척, 친구들 다 부산에 있어요.
저만 남편이랑 직장때문에 위로 올라왔네요.
와, 반가워요.
저도 오랫동안 부산에 살다보니 특유의 액센트가 가시지 않아 처음 만나는 사람도 남쪽지방에서 올라왔냐고 바로 알더라구요.^^
다른 지역 나와보면요, 부산이 제일 살기 좋은 곳이예요. 여름에 시원하지 겨울에 따뜻하지, 바다 가깝지.
대도시라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어져 있고.
아, 부산에 가고 싶네요. 근데 바쁘기도 하고 멀어서 일년에 2번(명절때.^^) 이나 겨우 가게 되더라구요.
부산 이야기 가끔 들려주세요.^^
와, 고구마부터 감자까지. 건강에 좋은 요리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역시 요리는 엄두가 안 난다는...^^;;;;
기냥 쪄주는 것이 제일이여. 그리고 우유랑 같이 맥이는 것이여.^^
정말 맛있게다.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추천 날려요.
안그래도 고구마 티나게 많은디/.//
요렇게 먹으믄 색다른 맛
달콤한 맛!!
가은이 넘 좋아하겄당!!^^
다은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접수함다!!
와.넘 맛있겠어요...
참.. 요리라면 머리에서 쥐가 나기 시작하니..
모든 것이 신기할 따름이에요.ㅋㅋ
애들 도시락도, 된장국, 미역국, 북어미역국, 콩나물국,을 돌아가면서,
싸야하는.. 가슴아픈 현실..그러닥 가끔.. 사골국을 사다 넣어준다는.. --;
아빠를 생각하는.. 이쁜 다은이..
저도 영어요리를 해보고 싶으나..참 상황이 안따라주어서 넘 슬프네요.다은마미님..
침만 꼴깍 삼키다 갑니다.ㅎㅎ
아빠를 위해 경단 남기는 다은이 너무 귀여워요~
야~이거이 손쉽게 할 수 있겠네요..
맘들 따라쟁이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근데 이건 간단하면서도 쉽게 해볼수 있겠어요.
다은이가 요즘 부쩍 큰듯합니다.
뿌듯하시겠어요~^^
요즘엔... 울 아들놈들이 고구마를 잘 안먹네요..
그냥 쪄주시만 해서 그런가봐요...
요렇게 만들어서 주면.... 좋아할듯해요..^^
근디.. 카스테라 가루 만드는거 넘 귀찮은디....ㅋㅋㅋㅋ
배고파요!!!
우와...맛있겠다!!
요리는 못하고, 맛있는 것만 밝히고,,항상 배고픈 저 같은 사람에게는 요거이 매일같이 고문이네요.
다른 분들은 안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