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만나뵙고 왔는데 제가 참 인복이 있는 사람이네요.
가지고계신 재능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셔서 나누어 가질수있음이 행복해집니다.
저도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로 만들고싶은 욕망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변함없이 하고는있지만
말처럼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는데요..
엄마말은 잘들는 착한아이(제가 보기에)를 키우다보니 제 틀에 맞추려는 실수를 많이해요..
어떨땐 자기주장이 확실하지못한것 같아 속상해하면서 혼내기도 하는 못된 엄마..
영어이외에도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봅니다.
살아있는 눈빛으로 집듣을 하고 영어워크지를 무슨 미술작품처럼 완성해놓는 아이들은 진정
즐거워서 하는 놀이일테니..
이제 초3이 되어버려서 놀이처럼 접근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제가 그리 만들었겠지요.
하지만 실망하지않고 매주 만나면서 힘을 얻고오니 천천히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내 기준으로 아이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는 어리석은 엄마는 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시험도 끝나니 하루는 실컷 놀게해주고 담주 영어로 신나게 놀아보겠슴당!!
오래오래 저의 지침서가 되어주세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서 게으른 저는 더 게을러지는데 아이만 오면 할일을 내미는
부지런한척하는 엄마는 많이 반성하면서..
오늘은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안아줘야겠어요.
무참히 짓밟힌 어린시절 이야기..저도 궁금해요
따뜻한 차한잔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강이성이맘님~ 제가 이글 진즉에 봤죠.
역시 잘하고 계셨구나 했었어요. 저 보라구 하시는것두 같아서 반가웠어요.
아잉~ 찜찜하셨어요? 제가 찌르길 잘했죠? 이런 좋은 글도 보구요 ㅋㅋ
근디요 너무 잘하셔서 멘붕 올라꼬 그랬지 뭐예요. 농담이구요ㅋㅋ ~
지난번 학교영어모임도 그렇고 역시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구나 다시 느꼈어요. ^^
ㅇㅅㅅㄹ님은 bb를 할수 있는 만큼만 하셨다는데, 큰 아드님이 bb를 하고 챕터북을 거침없이
읽었다고 하는걸 보니 bb중에 영작까지도 다 잘 했나봐요?
박사님 웍싯만 하고 자유작문을 거침없이요? 그렇게 되나봐요? 훌륭해요~~ 단어는 따로 안써봤지요?
4개영역 다 관심있게 적시에 넣어주시고 너무 잘하셨네요. 재미를 잘 살려주셨구요.
아주 중요한 말씀이예요.
제가 잘 가고 있는거예요? 박사님이 웍싯 한꺼번에 하지 말라 하셔서 뭐가 우선인지 헛갈려서 말이죠.
아직 챕터방 웍싯은 프린트는 들이밀지 못했구요, sp를 주니 안보고는 못쓰고 슬쩍 베껴쓰더라구요.
재미 뺐지않고 살살 가볼께요.
구구절절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곱씹느라 이제 답글 올려요. 참 훈훈한 글이었답니다~ㅎㅎ
님 뵈러 화욜에 가고싶네요^^~ 담일정 언제인지좀 부탁드려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강이성이맘님 같은 확신도 추진력도 성실함도 부족한데다
또 완전 팔랑귀인지라...
지금도 많이 헤매고 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답니다..ㅠ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쑥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도움을 받았다는 거예요.
때론 자극도 받고 위로도 받고
함께 하는 동료의식도 느끼구요
앞으로도 엄마표 경험담,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 주세요~
강이성이맘님처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멋지다는 말씀도 같이 하고 싶어요~
초2때 bb로 시작했군요
저스틴도 초3때 bb로 처음 프로젝트 참여하기 시작해서
홍박샘님이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는 다 빠짐없이 했어요
MTH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도 되고
미교하면서 책 열심히 읽혀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와~~~ 힘도 되고!!! 나에대한 반성도 되고~~~^^
전 세계사 너의 무대가 될거야~~ 맞아요~~ 맞습니다!!!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
역시!! 강이성이맘님은 예사분이 아니셔요. ^^
이렇게 꾸준히 아이들 이끌어 오신 그 뚝심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ㅉㅉㅉㅉㅉ
예전에 화상영어가 몬가??? 궁금해서 들었갔다가..
체험담을 클릭해서 본 적이 있었는데..
앗!! 나중에 그 분이 강이성이맘 이시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
다음 이야기?? 그것도 넘 궁금하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제나~ 강이성이맘님 화이팅!! ^^
와...
저는 큰애 6살때 어린이테솔을 하고나서야 영어그림책 동화책들을 접하고,
그 때부터 강이성미맘처럼 같이 책읽고 노래부르면서 영어를 즐겁게 했어요.
덕분에 제 영어실력은 줄어든 거 같지만... 후회보다는 아이실력이 느는데 대한 즐거움이 크네요.
스스로 터득하셔서 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해나가시다니 정말 훌륭하세요.
힘이 나고 희망이 생기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엄마표 영어를 만나면서 어릴때 노부영 참 많이 들었더랬죠. 근데 요 근래 와서 다른 걱정거리들이 생기고 열정이 사그라들면서 한 1년 방치 하다시피 했답니다. 지금 초3인데 주변의 학원얘기에 귀가 팔랑거리고..
강이성이님 글 읽으니 참 조목조목 안놓치고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이세요~
저도 다시 심기일전해볼랍니다.~
강이성이님 반가워요. 여기에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더 친근해진 기분이에여.ㅎㅎ
저도 처음엔 님처럼 엄마표만이 살길이다 하고 큰애( 초5)어릴때부터 노부영 책 같이 많이 읽고 춤도 추고 같이 즐겼더랬는데...유치원가면서 아무래도 연계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사교육에 의지하며 지낸지 어언 몇년이 흐르고 나니....이제야 정신이 번쩍 하고 드는거에요. 시간,돈,열정 낭비에 지쳐 이젠 조용히 책만 읽으며 가려는 요즈음 ....쑥쑥을 알게 되어 전부터 알곤 있었찌만요. ㅎㅎㅎ 여기저기 기웃거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컴터 하는 시간이 확실히 늘었네요. ㅎㅎㅎ
암튼 둘재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더 신경쓰며 영어를 즐기게 하려고 요즘 노력중인데....제 열정에 대한 실천은 그닥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서요.
앞에서 잘 이끌어가신 님들을 바라보며 이정표처럼 잘 따라갈테니....밝은 길로 잘 인도하여 주세요. ㅎㅎㅎ
가끔 웍싯 부탁드려도 짜증내지 마시구요. ㅎㅎㅎ 암튼 넘 감사해요.
강이성이네 얘기 저는 이미 다 아는 얘기인데도 재미있네요.
얼마전 모 대학 대학원생으로 자는 꼭 보도 싶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자기 주도학습으로 영어 학습을 설파하는 사람이라 꼭 보고 싶다고.
내거 쓴 옛 칼럼 읽다가 찾아보니 쑥쑥닷컴에 있더라며
마침 내 선배인 자기 의사에게 진지한 부탁을 했습디다.
아마 내가 썼던 조선일보, 한겨레 신문 칼럼을 읽은 게 아닌가 합니다.
이럴 때는 옛날 써놓은 글이 한낱 헛소리는 아니었나보다 싶대요.
연말이 가기 전에 이런 글 릴레이 합시다.
강이맘 끝나고 다른 사람 콱 찍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