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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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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웅이맘
  • |
  • 2014-12-05 10:09
답댓글

어제도 만나뵙고 왔는데 제가 참 인복이 있는 사람이네요.

가지고계신 재능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셔서 나누어 가질수있음이 행복해집니다.


저도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로 만들고싶은 욕망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변함없이 하고는있지만

말처럼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는데요..

엄마말은 잘들는 착한아이(제가 보기에)를 키우다보니 제 틀에 맞추려는 실수를 많이해요..

어떨땐  자기주장이 확실하지못한것 같아 속상해하면서 혼내기도 하는 못된 엄마..

영어이외에도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봅니다.


살아있는 눈빛으로 집듣을 하고 영어워크지를 무슨 미술작품처럼 완성해놓는 아이들은 진정

즐거워서 하는 놀이일테니..

이제 초3이 되어버려서 놀이처럼 접근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제가 그리 만들었겠지요.

하지만 실망하지않고 매주 만나면서 힘을 얻고오니 천천히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내 기준으로 아이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는 어리석은 엄마는 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시험도 끝나니 하루는 실컷 놀게해주고 담주 영어로 신나게 놀아보겠슴당!!

오래오래 저의 지침서가 되어주세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서 게으른 저는 더 게을러지는데 아이만 오면 할일을 내미는

부지런한척하는 엄마는 많이 반성하면서..

오늘은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안아줘야겠어요.

무참히 짓밟힌 어린시절 이야기..저도 궁금해요

따뜻한 차한잔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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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달이
  • |
  • 2014-12-03 01:00
답댓글

강이성이맘님~ 제가 이글 진즉에 봤죠.

역시 잘하고 계셨구나 했었어요. 저 보라구 하시는것두 같아서 반가웠어요.

아잉~ 찜찜하셨어요? 제가 찌르길 잘했죠? 이런 좋은 글도 보구요 ㅋㅋ

근디요 너무 잘하셔서 멘붕 올라꼬 그랬지 뭐예요. 농담이구요ㅋㅋ ~

지난번 학교영어모임도 그렇고 역시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구나 다시 느꼈어요. ^^

ㅇㅅㅅㄹ님은 bb를 할수 있는 만큼만 하셨다는데,  큰 아드님이 bb를 하고 챕터북을 거침없이

읽었다고 하는걸 보니 bb중에 영작까지도 다 잘 했나봐요?

박사님 웍싯만 하고 자유작문을 거침없이요? 그렇게 되나봐요? 훌륭해요~~ 단어는 따로 안써봤지요?

4개영역 다 관심있게 적시에 넣어주시고 너무 잘하셨네요. 재미를 잘 살려주셨구요.

아주 중요한 말씀이예요.

 

제가 잘 가고 있는거예요? 박사님이 웍싯 한꺼번에 하지 말라 하셔서 뭐가 우선인지 헛갈려서 말이죠.

아직 챕터방 웍싯은 프린트는 들이밀지 못했구요, sp를 주니 안보고는 못쓰고 슬쩍 베껴쓰더라구요.

 

재미 뺐지않고 살살 가볼께요.

구구절절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곱씹느라 이제 답글 올려요. 참 훈훈한 글이었답니다~ㅎㅎ

님 뵈러 화욜에 가고싶네요^^~ 담일정 언제인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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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4-12-02 10:09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강이성이맘님 같은 확신도 추진력도 성실함도 부족한데다

또 완전 팔랑귀인지라...

지금도 많이 헤매고 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답니다..ㅠ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쑥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도움을 받았다는 거예요.

때론 자극도 받고 위로도 받고

함께 하는 동료의식도 느끼구요

 

앞으로도 엄마표 경험담,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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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2-01 14:26
답댓글

강이성이맘님처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멋지다는 말씀도 같이 하고 싶어요~

초2때 bb로 시작했군요

저스틴도 초3때 bb로 처음 프로젝트 참여하기 시작해서

홍박샘님이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는 다 빠짐없이 했어요

MTH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도 되고

미교하면서 책 열심히 읽혀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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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01 22:28
MTH 끝나고 뭘하지? 하는 고민 저도 했는데 ....
씨밀레님 답 얻으셨죠. 알고 계시죠.
하나, 둘 ,셋 찌찌뽕입니다.
답은 비밀!!!
항상 열심히 뚜벅 뚜벅 길을 가시는 씨밀레님과 저스틴 보면서 많은
동생들 따라 가고 있습니다.
겨울방학때 더 많이 뵐거 같아요~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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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2-01 11:15
답댓글
강이성이맘님!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무척 공감을 하면서요.
저도 강이성이맘님과 비슷한 과정을 밟고있는 것 같아요. 한 가지 다른 점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꿈을 좀 더 원대하게 키워주고있지 못하다는 거죠. 좀 제가 성격이 ㅡ.ㅡ;; ㅎㅎㅎ
사교육 제로로 서울대 ,연대의 내놓으라하는 과에 입학했다는 사실에 희망이 생기네요. 
사실 사교육을 시킬 형편도 못 되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요 ^^ 
다음 글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짓밟힌 자존감...왠지 슬픈 이야기 같아요 ㅡ.ㅡ;; 미리 살짝 서글프지만 내용이 궁금하고 어찌 극복하셨을지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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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01 22:32
아마도 이모가 제가 타박했던 이유는 한글책 부터 봐라였을겁니다.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줬고 또 스스로
흔들림 없이 교육하는 모습을 제게 보여줬죠.
꽃향유님은 플러스 하나더 자연이 있잖아요.
전 지금도 더 지방으로 들어가고 싶기만 하답니다.
우리 교육 방식이 도시를 벗어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좋은 책 소개와 이야기 감사드려요~
옆집에 좋은 이웃이 사는 기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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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1 10:03
답댓글

와~~~ 힘도 되고!!! 나에대한 반성도 되고~~~^^

전 세계사 너의 무대가 될거야~~ 맞아요~~ 맞습니다!!!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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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01 22:36
릴리여우맘님~ 잘 지내시죠?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까지는 아니어도 멋지죠.
반성 하지 마셔요. 엄마라는 자리 그렇게 허투르지 않잖아요.
고민 고민 하고 고심해서 아이들의 길을 손 잡아주는 우리잖아요.
날씨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따뜻하게 아이들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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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01 07:54
답댓글

역시!! 강이성이맘님은 예사분이 아니셔요. ^^

이렇게 꾸준히 아이들 이끌어 오신 그 뚝심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ㅉㅉㅉㅉㅉ 

 

예전에 화상영어가 몬가??? 궁금해서 들었갔다가..

체험담을 클릭해서 본 적이 있었는데..

앗!! 나중에 그 분이 강이성이맘 이시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

 

다음 이야기?? 그것도 넘 궁금하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제나~ 강이성이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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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01 22:39
갑자기 인터스텔라가 떠오르는건....
멀리 있어도 서로 챙겨주고 여기선 제가 또 다른곳에선
관여님이 저를 챙겨주고 ....
시공간을 다르게 있지만 한 시점에 다다르는 기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멋 모르고 고수들 앞에서 떠들어 쌓는거죠.
관여님도 렉스도 추운겨울 으랏차차 건강!!!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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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1-30 15:07
답댓글
비슷해요 진짜 비슷해요~^^
BB 끝나고 우리도 천체망원경 사달래서 좁은집 한자리 차지하고있다가
달도보고 별도보고 ㅎㅎ 얼마전 월식때 진짜 좋았어요~
저희는 화상대신 전화영어하는데 십분짜리 일년하고나니 늘려달라고 난리여서...십분 더해주었지요.
천권읽기 600권 넘어가는데 첨보다 책을 즐기고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져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같이할수있는 이야기가 늘어나길 바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겠어요~
선배맘들의 이야기는 늘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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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1:10
BB하고 천체망원경사고 싶은 마음이 어찌 아이들끼리 이리 비슷하게 통했을까요?
BB프로젝트가 처음 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결코 만만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걸 아니까 칭찬과 당근 , 격려, 채찍 적절히 하면서 끝까지 했죠.
아마 혜정님도 무엇인가를 끝까지 한다는것의 힘을 확실히 느끼 셨을거에요.
와 ~~천권읽기 600권대 진행 중이시군요. 이 역시 쉬운게 아니죠.
제목만 1000권(물론 중복되는 책 제목도 적었고요) 한줄에 책 제목 한 권 쓰는데도
공책 한 권이 꽉 차더라구요.
쉬운건 없지만 결과는 확연히 달랐어요.
그리고 귀한 자료들 잘 모아놓고 시간이 지나 다시 아이들이 꺼내보면 스스로가 대견해 해요.
더 중요한건 아이 스스로가 무엇인가 할 때 끝까지 하는것의 힘을 알았다는거에요.
혜정님 지난 번 소개해주신 Dear Mr. Henshaw책은 바로 쑥에서 구입했어요.
겨울 방학때 좋은 책들 읽으면서 또 한번 커가는 시간 갖으려고 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에고 제가 선배맘 소리까지 들을 자리는 아닌것 같고요.
같이 길을 만들어가는 동지(오니네님 표현)들인거죠.
엄마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면 큰 줄기는 하나로 만난다 생각이 되네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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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지원맘
  • |
  • 2014-11-30 14:18
답댓글

와...

저는 큰애 6살때 어린이테솔을 하고나서야 영어그림책 동화책들을 접하고,

그 때부터 강이성미맘처럼 같이 책읽고 노래부르면서 영어를 즐겁게 했어요.

덕분에 제 영어실력은 줄어든 거 같지만... 후회보다는 아이실력이 느는데 대한 즐거움이 크네요.

스스로 터득하셔서 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해나가시다니 정말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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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1:59
MTH 프로젝트 동지죠~~ 우리^^
지원이가 똑 소리 나게 잘 하고 의욕적인거 보면 영주지원맘님의 캐릭터가 그려진답니다.
아마도 더 지혜롭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 나가실거에요.
앞으로 자주 뵐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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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루씨
  • |
  • 2014-11-30 11:59
답댓글

힘이 나고 희망이 생기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엄마표 영어를 만나면서 어릴때 노부영 참 많이 들었더랬죠. 근데 요 근래 와서 다른 걱정거리들이 생기고 열정이 사그라들면서 한 1년 방치 하다시피 했답니다. 지금 초3인데 주변의 학원얘기에 귀가 팔랑거리고..

강이성이님 글 읽으니 참 조목조목 안놓치고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이세요~

저도 다시 심기일전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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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1:19
무슨 걱정이 근래에 생기셨을까요? 그 열정까지 사그라들고 말이죠.
하지만 불씨까지 꺼진건 아니 잖아요. 사교육 시장에서는 항상 불안하게 이야기 하죠.
또 주변의 학원 다니는 아이들의 강점을 두드러지게 해서 광고를 극대화 하고요.
소수을 극대화 해서 광고화 하는것이 마케팅에서 필수 이니까요.
무조건적인 사교육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 - 엄마표에서
너무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비교하지 말고 말이죠.
다시 심기일전 하셔서 불씨 다시 활활 타오르도록 하셔요. 이 길이 안되는 길이 결코 아니고
가능하고 행복한 길인거 확실하거든요.
또 어서 걱정거리들도 하나씩 해결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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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남매
  • |
  • 2014-11-30 11:27
답댓글

강이성이님 반가워요. 여기에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더 친근해진 기분이에여.ㅎㅎ

저도 처음엔 님처럼 엄마표만이 살길이다 하고 큰애( 초5)어릴때부터 노부영 책 같이 많이 읽고 춤도 추고 같이 즐겼더랬는데...유치원가면서 아무래도 연계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사교육에 의지하며 지낸지 어언 몇년이 흐르고 나니....이제야 정신이 번쩍 하고 드는거에요. 시간,돈,열정 낭비에 지쳐 이젠 조용히 책만 읽으며 가려는 요즈음 ....쑥쑥을 알게 되어 전부터 알곤 있었찌만요. ㅎㅎㅎ  여기저기 기웃거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컴터 하는 시간이 확실히 늘었네요. ㅎㅎㅎ

암튼 둘재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더 신경쓰며 영어를 즐기게 하려고 요즘 노력중인데....제 열정에 대한 실천은 그닥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서요.

앞에서 잘 이끌어가신 님들을 바라보며 이정표처럼 잘 따라갈테니....밝은 길로 잘 인도하여 주세요. ㅎㅎㅎ

가끔 웍싯 부탁드려도 짜증내지 마시구요. ㅎㅎㅎ 암튼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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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2:10
큐티남매님 요즘 우리 자주 뵙죠~엄마표 영어 길 갈때 쑥이 참 든든한 친구에요.
저 어찌 해야할지 방향도 모르고 다음 길이 깜깜할때 등불이 되고 지팡이가 되어준 참 고마운 곳이에요.
엄마들도 자신 스스로를 칭찬 많이 하면 좋겠어요. 오늘 또 애들 잡았구나~ 내 실력이 부족해서
울 애들 고생하는거 아니가 하는 맘 같지 말고요. 엄마와 자식 사이인데 그 어찌 열정과 정성을
남과 비교하겠어요.
함께 하는 프로젝트 있으면 더 친해지고 끈끈해 지는것 같아요. 벌써 아주 친해졌잖아요.
암요 어디서 감히 짜증을 내겄어요. 내일부터 날이 부쩍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아이들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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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1-30 08:31
답댓글

강이성이네 얘기 저는  이미 다 아는 얘기인데도 재미있네요.

얼마전 모 대학 대학원생으로 자는 꼭 보도 싶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자기 주도학습으로 영어 학습을 설파하는 사람이라 꼭 보고 싶다고.

내거 쓴 옛 칼럼 읽다가 찾아보니 쑥쑥닷컴에 있더라며

마침 내 선배인 자기 의사에게 진지한 부탁을 했습디다.

아마 내가 썼던 조선일보, 한겨레 신문 칼럼을 읽은 게 아닌가 합니다.

이럴 때는 옛날 써놓은 글이 한낱 헛소리는 아니었나보다 싶대요.

연말이 가기 전에 이런 글 릴레이 합시다.

강이맘 끝나고 다른 사람 콱 찍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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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2:15
홍박사님의 신문 컬럼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아니 학부모들의 고민이 바로 영어 아니겠어요.
신문사들은 도대체 뭐하고 원고청탁을 안 하는건지....
독자들이 신문사에 부탁하면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또 박사님 사걱세 후원회원이신거 알고 저도 바로 후원신청해서
저희 집 문패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555호 " 랍니다.
박사님의 끄나풀이죠....영광스런 자리!
우리집 엄마표 영어 이야기 보따리 릴레이 괜찮겠는걸요. 다음 사람 지명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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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30 08:16
답댓글
강이 성이맘님 반가워요~
감동적으로 읽었답니다~^^
이렇게 영어를 즐기고 잘하고 하는 친구들 보면
뒤에서 정성을 다해 도와준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엄마들도 대단한거 같아요
꾸준히 하는건 도와줄수 있는데 과연 즐기게 도와주고 있는가...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하는 건 수학이고 좋아하는 건 영어라고
가~끔 얘기해 주네요
사실 수학도 진짜 잘하는게 아니라
제가 너는 잘한다고 자꾸 주문을 걸어주지요 ㅎㅎ
울 큰아들도 꿈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요리사, 제빵사, 축구선수, 레고회사 취직 ㅋㅋ
네 무대가 세계가 될 수도 있으니 영어를 해야한다고 어렸을 때부터 세뇌를 시켰지요 ㅎㅎ
강이성이맘님 덕에 다시 한번 엄마표에 힘을 얻게 되어 글 남겼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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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1-30 21:27
반영님~~ 오늘 일요일도 비가 내렸는데 쉬셨어요?
또 넘이 먼저 선수쳐서 못 쉬신건 아니가요? 명절 빼고는 일하신다고 글에서 읽었던것 같은데요...
정성도 중요하지만 꾸준히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맘이야 자식 교육인데 어찌 정성스럽지
않겠어요. 마음을 쪼금만 비우면 즐거워 질 수 있을것 같아요.
조금만 잘해도 어찌 신통방통하게 이리 잘 할까? 넌 엄마보다 낫다. 등등 자꾸 칭찬 해주는거죠.
"제일 잘 하는거 수학, 좋아하는거 영어" 라고 말 할 수 있는걸 보면 자존감이 아주 높은가 봅니다.
자신없어 하고 난 뭘해도 못해 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꿈을 꾸고 가꾸어 나가는 자체로도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고 잘 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거에요.
반영님도 멋진 꿈을 꾸고 계시잖아요.
꿈꾸는 반영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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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2-01 14:34
맞아요~
다른 직원들이 선수쳐서 못 쉬었어요 남편이랑 번갈아 가매 오전오후 나눠서 잠깐씩 쉬었네요 ^^
울 아들은 어찌 된게 자신감은 그리 강한 편이 아닌데 자존감이 좀 높은 거 같아요.
매사에 좀 더 자신있어 하면 좋겠는데... 제가 바람을 불어 넣어줘야 충전이 된답니다 ㅎㅎ
쑥의 보석같은 분들이랑 이렇게 마음을 나누니 제가 요즘 너무 좋습니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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