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이되니 어쩔수없는거 같아요...ㅜㅜ
다들 그러니 넘 속상해마시구요....언젠가 더 좋을날이 오겠지요.....ㅎㅎ
전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ㅋ...
지금은 좀 천천히 간다 생각하시구요.....
맘편히 가지시길요....힘내세요....화이팅..!!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하지만 맘을 조금만 느긋하게 가지세요....쉽지는 않지만...^^
이것도 해줘야 하고 저것도 해줘야 하는데 요 둘째놈 안자나 애태우다가
둘째 자는타임에 뭘 할려면 그것도 책몇권읽고 어쩌다 워크북좀 하고...그게 다죠뭐....
울 큰애는 유일하게 자기가 엄마 차지하는시간이 책읽는 시간이라 여기는지, 잠오는 눈을 비벼가면서 책읽자고 그럽니다...
안타깝죠...미안하기도 하고....
지금과 같은 상황엔 다들 그렇게 그렇게 지내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위안 삼아야죠....^^
휴..백배 공감합니다..ㅡㅡ;;
저역시..천성이 게으른 대다..퇴근해서 돌아오믄 피곤하단 핑계로..
맘처럼 꾸준히...가 안 되더라구요..--;;
아들녀석 하나인데도..욘석이랑 놀아주고 나믄..늘 제가 먼저 넉다운..--;;
지난 주까진..잠없는 욘석땜에 날밤 새기로 넘 힘들었다가..지난 주말부터 그나마 좀 나아진 듯해..
한숨 돌리긴 하는데..하여간 늘상 출근해서는 오늘 밤 퇴근해서 뭐도 해주고 뭐도 해줘야지..맘 묵은 거..
한 번도 제대로 실천을 못 해봤네요..ㅜ.ㅠ
저도 맘 안의 욕심처럼 실천이 안될 때가 부지기수라 님의 글에 맞장구라도 치고싶은..--;;
어쩌믄..님보다 더 못해주는 저..여기 있네요..ㅡㅡ;;
에구..도움은 못 돼 드리고..동병상련의 마음만 드리고 갑니다..--;;
이해하고 또 합니다.
전 하나인데도 이런데요.
누워서 책 좀 읽어주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아들, 퍼즐할래?", "깨비~ 볼까?
하며 엄마가 꼬십니다.
제가 하는거라곤 책읽기, 생활영어 쬐금 노출인데
이것마저도 엉망이니
전 엄마표라 하기도 뭐합니다.
일도 예전처럼 하지도 않아, 한가한데
왜 이리 몸이 무거울까요 게다가 할 건다하다고 가을까지 타고
주식내리막에 ㅠㅠ
쑥쑥이라도 출근안하면, 너무 멀어질까봐 출근이라도 합니다.
주말에 게으름을 탈피할려고, 아주 빡세게 대청소했습니다.
맘가짐 다시 가질려고... ㅎ
했다 안했다 해도 아예 안한거 보다 낫구요.
하다보면 자리잡혀, 습관이 되겠죠.
님도 화이링 ~~
저도 이제 10개월된 둘째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일매일이 너무 바쁘게 지나가고 있네요.
하루하루 피곤하기만하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에 지쳐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답니다.
힘내세요 수빈맘님과같은 처지에 계신분들도 많을거랍니다^^.
둘째가 깨어있을때는 절대 책읽기가 불가하더군요. 아이가 옆에서 빽빽 울어도 읽어줄게 아니면 어쩔수 없이
둘째가 자는동안 책을 읽어줄 수박에 없더라구요.
그나마 둘이 같이 자버리면 책을 읽어줄 시간이 아예 없어져버려요.
그래서 첫째와 둘째 자는시간을 같은시간이 아닌 다른시간대에 재우고 조용하게 자기시작하면 맘껏 읽어주는거지요.
책을 가져오는 두려움 저도 알고 있어요. 정말 귀찮기도하고 두어권읽기시작하면 목도 아프고 좀 더 쉬고싶은맘...
근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시간은 그리 길지않는다는 .. 어릴때나 읽어주자. 이시간이 지나가버리면 다시 되돌릴수없다. 이 피곤함은 아이의 웃음으로 날려버리자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흘려보내는게 마음이 가장 편한길인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