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원맘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지원양이 일찍이 숙제도 끝마치고 또 스스로의 힘을 점점 발휘하고 있으니
정말 신통방통, 기특하기만 하네요.
아마도 MTH 프로젝트는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리메이크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 아쉬움을 달래시기를 바랍니니다.
한주 동안 수고한 지원양과 영주지원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추워요. 따뜻하게 학교 보내시고요^^
초 4 Harry
숙제 입니다.
날씨가 정말 매섭게 추워졌습니다. 12월이 다르긴 다르군요.




이번주는 몇주 안남은 아쉬움으로 Harry의 숙제하는 모습을 사진 한장 올립니다.
또 안이숙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구입했는데 도착했어요. 겨울 방학때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이번 MTH를 하면서 아마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얼마 안남은 MTH 프로젝트의 진가를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책을 읽었을 때와 또 FT를 함께 읽었을때 또 거기에 더해서 안이숙 선생님의 워크지를
할 때 .... 얼마나 크나큰 차이가 있는지 정말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5월 부터 시작 되어서 시작된 시즌 1,2 가운데 타이타닉에 이어서 (정말 그러고 보니
한권 한권, 한주 한주 소중하지 않은 책과 워크지가 없었습니다) 꽃 중에 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KBS 역사 '그날' 이라는 방송을 우리가 즐겨 보는데요. 이번주 내용이 " 네덜란드 청년 -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였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1660년대 였는데요. 맞춰보니 이번 책과 시대가 거의 비슷하던군요. 이시기는 17C로 대항해 시대였고 소빙하 시기 였답니다.
그래서 필그림의 고난과 역경의 시기와 환경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Harry 와 FT를 읽으면서 영국의 입장에서 필그림은 어떠했을지 ....개척자인지 반역자인지.
또 스콴토는 원주민 입장에서 배신자 이지는 않았을지 ....
또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필그림(후손들)들이 인디언을 대학살 하려고 애초에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
안겠는가?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조선에 표류해온 하멜은 어떻했을지 까지 해서
비슷한 사건이 우리의 역사에도 있었음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또 우리가 미국여행을 해본다면 유명한 곳 , 관광지만 둘러볼것이 아니라 플리모스도 한번 꼭
가보자는 이야기도 해보았구요....
이런 이야기를 주절이 주절이 쓴 이유요?
MTH 정말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좋은 시간들을 보냈고 잘 해왔는지 되돌아 보고 싶어서요.
이제 정말 3주 3권의 책이 남았습니다.
쨍하게 추운 날씨 뜨겁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 어머니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고 소중한 시간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초5/저스틴

지원이가 숙제를 빨리 했군요
투덜거림도 줄어들고 스스로 웍싯도 하고 지원이 기특하네요
저스틴도 웍싯 받으면 딱 토요일에 끝나게 하더라구요
일요일은 쉬고 싶다고 ㅎㅎㅎ
저스틴은 지난주에 다니던 사고력 수학학원에서 과학을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여름방학때부터 다니라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좀더 일찍 다닐걸 하고 후회하더라구요
우선 실험을 위주로 하니 정말 좋았나봐요~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하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실험위주로만 한다고 해서 하면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이번 겨울동안 다녀서 재미있어하고 더 다니고 싶다고 하면 보낼려구요~
이번 겨울 방학때는 책 읽기에 주력할려고 계획중이랍니다~
내년에는 저스틴이 꼭 영어와 한글책 다 천권에 도전한다고 계획을 세웠거든요~
오늘 눈이 엄청 내리네요~
12월 첫날에 첫눈 뭔가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 같아요~
초2 리아나
영주지원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이가 초3인걸로 기억하는데 글쓰기를 아주 잘하네요.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그것도 스스로 하고 있다하니 정말 대견스럽네요.
리아나는 한자왕이 되어 오늘 짝바꾼다고 신나서 학교 갔어요.
단짝 여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얼굴만 봐도 까르르 넘어가는 아이들이라 전 걱정도 좀 되네요^^*
이번주는 목요일 기말고사,토요일 영재성 검사가 있어 리아나가 바쁘네요.
우리방 친구들도 모두 기말고사 잘치길 바랄께요!!!





영주지원맘님 ^^ 숙제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웍싯 챙겨서 하는 아이 ^^ 정말 대견하시겠어요. 지원이인거죠? 영주일까 지원일까 궁금했는데 그전 글에서 지원이라고 기억했는데 맞는지요? 자주자주 뵈어요 ^^.
연우도 이번주는 진도에 맞는 웍싯 했구요. 토욜부터 아직 못한 thanksgivig day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연우도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주로 과학이나 수학, 지식책에 치우쳐 있고 역사책도 한국사 위주로 보고 있어서 아직 세계의 역사는 잘 이해는 못하는것 같아요. 이번 여행이 연우에게는 다른세상에 눈을 뜨게 된 계기였던것 같아요 ^^
그래도 매직트리하우스 덕분에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간접체험으로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연우가 어학원도 다니고 쑥쑥 활동도 계속해서 여러분이 대단하다고 놀라실까봐 ㅋㅋ
연우 어학원 3주 다니고 관두었어요. 연우가 의지는 아니었고 저의 판단으로 ㅋㅋ
물론 어학원에 보낸것도 저의 의지였었구요.
생각보다 적응도 잘했고 꽤 재미도 느끼긴 했었던것 같았는데....저는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한주 한주 지나갈때마다.....아직 이건 아닌데....이건 아닌데.....하다가
장염으로 고생하고 학원 하루 결석하면서 ....그만두자로 결론을 내렸네요.
아직은 연우는 책을 더 많이보고 듣고 하는게 답인것 같네요.
집에서 뒹굴뒤굴 거리면서 책읽는 모습이 더 좋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