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새벽에 잠안자고 울집 영어책 몇권인지 생각중이었는데 반가운 글이네요
요즘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큰애가 예비초등이라 한글책을 계속 레벨업시켜야 파는 판에 (올해 여섯질은 넘게 넣은것 같은데 한글책 욕심은 끝이 없어 계속 또 넣을게 생기네요^^) 영어책까지 넘 버겁습니다 다른맘들은 어떻게 책값을 다 충당하시나 안그래도 궁금했습니다
저도 영어책은 대여로 보거든요 밑에 말씀하신 리브피아에서요...가격도 넘 비싸고 노부영 대여섯권함 금세 십만원 훌쩍이고 한글책처럼 중고를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네요
요즘은 밑에 다섯살 남동생도 누나하는 교재를 다 같이 할려고 해서 책값이 더 플러스됩니다
꼭 책을 사봐야하는 건 아니죠? 리더스나 챕터북은 사서 봐야할 거 같기도 하고 해서 혼자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괜히 공감표 받고 싶어 몇자 덧붙입니다 ^^
책값 걱정 안하고 사주고 싶은 책 확 다 질러서 다 꽂아놓고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명품빽 외제차 안부럽지만 1000권 책장 머 이런건 넘 부럽습니다^^
저희 딸은 24개월에 한글 낱자 다 읽었고, 지금 5세 런투리드 스스로 읽는 아이인데요.
저희집엔 책이 정말 없습니다.^^
한글책은 지마켓에서 5-6만원 주고 산 30권짜리 전집과, 구름빵처럼 유명한 단행본 열권남짓.
영어책은, 삼성영어동화 40권짜리 이것도 10만원 안주고 산거같은데 이것과
영어도서대여사이트 2년치 선불하고, 선물받은 런투리드 96권이 다예요.
책이 많아야 글자를 빨리 깨치는것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는것도 아니예요. 엄마들의 욕심일뿐.
오히려 너무 많으면 책에 대한흥미를 잃어버리는 계기가 될수도 있죠.
저희같은 경우는, 한글책은 아이북랜드 ->웅진북클럽(지금문닫았음) ->리브피아등에서 빌려보고
영어도서 대여사이트에서 한달에 8권씩 오는 오디오북들을 3-5번씩 통독하고 보냅니다.
대신 대여하는 도서를 직접 선별해서, 유명한 노부영이나 그림책들은 거의 봤습니다.
한달에 도서대여에 드는돈은 3만원 이쪽 저쪽, 그래도 집에 항상 책이 넘치고
한글책 하루 2-5권, 영어책 2-5권씩은 봐요. 런투리드도 두번째 보고, 삼성영어동화도 2-3번 보고.
개인적으로,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은 소장할 필요가 있지만
그외읭 책은 3-4번 읽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요^^
엄마표 영어한지 거의 3년이 다 되어 가는시점에 저도 도대체 울 집에 영어책이 얼마나 있나 얼마전에 대강 살펴봤네요....
한 300권정도 되는것 같아요...
2년정도는 정말 열심히 샀고, 아이의 영어동화책 수준이 좀 올라가면서 영어도서관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대부분이 창작동화이며 어는정도 베이스가 있어야 이해할 수준의 책들이 많아서요....
덕분에 올해 들어 얼마 안든것 같네요....
갈길이 먼데 아껴야죠....^^
저도 영어책이 약 300권이 넘게 있는거 같아요. 아이가 크니 이것도 부족한거 같네요. 파닉스에 들어가니 관련된 책을 몇질 더 들여줘야 하고... 한글책이랑 병행하니 부담도 더 되네요. 그래서 유치원을 늦게 보내려구요.
1년 계산하니 그 돈으로 체험하고, 여행가고, 놀이동산가고..책도 실컷 사줘도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아이보다 늦게 보내려고 합니다. 딱 1년 유치원 보내고 학교들어가기전에 다시 좋아하는거 딱 하나만 시키고 제가 데리고 있으려구요. 계산해보니....그게 더 싸게 칩니다. 그리고..저희는 지방이라...도서관에 영어책이 단 한권도 없네요. 제일 큰 도서관도 그렇구요...서울쪽이 너무 부러워요
어린나이인만큼...그리고 내 아이의 성향이 도서관 대여가 힘들기에 지금까지 쭉~~영어책 구입을 하다가
최근들어 도서관 대여를 시작했어요..(경기가 좋지않다보니..흐미~~~)
영어책은 종류별로 나누지 않고 모두 합치면...500권 정도 되려나??(창작, 수학 , 과학, 리더스, 파닉스 등등...)
요즘은 한글책부터 시작해서 영어책 또한 사고싶어지는 것이 너무 많다보니, 대여라는 방법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