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 사과돌이
안녕하세요. 사과돌이 바쁘다고 이제야 했네요.
환상남매님 만나서 반가워요. 제이제이의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사과돌이도 교육청 과학영재 다니고 있는데, 입상은 없고 매주 재미있다고 다니고 있어요. 저는 바쁜 시간을 차지하는것이 좀 답답해요.
환상남매님 말씀이 꼭 사과돌이에게 하는 말 같았어요. 좋은 솔루션이 있으면 조언 내지 동참부탁드립니다. 내년이면 6학년... 자발적으로 열심을 내주면 좋겠는데 마음에 차지 않아 도닦고 있어요. 오늘 학교 강의 듣고 왔어요. 엄마의 얼굴은 엄마 얼굴이 아니랍니다. 엄마가 아이를 볼때는 엄마의 감정이 아니라 아이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답니다. 한숨이 나왔어요. 그래도 잊을만하면 듣고오니 마음을 추스리게 되네요.


17번 Alice
앨리스가 이번 주엔 내내 늑장을 부리더니 결국은 수요일 밤이 되어서야 겨우
웍싯을 해놨어요. 그것도 대충한 느낌이 확~...ㅠ
3주간의 브레이크가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제이제이가 그동안 영재반 산출물 하느라 바빴군요.
열심히 하고 또 좋은 결과를 얻었으니 정말 보람 있었겠어요.
축하한다 제이제이~~
매주 정말 훌륭하게 한 웍싯들을 보면서
저도 부러움 반, 아쉬움 반 그러네요
그래도 그만하겠다고 하지 않고 매주 성실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앞으로 공부하는데도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6개월 정도씩 프로젝트 하고나면
어느새 아이의 실력도 많이 자라 있더라구요.
모두 새 힘 충전해서
마지막 웍싯까지 잘해내길 바래요^^
좀 여유있게 보내면서 겨울방학 보낼 준비도 하고 재충전도 해야할까봐요


12번 April
날씨가 추워졌네요
April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병원신세중이에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April은 과학보다는 수학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과학과 수학이 한꺼번에 다루어져서 초등에서는 특히 과학영재수업으로 한꺼번에 진행되는듯한데.....과학보다는 수학을 좋아하더라구요. 책읽기반에서도 미교과친구들이 이름이 많이 보이던데^^ 이번기회에 과학책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13번 아띠
환상남매님 반가워요~~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이제이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반가운 소식과 함께 왔네요
학교대표도 대단한데 우승상까지 받았다니 넘 축하드려요~~
제이제이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라 생각되어요.
파티 함 하셨남요? ㅋㅋ
아띠도 듣기를 가장 편하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읽기보다는 듣기를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남자아이라 그런가 읽기를 귀찮아 하는 줄 알았더랬어요.
그런데 읽으면 이해하는데 글자 읽기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듣기를 쭉 하면서 좋아하는 책 위주로 낭독을 조금씩 꾸준히 했어요.
읽기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했어요.
들은 글자와 읽는 글자의 매치가 되고 읽는 속도가 듣는 속도와 비슷해지니 잘 읽습니다.
지금은 집듣이 잘 되니 원하는 책 선택이 편해지니 좋아요.
묵독은 자기 수준정도의 책들과 이미 들은 책들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잘 들으니 좋은 점 참 많아요.~~
저희 집 두아들 경우를 보면 듣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살려주면서 낭독을 해 보시기를 권해봐요^^
격려 많이 해 주셔요~~~
웍싯도 혼자 하더라도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셔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하게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초과뒤 책이 이번 미션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6번 문제가 잼나다고 이게 프젠이었다면 더 적었을텐데 하더만요.ㅋㅋ 그럼 더 적어 했더니 사양한답니다.^^
프젠은 최선을 다해 하라고 했더니 마지막에 This is my best. 라네요 ㅋㅋ
프젠은 부탄가스와 물에 대해 했는데 영어로 영하 0.5C를 어떻게 읽는지 정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모르는 표현은 찾아가면서 했는데 정확한지 확인이 안되네요ㅜ.ㅠ
3주동안 방학이라고 아띠도 신나데요. 고지가 보이네요~~
복습으로 앞 권들도 듣기라도 하자고 했어요.
건강하게 3주간 재충전해서 다시 뵈여~~
18번 크리스틴
환상남매님 컴백 환영해용~~ ^^
바쁘신데도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우수상 받았다니 넘 축하드려요.
제이제이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조금씩 상황은 다르나 가지고 있는 고민은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크리스틴은 반대로 집중듣기를 싫어해요.
그래서 묵독으로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난이도 조절을 실패할때도 있네요. ^^
한가지 좋은점은 영어도 다독을 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어요.
묵독 2년정도 했는데, 올 겨울에는 보카를 함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이제이에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집듣과 묵독을 혼용하면 어떨런지요.
영어도 한글과 마찮가지로 일정수준의 독서량이 필요하더라고요.
어쩔때는 과감함이 생각지도 않은 것을 만들어 낼때도 있더라고요.
현재는 영어든 한글이든 독서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한단계 발전하는 제이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저번주에 넘 성이없게 책소개 한거 같아
영어책 몇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런 저런 책을 읽다보니 역시 원서책도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더라고요..
원서읽기 방법중 작가별로 읽는 방법도 넘 좋은거 같아요.
딕킹스미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많이 쓴 영국작가입니다.
2점대에서 4점대까지 골고루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울 크리스틴도 잼나게 읽어더랬어요.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잭클린 윌슨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가볍고 쉬운 이야기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예로 사랑하는 애완동물 고양이의 죽음을 다룬 이야기인 <미라가 된 고양이>는 섬세한 묘사, 재치 넘치는 어투를 통해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 내고 있어요. 사춘기가 막 시작된 여자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은 주제들이 많아요.
난이도 순서대로 올렸어요. 크리스틴이 넘 좋아하는 작가에요. ^^



데이비드 월리암스
현재 영국에서 Roald Dahl의 뒤를 이을 최고의 작가라고 불리는 David Walliams는 실제로 코미디언과 배우로서 활동을 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인지 작품에도 일상의 풍경에서 역발상으로 접근해 나가는 재치가 엿보입니다. 특히 이야기의 기본인 탄탄한 내러티브를 기본으로 뒤통수를 치는 반전이 있고 무엇보다 그의 작품에는 감동이 있다는 게 굉장한 장점입니다. 페이소스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직업적 능력이 작가의 재능에도 이렇게 멋지게 발휘될 수 있구나…… 싶네요. 요건 여자아이 남자아이 다 강추입니다. ^^






어째 소개하다보니 다들 영국작가들이네요.. ㅋ ㅋ
1번/저스틴/씨밀레

환상남매님 제이제이 웍싯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도 쭈욱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한동안 웍싯으로 인해서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 마음이 생겨서
아이에게 은근히 웍싯도 꼼꼼히 잘쓰고 좀더 써보라고 채근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비교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제 마음속에도 그런게 많았나봐요
이제는 그냥 처음에 혼자 했던것처럼 스스로 하게 전혀 관여를 안하고 있어요
답이 틀린지 맞는지도 저도 모르니까요 ㅋㅋㅋ
제이제이 미교방이랑 책읽기 방에서 이번 겨울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과학은 주로 동물 생물 우주에 관한것에 치우쳐서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다른 부분을 조금 힘들어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런 기회에 좀더 자세히 접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본인도 좀더 알게 되어서 저에게도 이런 저런 사실도 알려주고
앞으로 3주간 안한다고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은근히 벅찬 감이 있었나봐요 ㅎㅎ
그래도 안한다는 말은 안하니 감사하고 있답니다~
23번 에이미/마플
환상남매님 많이 바쁘셨군요.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는데 이리 다시 보니 넘넘~~~ 방가워요 ^^
와..얼마전엔 사과돌이가 좋은 소식 알려주더니
제이제이까지 울 5A반 칭구들 정말 멋지다는요 ~
정말 축하해요 !!!^^
웅...환상남매님 고민이 남같지 않은 이유는 머 저도 비슷한지라...
비슷한 상황이니 제가 감히 조언해 드릴 입장은 못되네요 ㅠㅠ
전 다만 그동안 제대로 하지않았다는걸 인정하고 좀 더 시간을 투자하자
하는 쪽이라는요.
웍싯을 혼자 풀 수 있으면 구지 봐주지 않아도 되니 제이제이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다른 분들이 좋은 조언해주시길 저도 같이 기다려봐요..
요번 내용은 과학시간에 이미 배운 것들이라 다 알고는 있더라구요.
그걸 영어로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껴서 그게 늘 문제지만요 ^^;;;
과학 복습한다 생각하며 힘들지만 열심히 했어요.
프리젠테이션 문제는 어려워해서 그냥 일상생활에서 쓰이는에 포커스를 맞추고
생각해 보고 간단히 썼어요.


이제 3주정도 방학기간이네요.
울 에이미 웍싯 다하고 그 이야기 해주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한권 남았다하니 이거 끝나면 안하냐고 진짜 끝이냐고
하...진짜 힘들었나봐요 ㅋㅋ
3주동안 좋아할만한 영어책 찾아서 딱닥한 기분좀 풀어줘야할거 같아요 ^^
날이 넘 추워졌네요.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