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해주지 않았는데도 간단한 문장 만들어서 (외워서가 아니라..) 얘기할 정도면
아이의 언어감각이 남다른가 봅니다. ^^
똑똑한 아이라, 회화를 늘려주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만..
ORT는 reading 교재라 4살 아이의 회화를 늘려주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 싶네요.
(실제로 보면, 문장이 많지도 않아요..)
제 딸도 만 40개월인데, ORT 5단계,6단계 보여주기는 해요. 재미있어 하고요.
하지만.. 음..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은 안들고, 나중에 리딩 교재로 사용하려고
미리 사두고 보여주는 정도랍니다.
그리고, 4살때는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는게 아이의 정서발달, 인지발달에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
차라리 단행본으로 그림책들을 많이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꾹꾹 다지다 보면, 어느 순간인가 아이의 말문은 터져나오지 않을까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