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의 경우는 한글보다 영어쪽이 조금 빨랐습니다. 현재 영유 2년째 다니고 있고요.
6세때는 그냥 잘 적응하고 따라가면 좋겠다 하면서 지났습니다.
(유치원마다 틀리겠지만 저흰 주1회 한글,수학 수업있어요.)
7세때되니 숙제가 난이도나, 양이 장난아니라, 적응하는데 4-5개월 걸린것 같네요.
지금도 양이 만만치 않지만, 매일 연산에 사고력수학, 국어사전 읽기, 한자읽기,구구단 읽기....
(수학빼고는 시간 얼마 안 걸립니다.) 11-12시는 되어야 잠이듭니다.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초등들어가면 저도 엄마표로 진행을 하려고요. 밑바탕이 영유졸업이 된 셈이네요.
영유다니면서 매일 내주는 숙제에 학습습관은 어느 정도 잡힌것 같아요.
제경험으론 영유를 보내실려면 영유에만 의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전 이걸 7세에 깨달았습니다.)
엄마표 같이 진행하시고요(6세때부터 꾸준히 병행하시면 비싼 원비 아깝지 않을 겁니다.)
한글에도 소홀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나서 초등들어갈때 엄마표하심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