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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험 전 판이한 심리상태의 딸들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현익맘
  • |
  • 2014-12-14 12:17
답댓글

ㅋㅋ

앤님다운 답변이고

출생서열에 딱 맞는 질문이네요...

저희 집을 보는거 같아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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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4-12-07 10:30
답댓글

큰애랑 같은나이 딸 키우는 맘입장에서 충분히 공감!!

엄마가 말하는건 무조건 잔소리로 들릴 나이가 되다보니 항상 지켜만 볼려고 해도 한번씩 터지는

한숨에  몸에 사리가 쌓여갑니다..곧 있으면 방학인데  긴긴 겨울동안 참을 인자를 몇번을 세겨야할지...쩝!!

 근데 요맘때 아이들이 다 그런다는거에 위안을 삼으며 엄마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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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4:10
맞아요.. 아이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큰 위안이에요.
마찬가지로 모든 엄마들이 다 똑같이 화도 내고 참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터지기도 하고.. 그렇겠죠.
망고맘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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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4-12-05 15:44
답댓글
갑자기 우리 첫째와 둘째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 정말 아직은 어려서 괜찮은데..머지 않아 저의 미래를 보는 듯해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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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4:09
네.. 아마 곧 겪게 되실 거에요. ㅎㅎ
날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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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4-12-05 09:50
답댓글

앤님 큰공주님과 저희 큰아이와 같은 나이네요

저희 아니는 남자아이지만요..

글을 말깔스럽게 잘 쓰셔서 제가 팬이예요..

같은 나이 아이 카우면서 느끼는 마음이 공감도 많이 가고요

남자 아이가 읽으면 좋은책들도 소개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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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4:08
남자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이라...
남자 아이들은 누가 권한다고 책 읽는 종족이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
사계절 1318 청소년소설처럼 각 출판사마다 청소년소설들이 나오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다보는데 남.녀 떠나서 재미있는 거 같아요.
'완득이 ' 그리고 같은 작가가 쓴 재석이 시리즈도 좋아할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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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05 08:10
답댓글

너무나도 다른 두 딸~~

앤님이 들려주는 딸과의 대화들..

옆에서 듣고 있는 느낌이에요. ^^

 

전 아이가 하나이니... 아이가 나중에 커서

첫째 딸 같은 반응과 둘째 딸 같은 반응 중에서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하지만 어떤 태도를 보이든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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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9
아이가 하나면 아마 두가지 다 할 거에요. ㅋㅋ
하나이니까 더 세심하게 대화해 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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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2-04 15:22
답댓글

같은 집의 같은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들인데 다르네요.

누가 드러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똑같은 환경은 없다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머지 환경이 비슷하지만 몇째냐가 다른거라고

그게 아이들을 다른환경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스트레스 안 받고사는 둘째 따님이 더 힘들지 않아 좋은거 같네요~ㅎㅎ

저도 얼마있음 학부형인데 남일 같지 않은 일을 저도 겪어야 하네요..

흠.. 힘내세요~ 아이들이 다 잘 알아서 할 거라 믿는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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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8
감정 표현에 솔직한 둘째가 부러워요. 남을 힘들게 할 지언정 본인은 편하니까..ㅋㅋㅋ
큰 애는 큰 애라서 짠하고 작은 애는 작은 애라서 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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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4-12-04 13:06
답댓글


뭐, 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죄송해요.
도움 드리지는 못할 망정 전초전이라는 망발을 해서요. 에고~
아이를 너무 잡지도, 완전히 놓지도 말아야 하는데 그게 부모노릇 중 제일 힘들죠.
앤님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하실거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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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7
어느 시점에서 화를 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말을 그만둬야 할지.. 그런 사소하다면 사소한 것들이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맞아요. 이제 시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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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04 12:44
답댓글

큰 애가 공부는 잘 하겠지. 둘째는 인생 즐기며 산다. ㅋ 그집 큰애는 명문대 다니는 오빠네 아들 울집 장손 같고 둘째는 내동생 딸내미 같구랴. 갸가 아주 행복하다우. 그럭저럭 대학도 괜찮겄어요. 참 가지가지 성격 타고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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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5
아휴.. 박사님.. 명문대.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 미리미리 마음 내려놓으려구요.
그런거 말고.. 자기 주도로 공부한 아이들이 좋은 대학은 못갈지 몰라도 연봉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서 더 그 진가가 드러난다는 거지요.
명문대는 제끼고.. 제 밥그릇 잘 찾아먹고 성실히 일하는 사회 일군으로 커주면 좋겄어요...
그럭저럭 대학도... 너무.... 먼 길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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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2-04 11:44
답댓글

두 딸과의 대화 모습 생각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왜 저는 저런 대화가 안되는지ㅠㅠ
앤님 두딸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둘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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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3
우리 두 딸들이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흠.. 불행한 거 같지는 않아요. ㅎㅎ
날마다 좋지만도 않고 귀엽지만도 않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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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2-04 11:35
답댓글

ㅎㅎㅎ

둘째가 너무 귀여운데요

나중에 울 둘째도 저럴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과 대화중 대처하는 앤님의 말씀과 제 생각이 비슷한 거 보면 저도 조금씩 고수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건가요 ㅍㅎㅎ~~

암튼 대화내용으로 미소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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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07 13:51
제 행동이나 말이 고수의 단계는 아니니까 오해는 없으셨으면 해요.
하루 하루.. 오늘 내가 한 말이 제대로 된건지.. 저랬더라면 어땠을까.. 반성과 고민의 연속이죠.
그래도 비슷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신 분들을 만나면 반갑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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