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흐흐..
우리애들 친구네요.. 초보가 아니신것같아요..ㅎㅎ
많이 해주시네요. 우와~~ ^^
저흰 이제 25개월 남매쌍둥이입니다.
우리애들도 메이지를 안봐요..ㅋㅋ
제가 제일 처음 들인 비디오가 메이지였습니다.
좋다길래, 무작정 비디오5개랑, 플랩북, 카운팅북 등 책을 들였어요.
다행히 책들은 지금도 너무 잘봅니다.
하지만.. 비디오는 안보더라구요.
몇번 보여주려고 하다가, 아예 접고 다른걸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보여준것중 메이지가 젤 인기가 없었어요.
참..프뢰벨DVD도 빌려다가 보여줬는데..안보길래, 갖다줬습니다.
아이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제 생각에 메이지에 나오는 나레이션 아저씨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
그런 생각도 해보고.. 아니면, 비디오가 이상한건가.. 의심도? 해보았지만..ㅎㅎ
암튼, 안보더라구요.
근데, 우리애들이 돌 좀 지나서 위씽 투게더를 보여주니, 안보고 했었는데..
지금은 위씽이라면, 밥먹다가도, 모든 행동이 중지입니다.
때가 있는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암튼, 비디오산거 돈아깝다 생각에.. 정말 배아프지만..
애들이 안보니 어쩔수없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보고싶은거, 보게하고 노부영도 좋아하는것도 그냥 계속 보게합니다.
우리애들은 한번 필꽂히면 그자리에서 노래를 10번도 더 불러야해요.
올드맥도날드는 너무 좋아해서.. 셋이 앉아서, 우워워~ 하면서 부른다고 생각해보세요.
고역이에요. T,T
참.. 율동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하셔서요.. 우리애들도 율동을 좋아하는데..
문진미디어 sing chant&play라고 비디오를 소개해주셔서,(예전에 오순이맘님이요)
그걸 샀었어요.
화면은 진짜 촌스럽고, 그거보면 이모들이 60년대 비디오를 왜 지금 보여주냐 난리인데.
우리애들은 그거 빠져서, 음악만 틀어줘도 그 비스무리하게.. 하곤 합니다.
그런 율동비디오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초등학생 아이들이 나와서,
챈트를 노래 부르면서 하는데요.. 따라하기 쉽고 은근 중독성이.. 재밌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