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맘 기우내세요
영어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정말 잘하는 아이 인듯 싶어요
우리 애도 아웃 풋이 적어 항상 고민이랍니다.
그래도 좋아해 주니 천만 다행이지죠
어느정도 아웃푸이 적냐면요..
ㅋㅋㅋ
어제는 둘이서 쑥에 있는 아이들 동영상을 함께 보았답니다.
울 아들 입이 딱~~~벌어져 아무 말도 못했어요
재미는 있는데 놀라는 눈치더군요....^^;
조금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ㅋㅋ
특히 령돌맘 님 아들 건령이 하는 거 보고 좀 샘나는 것 같았어요
zzz violin 울 아들은 그거 듣지 말고 i am the music man(좀더 쉬움 ^^) 듣자 하는데
건령이가 zzz을 신나게 따라 하자 말문이 탁~~~ ^^
여자 아이라면 정말 남자 아이보다 여러 가지 언어적인 면은 장점이 많을 듯해요
그러니 아이를 믿고 다시 한번 즐겁게 예전처럼 즐겁게 해주세요
저도 사실 액티 좀 게을러서 안해준답니다...그래도 읽어 주는거 하나로 밀고 나가지요..
읽어주지 않는 엄마도 많아요...
기운내시고 화~~~~이링 해요 ^^
2년이상을 엄마표로 해오신 대충맘님께서도 그런기분을 느끼신다니..
앞으로 저도 이리저리 흔들릴때마다 님의 글 생각하며 잘 이겨내야
할 듯 하네요.
말씀은 이리 하셔도 대충맘님께서 얼마나 책 많이 읽히시고 계신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가장 쉬운거라고 말씀하셨지만 한달에
300여권을 읽기란 정말 쉽지 않잖아요..
앞으로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가끔씩 소개해주시는 책도 넘 감사드리구요.
힘 팍팍내셔요..뒤에서 많이 응원해 드리께요^^
이것저것 시킨다고 다들 잘하는건 아닐테니 엄마가 마음 다잡고 꼭 필요한것만 내 상황이 도와주는 한도 내에서 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다행히 아이가 잘따라와주고 조금씩이라고 발전이 있다면 그 재미에 계속 가는것 같습니다. 엄마표요.....^^
그러게요..
저도 현재까지는, 책 읽어주고 비됴 보여주면서 꾸준히, 조금씩 노출해주는 것 밖에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대충맘님 아이는 무척 영리한가 봐요.
주변 맘들의 말에 괜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 오신 방법으로 꾸준히 해 주시면 언젠가 '잘했다'싶을 때가 올 겁니다. 화이팅!~
좋으셨겠어요..
열심히 읽히는 것 쉬운 말인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
저도 귀가 많이 얇은지라 누가 뭐라 말하면 가슴이 철렁내려앉고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다행히 경제적 여건이 후하지 않은지라 금새 잊어버리자고 다짐합니다. 그래 역시 책읽기야... 하면서. 한글이든 영어든 뭐든 책읽기가 기본이 되는 거 알면서도 주위 엄마들이 하는 거 보면 부러움반, 아이에게 미안한 맘 반인건 어쩔수 없나봐요. 하지만 책읽기에 힘내야줘. 분명 좋은 날 오겠죠.
문화센터란 놈이.. 참 알차고 도움되는 곳임은 분명한데,
갔다만 오면, "내가 지금 잘 가르치고 있는 것인가? " 우리애가 더 부족한 것은 없나.."
맘들을 마구 마구 휘둘러놓기 딱 좋긴 해요~ 그쵸?
그래도 자신만의 룰(?), 아이에 대한 나만의 약속.. 그런게 확고하다면, 뭐가 두렵겠어요?
원래 아웃풋이란게 인풋 넣었다고 바루 뽕뽕 석유샘처럼 솟는게 아님을 우리 다 알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하고..
전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아 마구 들어요!
아자아자~!
와아~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