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책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있어요
walking through the jungle인데요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책속에서 배울게 많아서 영어를 잘하던 못하던
접근 방법에 따라서 유치원생들에게도 좋고 초등3,4까지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6개의 habitat를 배울수있고 그지역에서 사는 동물들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지도를 만들어 확인하기까지 하면 완벽?한 수업이 될수있답니다^^
제가 학기초에 We're going on a bear hunt로 3학년수업 진행했는데요.
brown bear 등 너무 쉬운건 유치원이나 1학년정도면 거의 다 알아서요. . .
처음 warm up에 그리팅때 노래이용해서 감정표현배우고 파워포인트로 한번씩 다시 짚어줬구요.
책으로 들어가서 1. 픽쳐리딩하면서 등장인물, 장소 확인하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얘기해보고
2. 스토리 리딩 3. 음원(챈트)로 책 리뷰 (이건 파워포인트 넘기며 했어요)
4. 각 장소 그림파일을 문진미디어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코팅해서 칠판에 붙이고 전치사와 함께 소리로 문장 만들어보구요
5. ppt로 전치사게임 만들어서 on under over through in out 넣어서 그림보고 문장만들기 했는데
아이들이 재밌다고 쉬는시간에 계속 하자고 했어요.
게임 하면 아이들 집중도 최고랍니다.
조카 초등학교에서 1~2학년 대상으로 영어동화 리딩시터 하고 있어요.
한시간(40분)이 생각보다 짧아서, greeting 하고 동화 읽어주고 액티비티 하나 하면 그냥 시간이 다 가더라고요.
영어동화 하나를 노래와 배우면서 타겟 랭귀지 하나를 연습하면 무난한데
(What's the time Mr. Wolf나 How Do You Feel 같은 것도 괜찮고
Brown Bear는 애들이 많이 알고 있으니까, What do you see? I see a ________. 구조를 연습하는 것도 좋죠)
영어동화 아니더라도 타겟 랭귀지 하나만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는 예를 들어, 풍선 하나 불어서 애들이 풍선을 토스하면서 질문하고 받은 친구가 대답하게 하는 것,
여기에 시간 제한을 둬서 1분 후에 폭탄이 터진다는 설정 하면, 애들이 참여도가 훨씬 높아지죠.
여러가지 액티비티는 타겟 랭귀지를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다른 훌륭하신 엄마들이 올려놓은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으니까 학급 인원에 맞는 활동을 골라보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