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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 아빠가 만든 Daegi kimchi bok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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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진맘
  • |
  • 2008-11-06 17:31
답댓글

계속 보기만 하고 댓글을 이제 남기네요..

남편분 넘 멋지네요...아~ 정말 남편들이 모두 한번씩 이렇게 식사 준비 해주면 엄마들이 살맛 날텐데...

울 남편도 저 둘째 임신했을땐 한번씩 간단한거 하더니 애 낳고 나선 하나도 안해주다가,

그저께 부터는 저녁 설겆이를 도맡아 해주더라구요..

찬사랑님 글 보고 넘 부러웠었는데, 그나마 좀 마음이 풀렸습니다....

남편들이 뭐 도와 준다고 할때 거부하지 말고 꼭 하게해야 한다는 걸 결혼7년째에 깨닳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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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1 13:05
아고..제가 여긴 왜 또 들어올 생각을 못 했는지..

답글이 넘 늦어 지송함돠..^^;; 글구 리플 달아주신 것도 감사하구욤..^^;

햐~ 서진맘님두 천사표시고만요..^^;;

쑥쑥엔 맘 고운 분들이 왤케 많으신 게라..ㅡ.ㅡa

좀 늦게 깨달으셨지만..늦을 때가 이른 때란 게 뭐..^^;

지금이라도 깨달으셨다니..인자부터 낭군님 열심히 수족과 같이

부리삼~^^;;

그래도 남푠분이 양심은 있으시고만요..

두 아이 예쁘게 잘 키우시는 것 보구..알아서 감사의 답례를..^^;;

잘만 허믄..저녁설겆이 부군께서 허시는 건 일도 아니겄고만요..^^;;

서진맘님..늦게 배운 도둑이 날샌 줄 모른다는디..아자아자 팟팅이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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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니
  • |
  • 2008-11-04 23:39
답댓글

헉! 이건 또 뭐랍니까....

오늘 못볼 걸 봤습니다. 흑흑...

이런... 이런...

남편은 요리하고 엄마랑 아이는 즐겁게 인터넷 하고...

이건 제가 꿈꾸는 삶이란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거 올릴 땐 꼬옥 미리 귀띔 좀 해 주삼.

아... 나도 남편이 해주는 요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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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5 11:06
아고..쏘니님..^^;;

남편 요리하고 있을 때..저 무릎팍 닳도록 걸레질할 때도 많고만요..^^;;

쏘니님도 맘 고운 천사표신가 보네여..-.-;;

가끔씩 쏘아주거나 힘들다구 엄살도 좀 피우셔야..알아주는디..ㅡ..ㅡ;;

예전에 저보다 일찍 결혼했던 제 친구가 한 말이 있는디..지금도 가끔..

그 말이 결혼하고 두고두고 생각난다는..--;

친구..신혼초에..4kg 쌀가마를 슈퍼에서 사가지고 왔더니..신랑이..

"아이 참..이런 걸 당신이 하고 그랴..날 시키지.."했다더군요..

근디..그때 내 친구..힘자랑 하지말았어야 혀..--; 착한 울 친구..

"괜찮아요..뭐 이 정도 가지구요.." 근디..한 번, 두 번 하다보니..

어느새 그 무거운 쌀담당은 친구몫이 돼버렸다는..ㅡㅡ;

시간이 흘러 신혼도 지난 가끔..무겁다 그러믄 이런다네요..

"당신이 쌀을 한두 번 사보나?..엄살은.."(정말 패대기 치구 싶은..-.,-;)

하여간..가끔은 추잡스러울 지언정..힘든 척도 해주구..것두 안 먹히믄..

꼬장도 부려주구..좀 그래야..귀 기울인당게요..ㅡ.ㅡ;;

쏘니님 부디..팟팅이요~!!!!!!!!!!!!!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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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11-04 19:07
답댓글

우와 이거이거 넘 대박임다..

요거이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꼴깍..

아고 배고파...

저기 동영상 아빠의 모습.. 넘 멋죠요!!

정말 요리에 일각연이 있으신것 같으신데요

오늘 울신랑 함 달달 볶아 볼까요???ㅋㅋ

멋진 레시피까정~ 오늘 찬사랑네는 삼위일체임다.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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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5 11:28
가은맘님~ 매스컴까지 타셨는디..부군께서 업고다니셔도 시원찮을 판에..

당근..오늘이라도 당장! 먹고 싶은 거나 사고싶은 거 사정없이 요구하셔도

된당게요~^^;;

올곧게 잘 자라는 가은이가 기냥 절로 큰 게 아님을 상기시켜 주심서..

목에 힘 팍! 주시고 당당히 요구하셔야 됩니돠~^^

가은맘님의 노고가 아니믄..택두 없었을 텐디..^^;;

가은맘님은 매일매일 왕비대접 받아야 마땅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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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11-04 16:38
답댓글

찬사랑님..

신랑께서.. 파써시는 사진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셔요.

울신랑도 가끔 부엌에서 뭘하긴 하는데.. 하고나선.. 꼭.. 저리 말하지요..

" 남편 잘 만났지? "ㅎㅎㅎ

아니라고하면 완전 또 삐지니, ㅎㅎ 

찬사랑님..글이 정말 재밌습니다.ㅋㅋㅋㅋ

신랑칭찬도 하시면서.슬쩍.. 흉도 보시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넘 맛있으셨겠어요.. ^^

화려한 레시피도 잘 가져갑니다.

은근 화려한 저런 틀은 어디서 만드시는건지요..

전에 보니, 테두리에 쑥쑥~ 이런것도 넣으셨던데요..ㅎㅎ

모두 신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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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5 11:36
ㅋㅋㅋ..예남매맘님의 부군께서도..역시 남자란..ㅋㅋ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무쟈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 틀은 포토샵에서..모양틀 선택해서 살짝 변형 좀 주구 색깔 넣어준 건디

우리 예남매맘님 눈에 괜찮게 보인 것 같아..괜히 기분이 좋네요..헤~

전에 쑥이마크도 그림 캡쳐해서..쑥이만 남기고 짜투리 없애느라 시간이

쪼매 걸렸던 작품이긴 한디..것도 기억해 주시구..하따 참말로 고마워서

우야노~~~~ ^^;;

신기하게 봐주셔서 참 감사함돠~^-^

죄다..포토샵에서 작업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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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마미
  • |
  • 2008-11-04 14:01
답댓글

부러버서링..

울 신랑 결혼 초반기에 김치 볶음밥 2번~3번 정도 해 주더니만...그 뒤로는 조용....TT

아~~난 요리 솜씨도 즐길 줄도 잘 모르는데...신랑이라도 좀 즐겨주면 좋으련만....

 

부러움에 눈꼬리가 축~~처집니다...

내가 저런 요리 월매나 좋아하는지 울 신랑은 알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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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4 15:16
다은마미님~ ^^;;

평상시 뭐든 해달라고 졸라야 해주지..남자란 족속(?)은..--;

자꾸 말하거나 징징거리지 않고선 안 해준단게요..^^;;

오늘이라도 당장..다은이 예쁘게 잘 키우는 것 생색 팍팍~ 냄서..

신혼초..김치볶음밥 또 먹어보구 잡다고 앙탈~ 좀 부려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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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11-04 13:53
답댓글

울 집하고는 거리가 먼 풍경들이네요~~ㅋㅋ

우린 둘다 요리를 못하지만.. 먹는 건 잘해요....ㅋㅋ

그나저나.. 김찌찜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아침도 대충 빵으로 때우고.. 그러고 있는디...

아주 배에서. 요동을 칩니다... 먹고싶다고....ㅋㅋㅋ

 

다른반찬이 따로 필요하지 않겠어요... 얼마나 맛날까요??ㅋㅋ

행복하시겠어요...  

 

점심엔 또 뭘 먹어야 하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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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4 15:28
령돌맘님..^^;;

지척에 계시믄..정말 오늘저녁에라도 바로..울 낭군 일찍 귀가하게 해서..

령돌맘님께도 맛 봬드리고 싶네요 참말로..^^;;

령돌맘님도 보아하니 맘이 너무 고우셔서..부군 뜻대로 많이 해주실 것

같은디..가끔은 령돌이 돌보느라 넘 힘들다고 으름장 좀 놓아보셔요~^^;

아주 가끔은 우울한 척 연기로 눈물도 몇 방울 또르르~ 흘려보시구욤..

혹..내 참 추잡스러워서 그리는 몬한다 하심..못 얻어묵는디요..--;

남자들은 그런 것 절대 안 알아준단게요..--;

때때로 왕비대접 제대로 받을라믄..가끔..오버액션이 참 필요하단 걸

제가 살믄서 많이 느낀다는..ㅋ

쪼까 더럽고 치사한 것 같어도..두고두고 요긴할 때가 있슴돠..^^;;
(글타구 느무 남발하믄 약발 떨어지겠지만 서두..--;;)

우야당간..올 저녁엔 아픈 척이라도 혀서..

신랑을 주방에 몰아넣으시길~^^;; 령돌맘님..팟팅~!!!!!!!!!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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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8-11-04 12:41
답댓글

와, 찬사랑님. 어쩜 어쩜 저희집이랑 똑같으세요? 너무 똑같아요.

직장맘들 다 이런가? 저는 요리도 집안일도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고, 저희 남편이 저의 맛없는 요리를 참다참다 못해 이젠 전담하고 있답니다.--;;;;;;

사실 저희 남편이 찌개든 국이든 두루치기든 훨씬 저보다 맛있게 잘 해요.

아, 둘 중에 하나만 맛있게 잘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둘 다 요리가 안되면 일생동안 도데체 뭘 낙으로 살란 말이여.

아, 찬사랑님 남편분도 너무 멋지시고. 뒤통수와 옆모습밖에 안보이지만.^^

파써는 자세가 벌써 틀이 잡히셨네요. 캬....

우리 남편은 둘째 낮잠잘 시간이면 애까지 등에 업고 야채썰고 있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

우쩜 하는 말도 똑같아요. "세상에 나만한 남편 찾아봐도 없어. 이정도로 해주는 남편이 어디 있냐"

오늘 당장 찬사랑님 남편님 사진 보여줘야지.

하여간 남편한테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그래야 뜨신 밥이랑 맛있는 국 얻어묵고 살 수 있으니께.

저희도 둘다 스빠이시한 걸 좋아해서 주말엔 두루치기도 잘 해준답니다.

참 행복이 묻어납니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찬사랑님 행복한 모습에 무조건 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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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4 15:38
ㅋㅋㅋ..하양맘님 부군께서도..^^;;

저는 오늘 가서 랑한티 말할껴..

"자갸~ 자기같은 남자 세상에 단 한 명뿐인줄 알았는디..알고보니..

밟히는 게 자기같은 사람이라구..아주 지천에 널렸더만..--;"

이랬다간..앞으론 얄짤 웂겠져?..-..ㅡa

울 랑도 두루치기, 찌개, 국종류 참 잘하는디..햐~ 나중에 기회되믄..

누가 더 맛나게 하는지 대결 한 번 시켜 볼까욤?..ㅋ

우리 하양맘님의 낭군께서도 엄청 자상하시네요..^^

애 업고..야채 썰고 있다는 모습 연상하니..울 낭이도 그런 적이 있었는디..

햐~ 어쩜 이리두 똑같은겨..진짜 놀랍네욤..^^;;

울 신랑도 저 요리하고 있는 것 보믄..갑갑혀서 못 보겠대요..^^;;

청소도 저보다 왕깔끔~ 삽시간에 후다닥~

전 왜 그게 안 될까요..ㅠ.ㅠ 아니 하양맘님..우린 왜 그게 안 될까요?..^^;;

넵..하양맘님 말씀처럼 감사하며 살아야쥬..^^;;

하양맘님도 앞으로 쭈욱~ 낭군님 사랑 듬뿍듬뿍~ 받음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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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8-11-04 23:21
햐, 진짜 가까우면 머슴 둘이 한 번 합작으로 요리해보라고 해보고 싶구만요.
남자들이 근데 원래 찌게나 두루치기같은 거 잘 만든대요.^^
찬사랑님 남편 사진 보여줄려고 오늘 벼르고 있는데, 왜 우리 하니는 아직까지 안 들어오는겨? 낌새를 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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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5 11:45
ㅋㅋㅋ..하양맘님~ ^^;;

어제 울 랑이..또 머슴답게 돼지갈비 요리해줬슴돠..ㅋ

근디 밥은 전 날 밥을 내놓길래..밥은 왜 안 했냐고 했더니..

머슴이 감히 반기를 들더고만요..ㅡㅡ;;

"어쭈?..이제 쫀득쫀득한 밥만 드시겠다?..--+ 사람이 양심 좀 있어봐.."

아 놔..이 머슴이 진정..단매에 죽고잡팠던 게져..-ㅅ-^

해서..제가 그랬슴돠..ㅡㅅ-^

"뭐..이 밥도 맛나넹..^^;;"
(속맘은 이게 절대 아녔지만..긍게...뭐 지도 묵고 살아야 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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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8-11-05 14:06
요새 머슴들은 예전같지가 않아서 주인도 눈치봐야 합니다.^^
때로는 주는대로 묵어야 한답니다.^^
돼지갈비같이 고난도의 어려운 요리를... 정말 요리에 도가 티셨네요.
아, 진짜 집만 가까우면 가족단위로 한 번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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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5 15:07
ㅋㅋㅋ..하양맘님 리플 보구 회사라서 크게 웃지도 몬하고..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배꼽 쥐고 웃었더만..아띠~ 배 아파욤..ㅠ.,ㅜ

글게요..요즘 신세대 머슴들은 간이 배밖에 있나뵤..^^;;

저도..집만 가까우믄 하양맘님네 가족이랑 자주 어울리고 잡픈..^^

하양맘님이랑 가까이서 지내믄..우선 제가 맨날 감사할 것 같은..^^;;

특히..하양맘님 고 주위에 떨어진 콩고물만도 엄청날 낀데..^^;;

뭐..하양맘님이 제 집 보구 기절만 안 하신다믄..--; 이해만 해주신다면야..

우리 머슴 대동시켜가..돼지갈비 기꺼이 대접해 줄 수 있슴돠..^^;;

(평소 늘 초토화된 집 보믄 사실..누구 초대하기 민망한 집이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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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8-11-04 11:42
답댓글

와~넘 맛있겠어요.ㅠ-ㅠ////

 

점심때 다되서 이글을 보니 넘 배고프네요~~**

 

남편분 넘 자상하시고,찬사랑님은 좋으시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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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4 15:42
레이첼님..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돠..^^;;

근디..가끔 싸울때믄 정이 뚝! 덜어질 때두..ㅋㅋㅋ

그나마 싸우고 나도 얼마 못 가서..아양 떨며 화풀어 줘서..정떨어진 기분..

금새 눈 녹듯 사라지긴 하지만..글두 당장 싸우고 났을땐.."내가 미쳤지..

왜 결혼은 해가지구.."생각할 때두..^^;;

헤~ 사실..맛난 거 해줄 때가 가장 좋긴 좋더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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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8-11-04 11:24
답댓글

찬사랑님 입담이 너무 신나고 재미나요 ㅋㅋ

행복하시겠다~~~~~~~ ^^  부럽슴돠~~~~~~

요런거 보면 애 아빠한테 저 틱틱 댄단말이에요~ 괜시리 싸움걸구..

보고도 못 본척 알아도 모르는 척....에고...^^;

 

근데 정말 맛있었겠어요 ㅎㅎ

먹는 사진 못 찍었을 정도면 ㅋㅋ

저도 아이랑 먹고나서 사진 못 찍어 후회한 적 많답니다 ^^

배고파요~  저 먹으러 가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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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4 15:51
아고..토끼엄마님..그러시믄 아니되는디..^^;;

남자들이 보니깐..은근히 속이 좁단게요..--;;

자기 앞에서 다른 남자랑 비교하는 걸 젤 정색한다는..^^;;

(하긴..저를 다른 여자랑 비교하믄 싫은 거랑 매 한 가지겠지만요..-.-;;)

글두..요즘 가을타시는 기분..최대한 노출해서 효과를 보심이 우떨런지..

부군께..요즘의 기분을 곱절로 표현해서..아니 울 마누라 혹..우울증?..

이란 짐작으로라도 몰고가서 낭군을 주방으로 밀어보심이..^^;;

진짜루..거짓말이 아니라 느무느무 환상적인 맛이었지요..^^;;

애아빠 평소..비슷한 요리 많이 해줘봤지만..

저 때만큼 더 기막히게 맛난 적도 없었다는..^^;;

워떠셔요..오늘 부군을 주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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