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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4-12-20 12:13
답댓글

항상 그리미님 글은 시간을 두고 정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방대합니다. ^^

아직 유아(6살)인 울 아들은 책을 사기도 하지만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하는데..

그 도서관책을 우리집 책인양~ 다 읽히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단지 엄마의 바램이죠 ㅎㅎ)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은 도서관에도 없는 책이 많네요.

어쩜 이리도 많이 알고 모으셨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아이가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영어는 읽을 줄도 모르면서 매직스쿨버스 매니아라

이번에 책과 CD를 구입했어요.

1년 넘게 빌려서 읽어줬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원할때 읽혀주려고요. ^^

 

그리미님 글은 두고 두고 찾아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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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4-12-18 19:38
답댓글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보통 엄마들이 도서관에서 책이 마음에 들거나 입소문 좋게 난 책들을 온라인이나 서점에서 구입하잖습니까.

우리말 책(전집, 단행본)은 그런 과정으로 손에 들어오는데요~

  저 위에 있는 그림책들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요.

온라인 서점이나  쑥쑥몰을 뒤지면 될까요.

뉴베리책들은 판매를 많이 하는데 올려주시는 저 황홀한 그림책들은 시중에 가면 판매하는지요.~

아이들 영어책은 영어도서관을 많이 의지하니까 막상 구입하려니 유통경로를 모르겠네요.

ㅎㅎ 바보 같은 질문인 줄 아는데~ 

지금부터 미래를 위해 한 권씩 모으고 싶으니 바쁘신 그리미님 간단설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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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4:50
쪽지 보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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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it124
  • |
  • 2014-12-18 18:23
답댓글

와우!!!! 정말 정말 그리미님이 존경스러워요! 방대한 책을 소장하고 계시다는것과, 레벨별로 분류하실 수 있는 능력과, 꾸준히 열심히 엄마표 영어교육을 실천하신 끈기와 노력. .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날잡아서 그리미님의 글을 정리해 놓아야겠어요~^^ 정말 훌륭한 정보들이니 놓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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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6:13
엄마표 영어의 길을 끝까지 지킨 건 저도 자랑스러워요 ㅋㅋㅋ
사실 꼭 엄마표로 쭉 갈려고 한 건 아니었는 데, 학원이 별로 아쉽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이과가 적성이라 영어에 대해 좀 맘 편히 먹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토플이나 텝스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게 없어서 더 공부로 접근하지 않은 것도 있고요(두 종류 다 한 번도 시험 친 적이 없어요). 문과가 적성이었으면 좀 많이 달라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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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2-18 16:41
답댓글

소중한 책 자료들 대량 방출해 주셨군요.. 감사해라..^^

아.. 글밥들이 장난 아닌데요..

언제 저리 간지나는 책들을 한번 읽어 볼 수 있을까요..^^;;

The sprog owner's manual 이 책은 꼭 구입소장하고 싶었는데

죄다 안나오네요.. 절판 되었나봐요..ㅠ.ㅠ

도서관에서 일단 빌려오긴 했어요..

상품까지 협찬 하시고..

많은 아이들이 상품에 목숨 걸고..^^ 즐겁게 열독하는 분위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은 제가 방정을 좀 떤것 같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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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6:02
내가 평소 읽고 싶은 책들을 다 아이 사 줬으니 간지날 수 밖에 ㅋㅋㅋ 내가 읽고 싶었으나 어려워서 손을 못 댄 책을 주로 아이에게 영어판으로 사줬지. 사람들이 설마 그런 책을 그 나이에 아이가????@@@ 말도 안돼 할 때도 그냥 사 줬고. 그런 도전의 정신이 아이 실력을 끌어올려준 것도 분명 있고~
평소에는 자기 레벨에 맞는 책 또는 자기 레벨보다 낮은 책 보통 많이 읽거든. 그런 만만한 책들 읽는 중간에 한 권 정도 아이 수준보다 높은 책은 끼어넣으면 아이들이 어느새 그 수준 비슷하게 가게 되더라구. 아이 수준보다 높은 책이니 절대 많이 끼워넣으면 안되고. 평소에는 자기 수준보다 낮은 책과 자기 수준 책 많이 보는 게 더 좋구^^
엄마의 도전정신과 실험정신의 책 대기 결과는 한 번씩 쑥쑥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구 ㅋㅋ
진짜 아이들이 상품에 목숨걸고 즐겁게 열독하는 분위기 되기를 바라고 나도 상품을 내걸어 봤지 ㅋㅋㅋㅋㅋ
그리구 진짜로 체리 너무 놀랍던걸. 체리도 도전정신과 실험정신 많이 활용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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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2-18 14:29
답댓글

너무 놀라서 놀람을 금치 못하겠어요~!

 

정말 방대합니다~ 혹시 도서관을 하시나요?ㅋㅋㅋ

아무튼 짱이세요~

이런 자료를 순순히 내어주시다니~^^

나중에 좋은 자료로 활용 될거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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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53
어찌 아셨나요? 도서관인지 ㅋㅋㅋ
거의 준 도서관급이에요, 책이 넘쳐납니다. 당연히 다 못 봤고, 커서라도 보겠지 하면서 좋은 책 보면 안 사고는 못 배겨서 ㅋㅋㅋ
나중에 놔두고 보시면 다양한 분야 읽힐 때 도움되실 거에요. 다른 책을 읽히더라도 감 잡을 바탕이 될 거구요.
내가 내놓은 만큼 우리 아이도 잘 크더라구요. 꽁꽁 숨겨놓고 나만 잘 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더불어 함께 잘 하자 하면 그게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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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남매
  • |
  • 2014-12-18 14:24
답댓글

와~~~

소개해주신 책 중에 눈에 읽은 책은 몇권 안되네요.^^:

일단 스크랩 해뒀다가 시간되면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책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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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49
10년 넘게 책 고르는 게 취미여서 그래요 ㅎ
좀 더 하다 보면 더 많은 책, 더 좋은 책 많이 알게 되실 거에요.
다음에 이어질 발전기-02 책들에선 더 좋은 거 많으니 프린트해서 둬 보세요.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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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2-18 10:29
답댓글


우와 소정의 상품까지 준비하신 울그리미언니~~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하시는지 보입니다
언니가 소개해준 책들 다 읽어주면 좋은데
책편식이 은근히 있어서 쉽지 않아요
이런 방대한 양의 책을 읽은 미르나래양이
멋지고 언니도 멋지고 대단해요
언니 제가 많이 고마워하는거 알죠?
사이버상에서지만 이런 좋은 인연 맺게
되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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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46
ㅋㅋ 소정의 상품 ㅋㅋㅋ 좀 고민해 봤는 데, 파리바게트 1만원 상품권으로 하기로 했어. 원래는 명가명품 벌꿀 카스테라를 상품으로 줄려고 했는 데, 아무래도 파손의 위험도 있고 배송도 여의치 않고 ㅋㅋㅋ 상품권은 주소지로 우편발송하면 되니 내가 좀 편하기도 하고.
동생이 오늘 방 멋지게 열어서 미책방 열기가 더 뜨거워졌네. 곁에서 늘 든든한 지원군해 줘서 고마우이^^
저스틴도 멋지게 자랄거야. 쪽지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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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4-12-18 10:27
답댓글

이렇게 방대한 양을 정리하신 그리미님도 대단하시지만..

이 많은 양의 책을 보았을 아이를 생각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볼수 있을꺼라는 희망도 생기네요~!!

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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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42
내가 올린 거 아이가 다 본 거 아니에요. 본 책도 많지만, 안 본 책도 좋은 건 도움되라고 다 올려서 더 많아요. 우리가 좋았던 책과 내가 보기에 좋았던 책들을 올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르기 좋거든요. 도움되라고 우리가 안 접한 책들도 많이 올렸어요. 특히 여명기 책들 중에는 그런 게 더 많구요.
그래도 아마튼 우리 아이가 책 많이 읽은 건 분명하고, 다양한 분야를 읽은 것도 분명하니 이 길 따라가다 보면 많은 걸 이룩하시게 될 거에요.
지금 이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이 워낙 스스로 조절도 잘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니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아혜맘님도 좋은 결과 분명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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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2-18 10:00
답댓글

언니가 소개해주신 이 수많은 책들 중에 그래도 뉴베리에서는 읽은 책들도 좀 있고 알고 있는 책들도 있지만

그림책에서는 앤서니 브라운 책 빼고는 거의 다 처음 보는 책이네요...^^;;

 

소의가 실력이 한창 늘 때7살쯤..

그 때 더 많이 이끌어줬어야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푹 빠지게 못 해주고 그로 인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번에도 저는 다른 분들처럼 방대한 영어책을 읽지는 못할 것 같지만

하루에 짧은 책이라도 한 권 읽게 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언니가 소개해주신 이 좋은 그림책들을 언젠간 꼭 같이 보고 싶거든요..^^

 

언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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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37
나둥, 사랑행~~~
꽁이 동생이 많이 보고팠는 데, 아쉬워~
직장 생활하면서 책 읽어주는 거 보통 일이 아니지. 동생은 이미 너무나 좋은 엄마니까 긍지를 가지고^^
우리도 하루에 보통 세 권? 그 정도 읽었던 것 같아. 나도 읽는 속도가 느린데다 아이도 속도가 느려서. 미르나래 5학년 때 한 엄마가 영어책 읽는 거 보고 정말 놀랬다구. 영어 잘 하는 줄 알았는 데, 정말 책 읽는 속도 느리다구 놀라더라구. 그때만 해도 엄청 빨라진 건데 ㅋㅋㅋ 초 저학년 때는 굼벵이 수준이었는걸.
동생이 같이 참여해 줘서 내가 정말정말 좋아. 조금씩이라도 끈 놓지 말고 가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지. 같이 하면 소속감도 있고, 좀 더 해야 할 의욕도 생기니 끝까지 같이 가자. 약속^^
소의한테도 게시글 많이 보여주고 다른 댓글도 많이 보여줘 봐. 동생글에 달린 댓글도 보여주고. 그럼 아이들이 의외로 더 열심히 의욕에 불타서 하게 되더라구. 열심히 하다 보면 잘 하게 되고, 잘 하게 되면 좋아하고, 좋아하면 더 잘 하게 되고~ 이런 좋은 순환을 믿어보자구^^
난 가끔씩 새로운 멋진 그림책 보면 아직도 사고 싶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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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18 09:31
답댓글
저는 맨날 책만 날라요...반성하고...
같이 읽도록해야겠어요.
근데 벌써 지나가 저를 읽어줘야하는 판이라...ㅡ지나가 잘해서가 아니라 엄마내공이 부족해서...ㅡ
화이팅! 해봐야겠죠?
코빠져 있어봤자 시간만 자꾸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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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28
책 나르는 엄마가 얼마나 좋은 엄만데요. 책 나르는 엄마 밑에서 책 좋아하는 아이 나오고^^
우리도 초1 중반 이후로 아이가 엄마 읽어줘야 할 판이라 못 읽어줬어요. 아, 한글책은 그래도 읽어줬군여. 그때부터는 주로 아이가 안 좋아하는 분야나 관심없는 분야 책일 경우 적극적으로 읽어줬구요.
혜정님이 코 빠져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요 ㅋ 나보고 훨씬 잘 하고 있는 데, 왜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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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inedays
  • |
  • 2014-12-18 09:05
답댓글

오~~~정말 다른 말이 나오질 않네요.

이 어마무시한 책들을 다 읽었다니...

이런 노력없이 우리 애는 왜  안되나 이런 말 하면 안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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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26
맞아요, 잘 보셨네요.
태어날 때부터 책 좋아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어요. 어떤 경로로든 책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거지요. 우리 경우는 내가 책을 오래 읽어주고, 책 읽을 시간을 무한정 주었던 것이 주효했구요.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지만, 아이가 노력하기 전에 엄마가 쫌 노력한 거죠 ㅋ 엄마가 노력하니 아이가 좀 많이 편하게 간 것 같아요.
그리고, 소개하는 책들 다 읽은 건 아니구, 좋은 것은 우리가 안 읽은 것도 선별해서 올린 경우가 많아요. 예전부터 워낙 책소개를 많이 해 놨더니 다 우리 아이가 읽은 건 줄 알고 놀라시더라구요. 아니라구 말했는데도 ㅋㅋㅋ
내가 워낙 책을 좋아해요. 읽는 것보다 찾아보고 좋은 책인 지 선별해 보고 하는 걸 말이에요. 워낙 많은 책을 선별하다 보니 좋은 책 고르는 안목도 높아지더라구요.
책읽기 꾸준히 하니 아이의 독서 수준은 많이 높아졌죠. 한글책 영어책 서로 상호보완 관계라 책 읽은 저력이 있긴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아이의 저력을 키워주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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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4-12-18 08:54
답댓글

와.........감탄사만 나오네요 ^^

정말 어머어마한 책을 같이 보셨군요.

맨날 도서관에서 책을 날라다만 주는 델리버리 엄마인 저는 급 반성 ㅋㅋ

정말 산 경험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질문한것도 잊지 않으시고 답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그리미님이 연우를 언급해주셔서 연예인 만난 기분이예요 ~~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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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5:04
같이 안 봤어요 ㅋㅋ 제목이랑 대강의 내용만 파악하고, 어떤 책들은 한글책으로 대강 알고서 ㅋㅋ
초1 중반 이후로는 나도 도서관 델리버리 엄마만 했다눈~
책정보는 꾸준히 여기저기 찾기는 많이 했어요. 도서관 가서도 미래의 읽을 책 골라보고~
영어책 고를 때 도서관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는~ 도서관의 한글책이 영어책 고르는 기반이 되었어요.
도서관 델리버리 엄마도 얼마나 멋진 엄마인데요. 연우가 독서 수준이 높은 게 엄마가 델리버리 엄마여서였군여^^ 초등 내내 델리버리 엄마하다 중등 가면서 도서관 뜸해졌어요. 도서관이 키운 아이란 말이 있듯 도서관 잘 이용하면 아이들이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더라구요.
미교방에서도 솔선수범해 방 열고 숙제검사하고 할 때 이리 잘 할 줄 알아봤어요^^ 엄마가 열심이면 아이들은 잘 하더라구요. 보물연우님이야 내가 잘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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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12-18 08:50
답댓글

아름다운 나눔을 주신 그리미님의 따뜻한 마음에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내년에 중학생이 아서를 어떻게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낼까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남들은 학원 다니며 진도 빼기에 바쁜데..저는 잠시 뒤로 미루고

좀 더 그릇 키우기로 목표를 세우고 책읽는 방학으로 생각을 정했어요..'

아서가 꿈을 향해 비상하기 위한 움츠림으로 가니 마음이 든든하고

책을 읽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아이 모습을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많이 춥네요..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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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4:58
아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요?^^
아서가 이과 성향인 것 같은 데, 지금처럼 책읽는 시간도 확보하면서 한 번 혼자 수학 진도 나가보는 것 어떨까요? 수학적 감각있는 아이들은 수학 선행 혼자서 문제집 갖고 그냥 잘 해나가요.
한 번 고민해 보시길^^
책 읽을 때 젤 행복해 보이는 아이한테 수학 풀라고 할 때 안타깝죠? 그마음 절절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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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2-18 08:41
답댓글

감탄이 절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림책은...가진 것도 별로 없고 아들도 반응이 그저 그래서 하나씩 사 모으던 걸 잠시 중단한 중이었네요 일단 방학 시작하면 있는 책이라도 다시 한번 읽어줘봐야겠습니다
아...그리고 숙제검사...
담날 바로 올려야 할 것 같은 심리적 압박이 있었는데 잘 됐네요 ㅎㅎ
발전기까지 오려면 아직 한참이지만
즐기다보면 어느새 도착하겠죠^^
사실 아들이 즐기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ㅜㅜ
그냥 주어진 일은 느리게라도 해내는 편이라 아마 해야하는 일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젤 안타까운 부분인데...
가끔씩 나는 영어랑 수학을 좋아해~라고 말해줘서 그 말만 믿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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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4:55
수고많은 동생^^
군말없이 디비디 때문에라도 잘 따라주는 이쁜 아들 두었다는 걸 잊지 말고^^
하자고 해도 꿈쩍않는 아이들도 많은 데, 얼마나 이뻐^^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영어가 만만해져야만 즐기게 되더라구. 그때까지 걱정말고 즐겁게, 푹 빠지게 갈 수 있게 도와주고. 아이들 즐거운 습관 잡아줄려면 엄마가 좀 갖은 애교와 당근이 난무하는 지난한 세월이 흘려야 해. 그래도 이번 방학 지나면 분명 좀 더 재밌어라 하는 아이를 보게 될 거야^^
글구 영어랑 수학을 좋아한다면 믿어도 되겠구만!!!
늘 수고 많고, 알라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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