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창에 지하맘이라고 유명한 분 블로그 가보세요.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저도 이것 저것 랜덤하게 해주다.. (한1년쯤..)
아이보다 제가 체계가 안서는 거같고.. 변화도 필요한 시기가된거같아.. 삼성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1,2단계 같이사서 랜덤하게(어제 관심있어했던거나, 자주 접하는 단어 위주로다가) 하루에 하나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희애는 오디오를 틀면 자주 꺼버리거나 소리를 확~ 줄여버려서.. 눈치보며 해주고 있구요...쩝( 정말 어렵습니다.--;:)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아.. 몇 자 적기 무안하지만... 그래도 글 남겨봅니다. 울 엄마들 화이팅!!
저도 현재 삼성영어시작 3, 4단계 하고 오알티 1+단계 읽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딸들 5세, 3세고요
작년말부터 1,2단계 레벨 순서대로 읽어주다가 얼마전에 3,4단계 구입하여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3,4단계는 순서 없이 아이들이 가져오는건 다 읽어주는데요 그게 대충 한국말로 그림 설명을 몇번 해주고 영어로 읽어주니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1,2 단계보다 스토리가 강해져 5살 큰 애가 (원래 쉽게 질려해서 반복을 정말로 싫어하는데..) 계속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저희 작은애는 언니 덕분에 영어를 좀 일찍 접해서 그런지 3,4단계도 그냥 한글 동화책 읽어주는 수준 정도로 이해하는것 같고요. 오늘은 The Witch Story를 얼추 외워서 읽는 흉내를 내더라고요. 그리곤 마녀는 집도 못찾으니 바보라나요.. ^^
사실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제가 무쳑 게으른 엄마라서 자료 만들어서 아이들과 같이 액티비티같은거 전혀 못하거든요, 그러면서 그런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해보여 약간 우울해지기도 했답니다. 어느 순간 엄마표 영어에 부담을 갖게되고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선배맘들 얘기도 참고하면서 그냥 제 식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별건 아니고 "읽히고 또 읽히니 못 읽을리 없고, 듣려주고 또 들려주니 못 들을리 없다" 라는 모토아래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자..... 그것만 (사실 그것도 힘들더라고요)이라도 열심히 하자...라고요.
그래도 현재까진 아이들이 무식한 엄마를 잘 따라주고 있습니다. 큰 애는 대충 더듬더듬 읽더라고여. 둘째는 그냥 그림보며 외워 읽는것 같고..... 갈길이 멀지만, 천천히 꾸준히 가려고 합니다.
3단계 동화를 말씀하시고 4단계란하믄 명작을 말씀하시는건지..??
저의 경우는 명작을 먼저 구입하고 몇달뒤 동화를 구입했어요..한 2년되었어요..
울 애도 5세네요.. 그 이전 단계는 안샀고요..
5세니까.. 충분히 명작 내용 이해할수 있구요..
(우리아이의 경우는 한글명작보다 요 명작을 먼저 알았네요)
그 레빗 체어.. 해피 버스데이.. 나오는 그 동화도 함전 읽을때마다 스티커븥이는재미로
주구장창 읽었네요..
그당시에는 거의 영어책이 집에 없엇고.. 본전 빼려고 다른책 사지도 않았어요..
씨디도 주구장창 듣고..
나중에 한글부분은 넘기고 듣고요..
그러더니. 어느날 읽더라구요..지가 좋아하는걸로요..
요책이 저에겐 아주 의미있는책이죠..
이왕사신거니.. 다른책에 욕심내지마시고.. 있는것 풀어헤쳐서..
아이가 좋아하는것부터 골라서 읽어주세요..
뭐.. 차례가 딱히 있을까요..
5세믄 충분히 다 이해할건데요..
활용.. 진행.. 요런건 모르겠고..
레빗체어나 해피버스데이.. 쇼핑(?) 뭐시기 같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역할극도 아이가 시키는대로 하고 했네요.. ^^
1년전 삼성 1-2단계로 처음 엄마표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1주일간격으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포스터 보면 듣기 할적마다 붙이는 스티커가 있어서 진도 체크하기 좋더군요.
저는 직장맘이라 아침 저녁 식사시간에 틀어줬어요.
나중에는 아이가 opening만 나오면 "영어~ 시러!"하고 장난하며 따라하더군요.
듣기를 꾸준하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저희아이는 좋아하는 책만 봐서 활용도는 그리 높지는 않았어요.
대신 ORT를 같이 읽어줬는데 이 책으로 영어책 읽기의 기반을 닦은 셈이죠.
그리고 항상 강조하지만 해답은 아이안에 있답니다.
아이의 feedback을 눈여겨 보시면서 융통성있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도 모범답안이란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