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같은 경우에는
1년차엔 주로 말하기 알파벳 파닉스 조금, 자기의사를 어느 정도 표현하는 정도로 회화가 되고요...
2년차엔 읽기 (아주 얇은 책읽기) 쓰기를 하며 약간 막힐때가 있을 수 있지만 영어로 대화 할 수 있고
일년도 않됐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3년차에 읽고 쓰기가 잘되고 (우리아이의 경우 Nate the great를 읽으라고 유치원 선생님이 그랬다더군요) 대화는 미국인 아이들과 아무런 문제 없이 되는 것 같습니다. (3년차는 유치원 안에서 한국어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에레베이터가 유치원 안에서 한국말을 한다고 우리아이가 선생님한테 불평을 했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 ^
3년차는 읽고 쓰기에서는 미국에서 살던 아이보다 훨씬잘하는 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살던 아이들도 읽고 쓰기가 않되서 3년차는 들어가기 힘드니까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듣고 말하기는 중간정도 갔지만 읽고 쓰기는 하위권이 었습니다. 읽고 쓰기가 위에서 말한것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치원마다 아이들마다 편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 드린게 별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글쎄요.. 원낙 편차가 커서요.. 일반적인 경우 5세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1년차엔 영어수업에 적응하는 정도 2년차엔 읽고 쓰기 시작 3년차엔 다방면의 책을 읽고 이해하고 독후감을 쓰는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6세 후반에서 7세 초반으로 넘어가면서 out put이 확 늘어남을 느꼈습니다. time for kids로 수업을 했는데 흥미로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