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세반에 올라가는 저희아인 4세부터 영유를 보냈는데,
보내는 영유가 4세,5세땐 영유라 하더라도 영어는 놀이,음악,동화책 읽어주는 정도의 친화학습이고 한글,수학,인성등의 유치원과정을 중요시하는 곳이였어요.
저희 아이도 물론 영어는커녕 한글도 떼지못한,아니 접해보지도 못한 상태서 입학해서 한글은 올봄쯤(5세)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때 시켰는데,지금은 띄엄띄엄 책을 읽을 정도네요..
영어또한 집에선 원에서 가지고온 cd를 틀어 주는 정도였는데,이제서야 A.B.C등 알파벳을 읽고 쓰기 몇개 할정도예요^^
이제서야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읽고,말하고 싶어하는 단계라고 할까..,
암튼,6세부터 본격적인 심화학습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집에선 cd틀어주는외엔 할수 없는 입장이라
전 잘 보냈다 싶고 보내시는것에도 찬성이네요^^
어차피 보내실거면 미리 익숙해지게 하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엄마가 아이 영어에 대해서 느긋하게 기다려줄맘이 있으시면,5세부터 놀이영어식으로 접근하는곳으로 알아보고 보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참고로 전,원에서 미술,음악,체육,유리드믹스,가베,하바,오르다등(정규수업)을 하는관계로 집에선 팡팡 놀리고 주말엔 가급적 나들이나 공연을 다녔어요.
찾아보시면 영어만 하는곳과 영어+유치원과정수업을 하는곳등..교육내용에 따라 여러곳이 있을거예요.
그중,엄마가 생각하시는 교육목적과 아이상태에 따라서 잘 선택하시면 좋을듯해요.
많은 고민이 되리라 생각되지만,어떤게 아이를 위한건지..그리고 영어든 한글이든 조바심내지말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참을성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