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긴 여정 마칠 수 있게 옆에서 함께 하신 강이성이맘님 고생하셨어요^^/
넘 멋져서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하나의 프로젝트 이런느낌이군요. 우리 루이스(지원)이는 아직 틀이 안생겨서... 고민이네요^^
암튼, 이따 뵈요^^
리아나
아침부터 건강검진 받는다고 나갔다가 예정에도 없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숙제가 좀 늦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훌륭한 웍싯 만드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안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젠 말이 되든 안되든 한페이지를 영어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
모두가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정말 감사드려요^^*
때로는 너무 못하는것 같아서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실 것 같아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습니다.
우리방 친구들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따라가느라 힘들었지만 그 동안 많이 배웠고 끝까지 함께 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강이성이맘님,꽃향유님,보물연우님,씨밀레님,영주지원맘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 매직트리반 숙제방 대문 활짝 열어주신 강이성이맘님, 영주지원맘님 ^^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은 눈도 내리고 겨울냄새 물씬납니다.
어제는 동지라서 시댁가서 팥죽 만들어 먹었네요. 연우는 새알심만들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동그란 새알심에서 하트, 네모, 별 등 별별 모양을 다 만들었답니다.
5월에 시작할 때만 해도 쓰기도 못하는 애에게 이 프로젝트를 해도 되나....여러번 고민끝에 시작했고
초반에는 힘들다고 안하려는 아이를 다독여가면서 진행했었고...
마지막엔 학원 한번 가보겠다고 ㅋㅋ 그만두려다가 ㅋㅋ 다시 돌아와서 밀린것 하느라 고생도 했던...
정말 연우와 저에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만 엄마인 제가 적극적인 도움은 안주고 하라고 압박만 가했던 점에 아이에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
다 함께 했기에 그래도 즐겁게 끝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워크싯 뿐 아니라 매우 올려주신 글들이 살아넘치는 글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정말 모든분들과 연우에게 감사한 12월입니다.
모두들 다른 게시판에서 또 자주 뵈어요 ^^
추신: 사진중에 모니카샘께 쓴 연우의 메세짇 있네요 ㅋㅋ
강이성이맘님,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요^^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가 맞나 의심될 정도로 과한 칭찬이세요.
아이들과 엄마들께서 잘 활용하셨으니 효과가 있었던 것이지요.
제가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엄마표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함이 정말 많다는 것을 또한 깨달았지요...
아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발전하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Harry 고마워~
초4 Harry
그 동안 숙제방 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새 속 마음까지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말들이 허공에서 공허하게 흩어지지 않고 숙제방 공간이 진심으로
이 프로젝트를 사랑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의 자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돌아보면서 처음 시작 할때를 생각하면 워크지를 이해하는 정도라든가
생각을 넓게 할 수 있고 또 책이 책을 넘어서 무한한것들을 담고 있다는것을 배우고
-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마음과 생각의 키를 재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두 뼘은 크지 않았을까요?
엄마와 좌충우돌 엄마표로만 영어를 진행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로또 복권을 만난것 같았답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워크지와 선생님의 교육철학을 만나는 행운을 갖았으니까요...
아마도 다른 모든 친구들도 마찬 가지였겠지만 제일 아쉬워하는 사람은 우리 친구들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권 남겨놓은 워크지는 한장 한장을 정말 성심을 다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제 밤 10시에 모든 워크지를 끝냈어요.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한 장 써볼래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 속에 이미 감사의 마음이 가득한 아이에게 또 부탁을 하는것 같아 말하지 않고 참았답니다.
조금 쉬었다가 일기를 쓰고 들어가서 자려고 일어서는 Harry 일기장 가득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영어 일기로 써 놓았더라구요. 정말 격하게 감동 받았죠....
아이 스스로 얼마나 사랑했던 시간이었는지....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의 워크지를 모두 모은 사진과 이번주 워크지 또 Harry의 일기 사진으로 올립니다.





Today was the last day of the Magic Tree House worksheet.
On my eyes water like a pool comes out.
Making a little stream of meomry on my cheeks.
Thanks to Monicalee(안이숙쌤) and Alice too and all my friends who came all this way with me.
All those time when I laughed, cryed, thought will still always be in my hearts memory.
8 months I have come all this way to find myself as a much more learn person
and I am grateful for all of it.
I am now in love withmyself because I alone hold the key to an endless how mind, learning, hope, courage and the lost my memory.
I am walking an endless maze from a city.
And everytime I go out there I return to the start.
But the city and me, myself grows grander and wiser everytime.
In it. Me is my mind the maze is a challenge and the city is my body.
Now I have come to the start and I'll now walk through a new maze without
leaving my eagerness to learn.

초2/앨리스
강이성이맘님께서 이렇게 대문을 열어주시길 바랬었어요.
항상 저희들의 마음을 잘 정리해서 표현을 해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2014년 매직트리하우스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요.
건강이 안좋으셨음에도 끝까지 저희들을 위해서 훌륭한 워크싯을 만들어 주신 안이숙선생님!!!
아이의 영어실력의 성장을 떠나서 아이가 여러가지로 깊게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또, 이렇게 완주할 수 있었던 건 함께 했던 여러 친구들이 있어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아마도 혼자서 진행했다면 가능하지 않았던 힘든 과정이었을 텐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달렸기에 결승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 모두 정말 너무 잘해주었고, 앨리스에게 과한 칭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숙제 ...그리고 그간의 기록들...앨리스의 감사편지 ^^* (마지막이라 올릴 것들이 많아요. 양해해 주세요~^^)

지진과 관련된 작문인데 내용을 무척 뭉클하게 적었어요.
딸의 글에 감동받은 건 이게 처음이네요 ㅎ


함께 했던 친구들 언니, 오빠들에게 보내는 편지랍니다.


이 사진은 앨리스가 늘어놓고 직접 찍었어요 ^^


일주일 전부터 편지쓰고 그림 그리면서 아쉽다고, 슬프다고 말했어요.
컴퓨터로 직접 편집하고 쓴 글이랍니다. 저거 하는데 2시간 걸린 것 같아요 ㅎㅎ
앨리스가 편지마다 안이숙 박사님이라고 썼네요. 저희한테는 매직트리 박사님 맞아용~~ ^^*

와~~ 중간에 한 달간의 방학이 있었지만.. 7-8개월간의 긴~~ 여정!!
이렇게 마무리 지은 한성이와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드려요~

저도 이 MTH 프로젝트게가 아주 아주 궁금했고..
제가 하고 싶어서 자료도 다운 받아봤지만...
역시 이게 혼자서는 진행이 넘 어렵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아이가 크면 (적어도 6년? 6년 기다리면 할까요?ㅋㅋ)
저도 이 MTH 프로젝트는 꼭~~ 하고 싶어요.
함께한 엄마들.. 아이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이 프로젝트 이끌어주신 안이숙 선생님도 넘 수고 많으셨어요~ ^^
초5/저스틴
강이성이맘님과 꽃향유님 솔선수범해서 항상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숙제방 열때마다 죄송했었거든요
매직트리하우스 웍싯을 하면서 정말 문학과 비문학에 대해서 접하게 되고
정말 좋았어요
쉽게 접하지 못했을텐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처음에 FT할때는 조금 힘겨워서 미루다가 혼자 시즌2
하기 전에 다 했는데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 또 완주했다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고
아이도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안이숙 선생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건강에도 신경을 쓰셔야했다는 글을 봤을때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가까이 계시면 정말 만나뵙고 밥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쑥쑥에서 정말 만나고 싶은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 완주한 아이들 정말 모두 이쁘고 대견합니다~
다음에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꼭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완주한거 축하해요~


강이성이맘님 마무리 잘 하신거 축하드려요~~
그간 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래요..너무 좋은 자료였고 그때 그때 안이숙 선생님의 글은 참 좋았지요..메세지도 늘 있었서 생각도 하게 만들었지요..
함꼐 마무리 못해 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방학때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진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그간 애쓰셨고 강이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