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그런 곳에 다닌지 2년 정도 됩니다.
4세부터 올해까지... 내년에는 둘째까지 보낼려고합니다.
뭐 다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특히 저는 직장맘이기 때문에 영유 보낼려면
아침에 애 봐주는 아줌마 구하고 오후에도 그렇고... 돈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영유는 여의치 않네요.
물론 영어가 좀 부족해서 보낼려고 했지만 흑흑...
하루에 한번은 원어민과 한번은 한국인 영어선생님과 함께하구요.
다른 모든 것은 일반유치원의 프로그램이여서 좋아요.
아침에 7시 30분에 가는데 아침밥도 주고요. 밤에도 7시까지 하고요.
영어가 중시되는 지라 모든 행사는 영어 위주로 할려고 노력하는데....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듭는 건 사실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발레, 중국어, 수영, 레고, 델타샌드 하고요. 날마다 한글,수학하고요.
아이가 원에서 하는 것을 모두 즐거워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좋구요.
물론 일반 어린이집보단 가격이 비싸죠.
어쨋든 저는 부족한 부분은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있긴 합니다.
영어비디오 1편씩 날마다 보고, 영어 동화책 일어주고, 가끔 영어로 생활영어로 하고.
또 가끔 영어 워크북도 하고요,,,,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일단은 내년까지 할려고 합니다.
선생님들 말이 영어도 좋아하고 잘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놀이터에 갔는데 미국인과 아무 렇지도 않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부듯하긴했네요.
아주 간단한 거 였지만, 맥스와 루비에서 봤던 것을 그냥 막 하더군요.
사는 곳은 안산인데요. 궁금하신분은 전화주세요. 010-3917-0649
저희 아이를 1년 동안 말씀하신 곳과 같은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원비 대비해서 영어에는
불만족스럽습니다. 영어 유치원이 아니다보니 다른 일반 행사들도 많아서 원장이 일일이 다 신경쓸 수가 없어 그런지 원어민 교사 활용도 잘 안되고, 수업 하는 수준도 그닥 만족스런 정도는 아닙니다.
아예 영유 생각이 없으시다면 몰라도 내년에 보내려고 하신다면 그냥 6세부터 보내서 적응시키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엄마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데...유치원에선 두 마리 다 잡으려고 허둥대는 듯하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냥 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