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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설국
  • |
  • 2013-09-05 12:53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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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11-11 17:15
답댓글

걷자님 안녕하세요?

지난글들 바로는 아니어도 되새김질 하면서

댓글 드리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인적도 드물고

오늘 도서관에 가서 언급하신 이금이님 책들 몇 권하고

레오리오니의 그리미의 꿈하고 프레드릭을 빌려왔어요. 아이 읽히려고요.

누군가의 마음을  통과하고 누리게 했던 자취가 있는 책들은

더욱 귀하게 느껴져요. 책들도 따뜻하고요.

툭툭 던져주신 책이름들. 고마워서요.

베르나르베르베르 책들도 제가 틈틈히 읽어서 제법 몇 권 됩니다.

프레드릭처럼 힘을 저축하고 남을 따뜻하게하고 빛을 주는 것.

여러가지 길이 있겠지만 .

책읽기. 따뜻함 받아 누리기 신선한 바람쐬기 등.. 프레드릭에게서

배울것이 많네요.

당장의 무엇보다도 든든한 심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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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1-15 10:37
한종안 인터넷이 안되어 이제 글을 올려요.
고마워요. 제가 툭툭 던져드린 책들 저와 같이 공감해 주셔서요.
프레드릭...그쵸? 저도 상당한 도움이 있었던 책이죠.
저도 블레시님처럼 든든한 심성과 실력을 갖춘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 그렇 것이라 믿고 저부터 마음 건강, 몸 건강하려고요.
나이가 들수록 이 세상은 성취로만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네요.
우리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요. 남편도 사랑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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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이
  • |
  • 2012-10-18 16:25
답댓글

초등5 학년 엄마입니다 마음에 정말정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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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9 14:00
산도 꾸준히 오르다보면 정상의 하늘이 보입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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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쁜맘
  • |
  • 2012-10-12 13:43
답댓글

사실 저도 아직은 초4지만 항상 수학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한숨돌린듯한 .... 감사합니다.

아직은 책만 열심히 보는 아이인데...  꾹 참고 기다리자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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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4 00:29
책 열심히 읽는 아이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어요.
그와함께 꼼꼼한 습관도 키워주며 좋을거예요.^^
아이를 믿어보세요. 놀라운 힘이 아이에게 있을거예요.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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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0 16:13
답댓글

걷자님 정말 반가워요. 정말 왜 이리 안 보이시나 했어요.

그러나 제 걱정과는 반대로 너무 잘 계셔서 안 보이신거군요.^^

남편분과의 행복한 모습 보니 부럽기도 하고......^^

울 남편에게 출근하기전에 제 커피 타달라고 하면 어디 아프냐고 할 사람이라....ㅋㅋㅋㅋㅋ

걷자님 평소부터 소신있으시고 깊이 사고하시는 분이라

분명 아이도 남다를거라고 생각했어요. 결국 빛을 보기 시작하는구요.

나혁이 아직 어린데도 전 조카와 같이 살면서 그 무시무시한 사회시험지를 본지라

벌써부터 좀 걱정이 되곤 했어요. 그냥 지금처럼 다방면의 책을 읽히면서 준비해야겠지요.

아이가 '어린왕자'를 좋아해서 한 챕터씩 읽어줄까 생각중이어요.

전 왜 어린왕자 안에 수학도 사회도, 정치도 답이 있을까 생각이 되는지......^^

나혁이와 어린왕자 읽으면서 차근히 생각해보려구요.

아무리 그래도 좀 자주 뵈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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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4 00:20
나혁이맘님, 저도 반가워요.
글이란 게 생각이 복잡해지면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나봐요.
그저 제 일기장이면 이이야기 저이야기 끄적거려 볼텐데
무언가 갑자기 복잡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잠시 글을 쓰지 않았어요.
자꾸 쏟아놓다보니 어느 순간 생각의 고갈 상태도 되고 무언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마른 물을 푸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 잠시 나와 있었어요.
그랬더니 제 웅덩이가 조금 고이고 있네요.
더 차면 또 글 올릴게요.^^
아이가 클수록 제가 나이가 들수록 순리에 맞추어 살면 행복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사람들을 볼 때, 그 사람의 만족과 행복의 잣대를 보아요.
결국 행복은 자기 마음 안에 있죠. 자신을 사랑하면 타인도 사랑하고 내 아이도 사랑할 수 있어요.
세상이 불안해보이면 내 아이도 불안해 보이고요.
가끔 남편과 나란히 어깨를 같이하고 걷는 나보다 더 큰 키의 아들을 보면,
생각보다 아이는 잘 자라고 있죠. 괜히 내마음만 불안해 아이를 쫓진 않았나....
나의 염려와 나의 나이들어감과 동시에 자신없어지는 생각들이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용감한 아이에게 무엇을 했는가라는 생각도 해요.
의외로 나의 염려와는 다르게 믿음직한 어깨와 탄탄한 모습으로 자라죠.
이세상에 가장 약한 존재가 어린이래요.
어디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부모에게 보호받는다고는 하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엄마의 불안과 조바심 때문에요.
통큰 나혁이맘님은 어떤 게 아이를 보호해주고 존중해주는 건지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늘 나혁이맘에게 하는 말...
나혁이 좋겠어요. 건강한 엄마 밑에서 씩씩하게 자라니요.^^
오랫만에 왔는데 반겨주어서 고마워요.^^
생각이 더 고이고 고이면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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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땅콩
  • |
  • 2012-10-09 14:27
답댓글

초등5학년 엄마는 단비같은 글을 만난겁니다.

선행하고 학원다니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불안한건 사실이었습니다.

아이가 학교 진도 수학문제 풀기도 사실 시간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제학년 공부를 열심히 시키자 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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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9:28
저도 그랬어요.
괜히 불안해지고 걱정되고
그런데 지금와보니 꾸준히 제학년 완벽히 하는 게 아주 중요해요.
특히 수학은 영어처럼 나온단어가 다시 나오지 않기에 제학년을 놓치면 다시 돌아갈 수 없어요.
꼭 그 학년 확실히 다져가세요. 계속 연결고리로 연결되는 것이 수학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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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2-10-08 13:47
답댓글

초등중학년 입장에서 참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항상 마음 조급한 엄마인데...

마음 다스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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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9:21
답은 주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있어요.
아이 안에 보물을 찾으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꾸준히, 물론 아이가 벗어나려해도 밀당(?) 잘하셔서 아이 잘 도와주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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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2-10-08 13:41
답댓글

'걷자님은 딱 내 스타일' 호호 요즘 뜨는 노래로 호호

저희 아이가 사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사회는 아마도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유리할 듯

사회현상이다보니 신문을 좋아해서 그런지 통합적으로 생각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걷자님과 같은 심정으로 산답니다.

아이가 몸이 좀 않좋아서 건강도 챙겨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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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9:19
저와 같은 심정이시라면 마음 편하시지 않으세요?
가끔 집 청소를 해서 버릴 물건 버리면 기분 좋아지듯이
아이에 대한 마음도 버릴 것은 버리니 상쾌해지더군요.
집도 제 욕심으로 이것저것 채우다보면 집도 숨막히지요.ㅎ~
비울 건 비우며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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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08 13:31
답댓글

걷자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알콩달콩 남편분과 재미나게  사시느라 못오셨나봐요^^

 

우리집 아이들은 셋 다 사회과목을 가장 좋아하고 잘해요.

저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바램이 있어요 ㅋㅋ

어쩔 수 없고, 욕심을 많이 비웁니다.

중2 젤리와 초6 아들 수학 선행을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늘 그 학년것 다지기도 벅찹니다. 그 학년것도 크게 심화도 잘 못하는 편이에요.

젤리는 여름방학때 3학년1학기는 한번 가볍게 흝고 학기중에는 자기학년의 것 반복을 많이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반복, 그덕분에 학교수학성적은 아주 좋지만 내심 불안한 마음도 있지요.

특히 초6 아들은 더 덤벙대서 아는건 실수로 틀리고 어려운것은 생각하기 싫어하고 수학머리가 썩 있는 편도 아니어서 주구장창 반복시키고 있습니다.

선행도 자기 학년것이 퍼펙트해야 선행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 확실해요.

초6아들녀석도 역사나 세계사 등 사회부분은 아주 흥미로워하면서 좋아라하는 편입니다.

중학교가면 또 모르겠지요.

 

지금 대학생인 큰아이도 수학을 중등시절 거의 자기학년것만 했어요.(사실 멀 했는지도 몰라요)

고등가기전에 공통수학 개념정도만 흝고 가서 고등가서 힘들었다고는 했어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무지 반복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대로 힘든 과목이죠.

어차피 수능은 같이 볼거고, 도착지에서의 실력이 중요한것이니

자기 페이스대로 꾸준히 하루도 빼먹지않고 수학이라는 아이와 이쁘게 사귀는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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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9:13
셋사랑님, 저희집 아이들은 성향이 완전히 달라
한 때는 둘을 섞으면 완벽할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의 장점을 살려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완벽하게 잘하는 아이도 타고나는 것이라고요.
다행히도 요즘 입시전형이 저희세대처럼 획일화 되진 않아
제 생각으로는 아이의 특성을 살려주면 거기에 맞는 전형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다니엘은 학년이 오를수록 부모의 노력과 상관없이 수학,과학이 그런대로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을 보니 이과 성향이라는 생각, 둘째는 문과성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둘째입시에는 반드시 수학은 A유형을 위해 준비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잘하는 부분을 강점으로 키우려 생각해요.
물론 상위권 아이들에게는 전부를 잘해야겠지만 일단은 잘하는 것으로 중심을 잡으려 해요.^^
그러고나니 아이들도 저도 편해지고 아이들고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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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0-06 10:36
답댓글

사회과목은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해요.

독서를 독한 지식기반이 뒷받침을 해주어야죠.

선이해 후암기...하는데

이해하는 과정에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공부해야 해요.

저도 학창시절에는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지리,역사등 사회문화 빼고 힘들어했는데

영어책을 통해 사회공부를 다시 하면서 사회공부법을 다시 터득하게 되었죠.

중2면 사회중 무슨과목을 하나요? 요즘 집중이수제여서  학교마다 다르니까요.

지리는 표와 지도를 잘 이해해야 해요.이과적인 사회과목이라고 하죠.정치와 더불어..

지리공부 할 때는 교과서에 나오는 표와 그림을 하나도 빼지 말고 분석해야 해요.

사회과목에 흥미가 있는 작은 아이는 사회과목의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하듯이 얘기해줘요.

국사는 현 시대상황과 비교해서 늘 설명하더군요.

요즘은 사회공부하기 너무 좋아요.

공부하며 어려운 부분은 스마트 폰으로 검색하면서 그때그때 이해를 하며 공부해 나가면 되니까요.

얼마전 영어원서로 미국의 역사를 읽다가 보스턴 차 사건을 이해해야 했는데

실은 저도 그 사건에 관해 대충 알고 있을 뿐 정확히 몰랐는데 위키백과등을 이용해서

찬찬히 책을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더군요.

사건의 전후관계에는 꼭 이유가 있어요.그 이유를 알아야만 해요.

저도 학교 다닐 때 국사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수능과 같은 시험에서는 암기해야 할 사항은 문제에서 거의 제시를 해 주어요.

통합적으로 사고해서 이해를 해야 문제를 풀 수 있죠.

제 생각에 저는 예전에 머리를 묶어두고 사회공부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공부를 할 때는 머리를 푸는 여자..ㅎㅎ 가 되어야 해요.

아이들 공부 하는 모습을 보면 사회 공부법을 다시 터득하게 되었어요.

국사는 개인차가 커요.

큰아이는 지금도 국사라면 지독하게 어렵게 생각하고 작은 아이는 국사공부를 즐기는 편이예요.

공부에서 타고난다는 말은 좀,,,그렇지만

타고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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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42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회과목의 공부법을 알려주시고요.
아이들 자라면서 하니비님의 글들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느낍니다.
지나가신 자리를 조금씩 솔직히 털어놓아주시니 그 시기에 도달하면 문득 하니비님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 저희아이 초등고학년에 저도 할아버지님과 하니비님 글을 보며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며 반성도 하고, 또, 그 길 뒤에 좋은 결과도 있다는 확신이 보여
지치다가도 힘이 되곤 했습니다.
사회공부방법 아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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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06 10:15
답댓글

걷자님~~~~~ 오랜만이어요.

보고 싶었는데 어딜 걷다가 이제서야 오셨나 살짝 삐짐모드 하려고 했더니 

낭군님이랑 저리 알콩달콩 잘 지내시고,

다니엘도 꾸준히 정진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속단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주고 무리하지 않으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걷자님한테서 본받을 점이죠. 나도 본받아야쥐~~~~ㅎㅎ

걷자님 경험담에 공감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잘 지내시고 걷자님이랑 다니엘 소식 자주 들을 수 있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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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32
하연님, 저도 반갑습니다.
언니처럼 푸근한 하연님.
오늘도 제 글을 잘 정리해 주시니 하연님의 품어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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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0-06 00:42
답댓글
정말 감사해요.
제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더더 감사해요.
폰이라 길게 못 쓰고...

일단 감사를 전하고 낼 좀 더 여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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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29
네. 쑥쑥의 보물인 브죵님께서 감사하게 보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과정인지라 늘 외줄타는 기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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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05 18:05
답댓글

걷자님.. 이제 초등 고학년을 바라보는 아이들 둔 저에게는 참으로 귀한 경험담이에요..

감사합니다.

요즘 중 2들은 학교를 무슨 재미로 갈까요?

저는 중 2때 친구들 만나는 재미. 수다떠는 재미. 좋아하는 여선생님 보는 재미로 다녔던 거 같아요.

시험같은 것은 싫었지만 즐거운 학창시절이었다고 자부해요.

물론 고등학교때도 저는... 참 재미있게 학교를 다녔어요.

요즘 아이들은 무슨 재미로 학교 다니나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

 

수학 선행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처지지만 할 수 있다해도 아직은 꼭꼭 밟아 다지고 가려고 합니다.

구멍없이 학년 올라가게 하는게 엄마인 저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놀자님이라고 예전에 여기서 활동 많이 하셨던 수학샘이 계시거든요.

그 분이 얼마전에 선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을 옆에서 들은 큰 아이가 그 말에 힘을 얻었나봐요.

한 단원만 앞서가도 선행하지 말랬는데... 그럽니다. ㅋㅋ

사회도. 과학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기본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가고 중학생이 되면 외우고 이해해야 할 게 두배로 많아질 거 같거든요.

마음 속 근질거리는 욕망을 애써 누르며 문제집 풀기보다는 아직은 다양한 책을 보라고 시간을 허락해주는 제 자신에게 걷자님 하신 말씀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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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26
저희 아들을 보면 학교생활 재미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담임선생님괴 통화를 했는데 반아이들이 시골학교 아이들처럼 사이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들끼리 말이 많아 수업진행도 어렵고 ,ㅋㅋ 아이들끼리 재미있는 노래도 같이 부른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엔 운동장에서 농구도 하고....
푝력문제도 어느정도 홍보가 되어 불편을 겪는 아이들은 선생님께 이야기를 쉽게 하는가 봅니다.
저희 아이가 이번 수학 반1등을 했는데 아이들이 선생님이 보여준 반 전체 결과들 보며 누가 1등인지 아이들이 찾아보고 저희 아들을 때리려 달려들어 피하느라 웃겼다고 하더군요. 우리 예전 새신발 신으면 밟아주던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나더군요. 그들만의 추억이 있어보입니다. 다행히도 아이들도 불평을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 잘 놀더군요.

수학 선행은 6개월이 적당하고 빨강머리앤님의 소신대로 꼼꼼히 폭넓게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시면
아이도 엄마도 잘 터득해 나가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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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 cool
  • |
  • 2012-10-05 16:23
답댓글

소중한 글 감사하게 읽고 감동받아서 갑니다.

걷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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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07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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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10-05 15:39
답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주시다니 초등고학년 맘으로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5,6학년 수학다지기 깊이 새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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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06
저희아이도 고등을 위해 중등을 충분히 다지고 있습니다.
수학은 계속 연결된 학문이라 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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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12-10-05 15:09
답댓글

첫 중간고사 수학 보고난후 멘붕상태였고 아직도 궤도수정중입니다

바르고 정직한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렵다는 것..... 진하게 공감합니다

탄력적인 사고를 키워 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정보나눔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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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0-10 08:04
어릴 적 보드게임을 많이 해 준 것도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체스, 아발론 그외 인터넷에 수학관련 보드게임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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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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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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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수학을 너무 어려워 합니다.

쎈수학을  b형문제를 4장 이상 풀라고 하면 인상을 찌푸립니다.

수학을 못하니 매일 시키고 싶은데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절대 안합니다.

 

수학셤은 80점 전후로  받아옵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양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하루에  몇장정도 풀려야 하는지요?

시간으로 시킨다면 몇시간씩 시켜야  성적이 올 를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집중해서  얼마나 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저희 아이는 문제가 어렵거나 자기 생각에 문제량이많다 싶으면  책만 펴놓고 몇시간을 앉나 있기만 합니다.

 

수학을 어려워 해서 쎈수학 이상의 문제 집은 풀린적이 없는데 최상위 문제집 같은 책은  어느정도 실력이 될때 풀려야 하는지요?참고로 저희 아이는 쎈수학 b형을 75점정도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레벨과 최상위  수준이 비슷한 책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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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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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6 01:10
중학교가서 수학부족하면 5,6학년 수학다지기 하라는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아요.
선행하지말고 제학년것 기본 충실히, 심화위주로 수학방향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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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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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0 08:00
저희 둘째가 수학을 어려워합니다. 무척 꼼꼼한 성격이고 머리보다 마음이 앞서는 아이라 공부할 때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어려워한다는 건 속도가 느린 아이에게는 두려움도 있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본을 3권 정도 풀게하고 차차 응용, 그리고 심화는 조금 풀립니다. 서서히 스며 들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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