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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한산성으로 가을나들이♤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체
  • |
  • 2008-11-10 22:28
답댓글

ㅎㅎㅎ 정말 남집 쌈얘기가 왜케 재밌답니까?

글구 남한 산성 정말 좋아보이네요..

나도 가보고 싶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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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1 11:44
리체님..리플 감사함돠~^^;;

쌈질할 당시엔 상판때기 보기도 싫지만..풀어지구 나믄..

참 별 것두 아닌 걸루 으르렁댔단 생각을..^^;;

(역시..부부쌈은 칼로 물 베기란게요...^^;;)

리체님두 기회 만들어서 가보시믄 분명 만족하실 꺼인디요..^^;;

물론..지금도 쌈박질혀서 길바닥에 던 날린 게 좀 아른거리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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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1-10 17:09
답댓글

얼마전부터 남한산성으로  오리먹으러 가려 계획만 있는중인데...마침 근사한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가보고 싶네요...

주말에 기필코 가봐야것습다  더 추워지기전에....

단란한 가족 넘 좋아 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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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1 11:48
오마나~ 아리따운 미모의 주울님?..^^;;

긍게요..거기 본 게 오리백숙, 오리탕, 닭백숙, 닭도리탕..등이 주를

이루더만요..^^;; 넹~이 가을 지나기 전에 겸사겸사 꼬~옥 다녀오셔욤~^^

헤헤~ 단란한 가족이요..^^; 토욜날 생각하믄..참 낯 뜨겁지만..ㅡㅡ;

일욜날은..야..단란했고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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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11-07 14:45
답댓글

남의 집 부부싸움..

이리재미난줄 몰랐군요..^^

웃겨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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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5:28
대충맘님..^^;;

세상에서 젤 재밌는 게..불구경하고 쌈구경이라는디..지두..다른 분꺼

쌈일화 보믄서 미안스럽지만..배꼽 잡고 웃었던 적 참 많네요..^^;;

당사자들은 당시 상황에서 나름 심각하게 쌈박질했을 텐디 말요..ㅡ.ㅡ;
(지 경우를 보믄..ㅋ)

우리 대충맘님네두 함 들어보구 잡고만요..^^;;

뭐 우린 워낙 잉꼬라서 싸울 일이 없슴돠..혹 이런 집은 아니시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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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3:49
답댓글

흐미..진짜 이상한 일이 생겨서리..저 지금 적이 당혹스럽네요..--;;

 

제 게시글이 동영상만 남구 깡그리 없어져서..방금 다시 올렸는디..거 참..

 

귀신 곡할 노릇임돠..ㅠ.ㅜ

 

신랑이 의심스러워 당장 전화해봤더만..자긴 손 댄적 없다는디..아 놔..살다살다 별 일이 다..-.-;;

 

요 며칠 전..신랑 요리한 모습 올렸을 때 울 신랑.."당신 아뒤랑 비번 내가 여섯 번 시도끝에 알아냈응게..

 

조심햐~" 글더만..냄새는 무쟈게 나는디 물증이 없으니 원..쩝..ㅡㅡ;;

 

(이래서..단순하게 아뒤랑 비번 맹글믄 안 되는디..아띠~ 대체 누구얏~!!!!!!!!!^(-..-+)^)

 

혹..쑥쑥의 운영 관계자님들은 아니시겄쥬?..^^;;

 

하튼..별일임돠..-.-a 사진마다 글 넣었던 건 생각 안 나서 다시 쓰지도 못 하겄는디..쩝..--a

 

그나마 본문글은 제가 평소 길게 썼다가 몇 번 날린 기억땜시..꼬박꼬박 한글에서 저장해놓은 후 옮기는지라..

 

남았어서 올리긴 혔네요..ㅡㅡ; 근디 진짜 이게 신랑짓이믄..오늘..저 면도날 좀 씹어야 겄슴돠..자근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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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11-07 11:16
답댓글

찬이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다신게 더 우낍니다.ㅎㅎㅎ

ㅋㅋㅋ

웃다갑니다. 흐흐.. 호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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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4:06
우리 예남매맘님 글에 리플 달러 왔다가..황당한 상황 목도했고만요..--;

하튼 예남매맘님이 웃다 가셨다니..저도 같이 흐뭇함돠..^^;;

그리고 재밌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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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07 10:53
답댓글

와~~~~~~~~~~

반딧불이다~~~~ ㅋㅋ

 

저 남한산성 제대로 즐겨본적 한번도 없는데,

아주 가고싶게 이야기 잘 꾸며주셨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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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1:09
ㅋㅋㅋ..꼭 반딧불같죠?..^^;;(쪼까 민망스럽네잉~ ^^;;)

앨리시아님..아직 제대로 즐겨보지 않으셨음 말을 허지말란게요..ㅋ

멋지게 봐주셔서 진짜 감사드림돠..^^;;

근데 정말 좋더라구요..^^ 시간내서 꼬옥~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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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8-11-07 00:49
답댓글

찬사랑님 글은 너무 재밌어어~~~~

마치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 합니다 ㅋㅋ  (아니 왜 웃음이 이리..)

사실 읽을 때 살짝 눈물이 나기도 했답니다...

울 토끼 아빠랑 다툴 때가 생각나서...저도 마음이 약해서 섭섭하면 금새 눈물이 고이걸랑요 ^^;

 

그래도 다시 와서 예쁜 풍경 다 보시고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가지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남한 산성 가고 싶네요..사진으로 보니 만리 장성이 생각 날 정도로 멋진거 같아요 ^^

애 아빠를 어떻게 얼르고 달래야 하나.....

좀 고민하다 옆구리 찔러 봐야겠어요. 징징징~~~~(아들하고 함께 징징징~~~세트로 ㅋㅋ)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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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09:52
우리 토끼엄마님도 저처럼 눈물이 많고만요잉..^^;;

아 고 눈물이란 것이 때 안 가리고 나올 땐 흐미~ 환장헐 일이죠..ㅡㅡ;;
(토끼엄마님도 그런 적 있으시쥬?..^^;;)

바로 엇그제 일이네요..--; 모두 모인 저녁시간..밥 안 묵고 찬이랑

놀고 있는 저를 향해.."애아빠..얼른 밥 챙겨묵소..애는 내가 볼팅게~"

근디..밥생각이 별로 없어서 그냥.."안 먹을래~"했더만..대뜸

"지금, 나보구 차려달라고 시위하는겨??"ㅡ..ㅡ+

(아 놔~ 진짜 묵기싫어서 안 먹겠다는데..뭔 생뚱맞은 소리냐거..-ㅅ-++)

아무래도 애아빠가 쑥쑥에 들어와서 댓글 다 훔쳐봤나 봄돠..--;;

제가 단 리플 죄다 꿰고 있는 듯..바로 또 던지는 말..

"앞으로 그런 식으로 나오면 아예 국물도 없을껴~!"
(터진 입이라고 막 허더군요..--+)

근디..그 순간..저도 모르게 눈물 핑~ ㅡㅡ;;
(울 상황 아닌디 주책맞게 이눔의 눈물이 떵오줌 못 가리구..또르르~)

거기다 이눔의 서방은 한 술 더 떠.."모든 걸 눈물로 해결하려고 하지마~!"

아띠~ 우찌나 부화가 나든지..그 순간 안 울려고 이 앙다물었단게요..--;;

이쯤해서..아기천사 울 아들 등장해 주시고..아빠를 향해 앙칼지게..

"아빠가 엄마 울렸지?"함서..아빠를 자기 몸을 던져 밀어버리더군요..
(우찌나 꼬시던지..ㅡ.,ㅡ;)

애아빠.."아녀..내가 안 울렸어~ 엄마한테 함 물어봐봐~"

울 아들.."엄마, 아빠가 엄마 울렸어요?" 그 상황에서..코믹분위기 내믄..

제 알량한 존심..또 허락이 안돼..묵묵부답..일관했더만..

울 아들 알아서 눈치 차리고선..다시 아빠를 향해..

"아빠가 울린 거 맞고만..아빠가 엄마 화나게 했잖아~!!"
(하 따슥..젖가슴 쪼그라들도록 모유 먹여 키운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는..)

근디..박찬아빠 하는 말.."아니야, 엄마 지금 아빠한테 Trick 쓰는거야.."

그나저나..그동안 야금야금~ 알차게 써묵었던 수법(?) 다 탄로나서..이제

씨알두 안 멕히게 생겼어요..--;이눔의 머슴이 노비문서 태울라고 용씀돠..

참 나..실컷 울리고 나서 미안했는지.."으이그~ 내가 추잡스러워서 정말~

어유~ 꼴배기~!"허더만 뚝딱뚝딱~ 저녁 준비해서 내놓더만요..ㅡ..ㅡ;

밥 얻어묵을 생각으로 그랬던 건 아닌디..황소 뒷걸음쳐 쥐 잡은 것마냥

뜻하지 않게 반전의 효과가..^^;;

토끼엄마님도..귀여운 토끼 대동해서 둘이 합작으로다가 잘만 구슬리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디요..^^ 암튼..우리 토끼엄마님 팟팅~!!!!!!!!!!!!!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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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8-11-07 11:37
찬사랑님 ㅋㅋ
좀 닮았네요...찬 아빠랑 울 토끼 아빠랑..... -.-
토끼 아빠는 말하다 천냥 빚을 질 사람이라니까요
입 딱 다물고 있으면 중간을 갈텐데...으~~이구.. (늙어봐라~ 국물도 없을테니깐 )
토끼 아빠 말말말~~~~ 책으로 엮어도 될걸요
동문서답에 분위기 와장창 초치기까정 밤 새도록 해도 모자랍니다.

찬사랑님 남한산성 갔다 다시 오셨다고 했죠..저도 몇번 해봤슴다.
첨엔 토끼 아빠가 몇번 시작하더니 이젠 제가 배 째라고 걍 돌아와요
와서는 토끼 아빠 정말 살살살.....요리 한답니다 -.-;
토끼 아빠 주요리는 떡볶이, 칼국수, 수제비, 라면 등등이에요

제가 지난번에 삼색 수제비 했었죠..
울 아들... 엄마, 아빠가 안하고 엄마가 해?
어..이번엔 엄마가 해 ^^;

찬사랑님 글을 보면 눈 앞에 좌~~악 전개되는 것처럼 재미지네요 ^^
낭중에 소설가로 데뷰해보심이 어떠신지?
제가 팬클럽 만들어 드릴게요 ^^
흥미진진한 얘기~ 사는 얘기~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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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4:24
토끼엄마님..아이 참..미천한 제 글 넘 띠우셨어라..^^;;

토끼엄마님 립서비스에 마냥 좋아 눈치없이..아주 물색없이 깐죽거리다..

저 작가들한티..몰매 맞슴돠..ㅡ.ㅡ;

햐~ 토끼엄마님도 나름 마님대접 잘 받고있슴서..시침 뚝! 떼셨고만요~

근디..토끼아빠님도 저희 애아빠랑 닮은 부분이 꽤 있었군요..^^;;

역시 더 많이 사신 지인들 말이 딱! 맞당게요..

"살아봐~ 남자들 다 그놈이 그놈이여~"라고..ㅡ.,ㅡ;;

근디..토끼아빠님 잘 하시는 요린 저희 집하고 너무나 거리가 멈돠..ㅠㅠ

이눔의 머슴이 마님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해주는 게 마땅한디..

입은 고급으로 노는지라..밀가루 음식은 쳐다도 안 보구..

늘 괴기 아니믄..팔딱팔딱~ 회만 찾는다는..-ㅅ-+ 아 놔..머슴땜에 가계가

휘청거린단게요 참말로~ㅡㅡ;;

떡볶이, 칼국수, 수제비..이 마님이 좋아한다고 그렇게 얘길 혀도 맨날

콧등으로 듣구말여..ㅡㅡ+

아무래도 토끼엄마님댁 머슴에게라도 얻어묵으러 마실갈라 함돠..^^;;

토끼엄마님..괴기 넣은 음식 드시고 싶으심..내 기꺼이 초대할 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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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8-11-06 21:15
답댓글

와 찬이 아빠 얼굴까지 다 공개하셨네요. 사실은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으셨죠? 흐미, 미남이네. 스읍.(침떨어지는 소리)

어디서 이런 남정네를 머슴으로 주우셨남요?

이야기 읽어보면 진짜 우리집이랑 비슷해요. 부부끼리 토닥이는 것까지...알랑한 존심싸움. 고게 참...

진짜 남같지가 않구먼요.

사진 잘봤어요. 참 행복이 여기까지 묻어납니다.

우리도 낙엽 완전히 지기전에 이번주에는 산으로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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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0:04
아고..하양맘님 과찬이시고만요..-.-;;

물론 머슴얼굴 보구 첫눈에 반하긴 혔지만..흐미~ 낯뜨거라(*ㅡ.ㅡ*)

근디 얼굴 뜯어묵구 사는 것도 아니구..자고로..마님한테 충성하는 머슴이

평생머슴으로 딱!이란게요..^^;;

알량한 존심까지 세워주는 머슴이믄 더 좋구요..ㅋ

지금이라도 당장 그런 머슴이 있다믄 내 갈아치울 수도 있겠지만..

제 주제 파악해서..그나마도 감지덕지로 알구..걍 살라구욤..^^;;

우리 하양맘님네두 저희랑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이 비슷하더니..괜히

위로가 되고만요..ㅋ 올 가을..낙엽 다 지기전에..부군이랑 아이들이랑..

시몬~ 니는 아는겨?..읊조리믄서..사라락~ 낙엽밟기 꼭 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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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맘
  • |
  • 2008-11-06 20:47
답댓글

ㅎㅎ 참 뚝심있는 부부세요.

기여이 가보셔서 즐거운 가을여행을 만끽하셨으니

안되리구 갔으면, 몹시 아들 서운했겠어요.

전 청소제대로 한 날 싸우게 되더라구요.(화장실청소 한번 안한 아주 뚝심있는 남편을 둬서)

그래대강 청소하려 노력중?입니다.

전 충북에 있는 벌랏마을 선우네 가보고 싶어 신랑한테 말해봤는데,

우리집에서 너무 멀어서, 당일치기가 좀 빠듯할 것 같아

좀 생각중이예요.

우리아들과 생긴거며, 개월수며 많이 비슷한 것 같은데

또 너무나 다른 선우 (자연에서 자란 아이)

를 한번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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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0:14
그 선우가 저도 무척 궁금해지는디..누굴까나?..ㅡ.ㅡa

정우맘님이 말씀하신 선우가 궁금혀서 이따 당장 인터넷 뒤져볼라구요..^^

우리 정우맘님 한 깔끔쟁이신가보넹..^^;;

전..지가 오히려 슬렁슬렁~ 해서인지..울 신랑..청소 한 번 했다하믄..

화장실이고 어디고..아주 윤기가 자르르~ ^^;;

대신..웬만한 건 다 쓸어버려..제가 나중에 휴지통 뒤질 때가 많다는..-.,-;

그나저나 자연에서 자란 아이..나도 무척 궁금하고 가보고 싶어지네요..^^;

사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라야 되는 데 말이죠..^^;;

근디 갑자기..승규맘님이 확~ 떠오르네요..^^ 정우맘님도 아실까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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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맘
  • |
  • 2008-11-07 19:09
부럽습니다.
깔끔쟁이는 아니지만, 청소하다보면, 찬사랑님의 남편분같은 분들은 이세상에 이리 많은데, 열불나서 누구는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면 싸움이 되더라구요. ㅎ
울 정우놓고 산후조리원갖다 왔더니만 화장실에 곰팡이 꽃들이 만발해 있는 것을 보고 저녁에 울면서 닦았던 슬픈 사연까지 들추면서요


이번 가을이 끝나기 전에 선우네에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무턱대고 가면 실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고요.
티비에서 보고 정말 선우부모님의 용기에 감탄하고 또 했답니다.
저랑은 정반대여서, 전 겁보거든요.
그래서 울 아들도 겁보랍니다.(생긴거와 달리)
외동아들을 더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
맘은 방목이지만 잘 안되서 선우를 보고 제가 배워볼까 하는 바람이지만
아직 어쩔지 모르겠네요.
찬이도 되게 야무지죠?
동영상 보면 너무 당차보여요.(부럽)

승규맘님은 혹시 유게에서 자연 풀장 만드셔서 놀게 하신 분이신지요
제가 울 신랑한테 보여준게 몇개 있는데요.
반성하라고,
그 자연풀장도 보여줬었는데, ... 그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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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11-06 19:28
답댓글

찬이 넘넘 귀엽당.....ㅋㅋㅋ

울 애들도.. 감기 걸려도..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해요...

알록달록한 풍경들을 보니... 맘이 포근해지는 것이...넘넘 이뿌요...ㅋㅋㅋ

 

싸우셨다지만....  애교 싸움이구만요....^ㅡ^ㅋㅋㅋㅋ

 

신랑분이... 무지 자상한 스타일이신것 같아요...

찬사랑님 사진도 좀 올려주시지...

무지 궁금한데...^ㅡ^  담에 꼬옥 올려주셔요...^^

 

멋진 가을 풍경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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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0:20
아고..령돌맘님 당시 상황에선 속으로 욕 나온당게요 참말로..^^;;

물론 뭐..저 정도믄 대충 자상한 스탈이긴 한디..쌈할 땐 오만 정이 뚝!--;

령돌맘님 구토하실 일 있슴까?..ㅡ.ㅡ;;

제 사진 보구 체해서 지한테 약값 청구하실라구?..-..-a

제 얼굴이 멋진 가을풍경만큼이었다믄..진즉 봬드렸단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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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11-06 18:51
답댓글

동영상 플레이해놓고 조금 보다가 내리면서 글보느라 동영상 제대로 못봤어요.ㅎㅎ

글쓰고 동영상 올라가서 다시 볼라구요.ㅋㅋ

근데. 찬이 기분이 아주 않좋았겠어요.

그래도 참 귀엽게 싸우시네요.ㅋㅋ

무엇보다 찬이가 엄마편이라 넘 좋으시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전 아직 못가봤는데..

가을에 가면 정말 딱이겠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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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07 10:29
맞어요..별로 큰 언성 없었다 해도..엄마, 아빠사이에 냉랭하게 흐르는

기류에..울 찬..심적으로 많이 안 좋았을게 분명함돠..ㅡ.ㅡ;;

그나마 욘석이 글두..아직까진 제 편이 되어주니..고맙긴 한디..

나중에 뇨친 생기믄 국물두 없겠져..ㅡ.ㅡ;

그래서 나중을 생각하믄..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 된다는디..

햐~ 우리 예남매맘님은 진짜 재주도 좋으셔요..어쩜 그리도 남매를

한꺼번에..예남매맘님이 복덩이시란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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