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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읽자누구나]세계역사이야기1부-2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결맘
  • |
  • 2014-12-26 06:19
답댓글

방금...

노인과 병든이를 보게된 싯다르타의 충격을 뒤로하고,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늦은 글 죄송해요^^ 뒤늦게나마 읽게되어 안도하고 있어요. 휴~~~

함께 같은 목적으로 길을 간다는건 의미있는 일이란 생각에 다시한번 koneko님과 여기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책읽고 글쓰기엔 새벽이 참 좋아요. 그죠^^

 

20년이 넘도록 왕을 가장한 여왕 하트셉수트.

그당시 여자들이 할수 있는일이란게 거의 없었음에도 왕이 되어야겠다는 큰 결심을 할수있었던

그 용기는 무엇이었을까....

유리를 최초로 만들었던 페니키아인,

힘있는 통치자에서 니네베 도서관을 지어 세계최초의 도서관을 만든 아슈르바니팔.,

無, 有 이 둘의 엄청난 차이에 소름이 돋습니다.

 

엄마가 정신없는 사이, 아이는 어느새 겨울방학을 맞이했습니다.

6학년 되기전 겨울방학.,

많은 계획중 하나를 먼저 귀뜸하자면, 하루전날 읽고싶은책을 머리맡에 두고 잠든후,  아침 기상시간없이, 푹자고 이부자리에서 30분 책읽은후 하루를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기대되고 셀렙니다^^ 멋진 계획과 행복가득한 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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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31 09:52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한결맘이 글을 달아주셔서 크리스마스 선물마냥 기분이 떠 올라갑니다.사람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느낀게, 기억하는게 다르잖아요. 그래서 같이 책을 읽어나가는 즐거움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6학년이 된다면, 지금의 저로서는 상당히 긴장될 것 같습니다. 막상 닥치면 헤쳐나가겠지만요.
한결님 힘내시구요. 2015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것들이 반드시 끝을 맺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덕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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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4-12-25 22:12
답댓글

연말이라 주중에 너무 정신없었네요...전조금 늦게 읽어서 오늘 집에서 차분히 다 읽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24일에 많이놀고 오늘은 집에서 다들 뒹굴뒹굴 하는 모드로

아이들은 산타(?) 가 놓고간 선물 탐색하고...남푠은 운좋게 일직이어서...회사나가고...ㅎㅎ

덕분에 전 책을 마져 읽었어요...역사 세계사 엄청 어려워했던 저지만...아테네와 스파르타 요부분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주 오래전에...이제막 문명화 되었던 시대에도...아테네 사람들은 그들이 지킬 법을 실현할것인지 말것인지를비롯해 시를 운영 할 수 있는 제로들 정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 권리를 잘 이행하며 살았는데...

그 들의 민주주의와...오늘날 우리들의 민주주의...얼마나 다르게 발전한 걸까...아님 후퇴하고 있는건가...

이런생각이 계속 머리에 남네요....

 

조각조각 자리잡은 역사 개념들이 하나의 줄로 연결되어지고 느낌입니다...이번주 조금 빠듯하긴 했지만..분량까지 완독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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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4-12-26 06:23
예인제인맘님, 저도 늦게나마 방금 글 올렸어요.
시간이 빠듯해도 함께 읽는 사람들이 있으니, 즐겁게 읽혀져요. 그죠?
또 인도의 문명속으로 들어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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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티
  • |
  • 2014-12-24 18:00
답댓글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느끼지만..

역사란 힘! (권력, 파워) 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ㅎ

어느 지역(나라)의 누가 권력을 갖고 주변지역과 싸워 이겨서 영역을 확장하고 왕이 되었다..라는 이야기의 반복이 많죠..

그래서 주로 그시대의 기록이 남고 그것이 역사가 되어 후세에 전해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봐도 그렇죠..삼국의 어떤 왕이 전성기를 누리고 영역을 늘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도 먼 훗날 어떻게 기록되어 역사책의 한부분을 차지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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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52
24일이라 엄마들이 바쁠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저보다 더 열심히 하고 계신거 같아 감히 1권에서 끝내기가 어렵겠어요.
2월까지 포함해서 5권을 읽어낼 수만 있다면, 뭔가 해낸 성취감에 다음일도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우리 잘 할 수 있겠죠?
우선 멀리보지 말구, 1권만 보자구요.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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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2-24 13:20
답댓글

자주색이 그런 색인지는 처음알았어요~

우리나라도 염료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흰옷을 입었다지요. 그래놓고 꿈보다는 해몽이라고 백의민족이라는 소리를 하죠~ㅎㅎ

아무튼 대단하세요~ 꾸준히 화팅~!

메리클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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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47
저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dkcarrot님~
글게요, 당연한 많은 것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거죠...^^
우리 모두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혼자했으면 못할 일을 뭉치니까 해낸거죠. 저는 먼저 나선 것 뿐이구요, 그걸 끌고가 주는건 여기 있는 엄마들인것 같아요.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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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4-12-24 10:58
답댓글

우리딸은 이 책에 눈꼽만치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관심없는 척! 하고 있어요~ 혹시나 그 책 읽으라고 할까봐..ㅋㅋㅋ 그런데 오늘 식탁위의 그 책을 보더니, 이 책 재밌어? 묻네요~^^ 얻그제 외할아버지께 들은 모세이야기 알지? 그 얘기도 나와~ 했더니,, 슬쩍 관심을..^^ 곧 책이 열리는 날이 올 것 같네요~^^ 왠지 겁내하는 아이들에겐 우선 재밌는 고전얘기들로 흥미를 돋우고 슬금슬금 책을 들이미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암튼, 그 딸이 오늘 아침 묻더군요.. 모세이야기는 사실인가?

갑자기 어떻게 답하지? 밥하다 당황했어요~ㅎ 사실은 사실일껀데, 과장이 있고..^^; 그랬더니, 모세는 우리의 단군 같은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무리를 이끌고 떠나서 나라를 세웠다고.. 그런가? 아웅, 이 짧은 지식..ㅋㅋ

그래서 웅녀가 곰이 아니라 곰을 상징으로 삼은 부족이라고 짐작하는 것 처럼, 모세의 이야기에도 신화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간단히 대답해줬어요. 사실 저는 그냥 그렇겠지?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았는데, 딸아이의 질문에 공부해야겠다~~~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되네요~^^ 근데, 제가 잘 말한 건가요? 좋은 대답 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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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42
그쵸...우리는 뭐.. 네일아트 받다가 당황하는게 아니라 밥하다 당황...ㅋㅋ
그러게요, 저도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구요? 부족함을 깨달아서요. 작가의 주장에 의문은 생기는데, 어디부터 파헤쳐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 '무지'를 깨달았으니....소크라테스가 기뻐할일이겠죠? 좋은 대답....5권까지 읽으면서 같이 고민해봐요.
저도 무무지지해서요.
글구 엄마가 읽으면 아이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건 저도 노리는 바인데 맘을모아님의 따님도 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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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24 10:55
답댓글
후세에까지 잊히지 않고 기억되는 방법! 기록! 도서관을 만든 아슈르바니팔을 읽고, 비록 그 의도가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지금 2014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 옛날 인류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해 준 장본인이기에 인정!!하게 됩니다. 책(점토판)은 영국의 오스틴 헨리 레이야드에 의해 발굴, 영국으로 옮겨졌다고 하니 언제 영국을 가면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구요. 일반인에게 공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제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군요.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주 조금 나오던데, 아쉽지만 오늘은 세계사를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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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4-12-24 11:03
저는 갑자기 기록이라는 의미에서 일기쓰기가 생각났어요~ 우리 어릴적 일기도 들여다보면, 개인사에 함께 써있는 시대상? 이런 부분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결국 아이에게 일기를 잘쓰자~ 훈계로 귀결됐다는..ㅎㅎ 이 책이 서양인이 써서 그런가 유독 동양권 얘기는 안보이는.. 저도 한국사와 연대표라도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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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39
우리 아이들이 어떤 인물이 될지 모르죠...^^
아이들이 입었던 옷, 썼던 일기장 모두 잘 보관해놔야해요.
엄마 일기도 중요해요. 한달에 한번정도라도 아이들이 했던 말, 우스운 행동 등을 기록해 놓으면 1년이 지났을때 12장은 되잖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엄마들 할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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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태양
  • |
  • 2014-12-24 09:57
답댓글

책임감을 훌륭히 해내고계신 코네코님 감사합니다.
정말 한자리에서 이야기에 빠져 쭉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에요. 작년 이맘때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고전 강의를 들은적 있는데 간간히 나오는 신화얘기가 재미 쏠쏠하구요. 또 아들과 같이 읽어나가니 같이 얘기할 거리가 생기네요. 정말 어디까지가 역사이고 신화일까..,네부카드네자르가 쌓은 이슈타르의 문도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니 정말 꼭 가보고싶네요. 머리아픈 암기과목이었던 세계사가 이리 재미있다니...부지런히 읽어 5권까지 같이 완주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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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36
읽으면서 아이들과 신화이야기를 맞춰나가는데 아는 부분이 서로 다르기도 해서 논쟁도 되고, 역시 아이에게만 읽힐게 아니라 엄마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슈타르의 문이 있는 박물관 어디일까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5권까지 갈 수 있겠죠?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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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태양
  • |
  • 2014-12-25 17:56
코네코님만 따라 갈게요.ㅋㅋ 메리 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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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24 09:34
답댓글

지난주에 읽어보라고 알려주신 페이지까지 쭉 훑어보고 와 정말 많다고 생각했는데 앉아서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딸래미 요즘 잘 보지않는 그리스로마 신화 전집까지 꺼내서 다시 보았어요. 세계사 책을 보다가 그리스 로마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신나게 꺼내서 보았어요.

책을 읽다가 전에 아서 dvd에서 보았던 키클롭스 이야기 저희집 아이들하고 전에 봤던 장면 떠올리면서 이야기 했어요. 역시 아서 dvd가 좋은 dvd 맞네요. 신화까지 만화에 넣어주고 아이들한테 그림도 보여주면서 아는 척 좀했답니다. 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이 너무 지겨웠는데 이번 책은 읽으면서 관련책을 꺼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게 하네요. 아이들도 나중에 세계사 배울때 재미있게 배웠으면 좋겠네요.

다음주 1권 마무리 열심히 따라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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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34
아서를 사랑해주면 좋으련만 생활동화만 쏙쏙 피해가는 아이들이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저희집은 레고닌자고로 풀어나가야죠...^^
아이들이 지루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도, 또 그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라도 이미 책으로 즐겁게 역사를 접했다면 학교수업시간이 즐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나림맘처럼 지루하게 역사시간을 보냈거든요. 배경지식이 너무 없었어요, 저는.
네,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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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들맘
  • |
  • 2014-12-24 09:11
답댓글

정말 좋은책 권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덕분에 읽기 시작해서... 딸애는 1권, 저는 2권 먼저 읽고 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세계사인데.. 새록새록 넘 재미있네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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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32
저희딸도 말은 하는데 아직 시작은 안하고 있네요.
딸아들맘님의 이야기로 살짝 자극을 줬어요..^^
이번엔 제가 읽고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구요.
화이팅입니다. 벌써 2권이시라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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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2-24 09:02
답댓글

이책이 오래된 책이고 서양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 서양중심이고 동양 특히 대한민국에 관해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알고있어요..아직 1권도 끝나지 않아 확실하진.않지만요 ㅎㅎ 이번에는 익숙한 지명과이야기들이 많이나와 제밌게 읽었어요..페르시아,그리스,로마,스파르타 등등..역시 서양문화를 이해할러면 고대 역사와신화를 모르고는 이해하기 힘들거같아요..1권 미지막까지 달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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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5 13:30
지명은 익숙해도 지도에 익숙하지 않더라는..ㅋㅋ
투엠님은 다방면으로 깊이가 있으신것 같아요...^^
1권 마지막까지 잘 달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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