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를 얘기하는 경우 아닐까요.(저의 소견입니다.)
1. 아이가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전담하고,엄마의 지속적인 지원이 끈기는 경우..
(우리나라가 영어권이 아닌이상..지금처럼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책읽어 주기..)
2. 왠만한 나이가 되어서 다른 아이들이 다 습득했을경우..
당연히 똑같아 보이지만, 아이의 습득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천천히 책읽어 가면 영어를 습득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대신..
(정확히 아이의 능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책속의 단어들을 어찌 습득했는지..)
후자의 경우.. 학습면에서는 똑같아 보이지만.. 언어를 학습으로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다닐때.. 영어성적은 좋았지만.. 어른되서 대화가 안되는 그런 경우인거지요.
요즘 맘들은.. 학교성적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언어이고.. 성적과는 별개이지요.
성적도 좋고.. 영어도 잘하면 좋겠지만..
조금 위안이 되셨을까요....
책을 통한 무한한 단어쌓기..
파이팅입니다.
어렸을 때 언어소질 있던 아이들 커서 다 똑같아 진다고 하는 거, 전 금시초문이네요.
(나름 꽤 많은 육아서, 언어학, 교육학 관련 서적을 들춰 봤지만요)
언어 소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단순히 말이 빠른 걸 말하는 건 아닌 듯해요.)
- 참, 글자 빨리 읽는 건 언어 소질하고 좀 다릅니다. 건 언어보단 논리력과 좌우뇌 소통이 좋은 쪽이에요. -
언어 소질은 한 번 들은 말도 적재적소에 잘 쓰는 것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쓰임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창의적으로 응용도 잘 하구요. 나중에 작문 실력으로 갑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또 유아기 언어 자극이 나중에 없어진다면 유아기가 언어교육의 황금기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겠죠.
조금씩이라도 지속된다면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다만 수준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다 같아질지 그렇지 않을지 판가름나겠죠.
아이 수준에 맞게 계속 높은 자극을 넣어 주세요.
(제가 보기에 아무 소용 없다는 둥, 다 똑같아진다는 둥 하는 소리들은 다 질투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남 열심히 하는 거 그냥 못 보는 사람이 세상엔 있더군요. 무시하세요. 전혀 근거 없는 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