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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nBIn
  • |
  • 2014-12-24 15:28
답댓글
우리집 산타 할아버지는 올해 아빠의 폭로로 사라졌어요!ㅋㅋㅋ
이미 눈치 채고 있는 아이들이였지만
그래도 아빠가 폭로하고 나니 저는 서운하네요 ^^;
둘째는 그래도 아직 마음속이 반반이였거든요 ㅎㅎㅎ
친구들 얘기에 엄마 아빠가 산타라고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였지요~~
아빠의 폭로후에 아들이
"작년에 4번 깼을때까지 선물이 없어서 걱정하고 잠들었는데
 5번 깨보니까 있었다면서 언제 왔다가셨는지 신기했다고요~~"
그러면서 그러면 엄마 아빠는 이브날 늦게늦게 주무신거예요?
라는 질문도 함께 해주시네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추억이 되겠어요..
그래도 크고 나서 수경샘님처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수경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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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2-24 17:01
언젠가는 자연스레 알게 되는 산타의 존재이지만,
너무 일찍은 슬프죠?
아이들이 갑작스레 커버린 것 같아서요.
그저 어리숙하게 눈망울 초롱거리며 바라보는 아이들이 그리워져요.
이제는 아빠 산타를 기다릴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것 같군요.
RinBin님의 따뜻하고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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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4 14:15
답댓글

저는 어릴때 크리스마스가 그냥 하루 쉬는 날인줄 알았어요~^^
엄마가 절에 다니시기도했고, 딱히 크리스마스라고 챙겨주셨던은 없었던것 같네요^^

저희딸은 유천때 산타할아버지가 안아주셔서 무서워 울어버린 아이였는데, 지금은 쿠키구워놓고 카드 써놓고 할아버지 오시길 기다리고있으니 언제까지 왔다가실건지 궁금하네요^^

뜨신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 엄마랑 아빠랑 귤이나 까먹고 있었던 그때의 크리스마스에 비하면

저녁에 지희 좋아하는 까페에가서 와플을 대접하신다는 신랑덕에 분위기 내겠습니다~^^

그리고 이따가는 집에 와서 모두 배깔고 누워서 귤까먹어야 겠어요. 그 옛날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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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2-24 16:57
와우, 혜정님,
좋으시겠어요.
자상한 신랑님과 쿠기굽는 딸내미와
고소한 냄새가 폴폴~ 풍기는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사는 게 뭐 있나요?
배깔고 귤까먹는 행복, 이거이 최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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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4 21:07
수경쌤! 언제나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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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4 13:41
답댓글

아우 크리스마스 이야기인데 우리 고전을 읽은 느낌입니다.

산타할아버지가 훈육에 참 오랫동안 관여한 집이 저희 집입니다.

중학교 때까지 오셨으니 참 복 받은 아이가 제 아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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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2-24 16:55
헉, 듣던 중 최고령 산타둥이네요^^
그만큼 맑은 동심이 쭈~ㄱ 계속되었다는 야그죠?
누구의 영향이었을까요?
하여간 행복한 아들바라기 홍박샘,
올 겨울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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