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5시간씩 영어노출을 해주시려는 엄마의 맘이 대단하십니다.
아직 어린 나이 하지만 영어라는 언어를 정말 잘 받아들일수 있는 좋은 나이가
6살부터라고 하더군요.
일반 유치원을 다녀도 영어를 재미있게 접근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서현맘님께서 계획하신 영어는 제가 볼때는 부족한것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 받아준다면 그 이상의 금상첨화는 없겠죠..
저 역시 고학년 그리고 2학년된 아이를 둔 엄마로서 영어라는 언어를 재미있게
접근해주지 못한것이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재미있게 학습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온라인으로 학습프로그램이
제공되고 교육자료들을 집으로 보내주는 네이티브아이를 알게 되어 시작을 했는데
네이티브아이의 교육목표가 하루에 3시간 영어노출이라 작은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라 시간적이 여유가 있어 영어를 충분히 학습하고 있답니다.
소리노출을 많이 해 주었더니 책 읽기는 스스로 알아서 해주고
파닉스 부분도 반복적으로 아이가 보고 말을 하니 제가 별다르게 해줄게 없더군요.
일상대화에서도 저에게 DVD나오는 통 문장들을 적절히 표현할때보면
아이가 재미있어 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현맘님..
서현맘님이 걱정하시는 아이가 잘 따라줄지에 대한 부분을 보면서
엄마표가 아니 아이표로 한번 가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서현맘이 곁에서 프로모션만 많이 해주셔도 아이의 능력이 무한히 발휘할것 같아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오.. 울 아들이랑 동갑인데..
엄마가 저렇게 계획적으로 하신단 말씀이죠...
저는 그냥.. 되는대로 합니다...
아이가 영어 쓰고 싶다하면 펜이랑 연필 던져주고...
단어카드 읽어보고싶다하면 카드 넘겨주고...
영어 책 읽어달라하면 그리해주고...
드문드문 생활영어 써주고....^^
말씀처럼.. 중요한건 아이가 잘 따라주고... 즐거워 해야한다는 거겠죠...
충분히 잘해주고 계신듯 합니다..
너무 엄마 계획대로 못했다고.. 부족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즐겁게 가다보면.. 쌓이고쌓여서.. 부쩍 성장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울 아들도 5세네요....^^제가 보기엔 충분한것 같은데요....
말씀하신데로 아이가 얼마나 잘따라오고 즐기냐에 달린것 같네요....
꾸준히만 하신다면 충분할것 같아요....^^